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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후보 vs 독재자 전 사위'…인니 차기 대선구도 확정 2018-08-10 10:48:39
프라보워 총재 진영에 합류하는 대신 아들 아구스 하리무트리 유도요노(41)를 부통령 후보로 내세우려 했으나 막판에 불발됐다. 인도네시아에서 대선에 출마하려면 전국 득표율의 25%나 하원 의석의 20% 이상을 확보한 정당이나 정당 연합의 추천을 받아야 하기에 내년 4월로 예정된 차기 대선은 조코위 대통령과 프라보워...
데이비드 맥기니스, 이병헌 동료로 등장 ‘눈길’ 2018-07-08 16:40:25
데이비드 맥기니스는 미해병대 장교 카일의 묵직한 카리스마를 무게감 있는 연기력으로 완성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의 옛 동료이자 블랙마켓 갱단 두목 아구스 역을 맡아 악역 연기로 호평을 받았던 데이비드 맥기니스의 새로운 연기 도전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멕시코 알바레즈 자책골…스웨덴 3-0 리드 2018-06-28 00:36:20
빅토르 클라에손의 패스를 받은 루드빅 아구스틴손이 멕시코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7분에는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29분에는 멕시코의 오른쪽 풀백 에드손 알바레즈가 자책골을 넣으면서 3-0까지 점수차가 벌어졌다. 점수차가 3점으로 벌어지면서 멕시코도 마음이...
스웨덴 그란크비스트, 페널티킥 득점…2-0 리드 2018-06-28 00:23:32
5분 빅토르 클라에손의 패스를 받은 루드빅 아구스틴손이 멕시코의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17분에는 안드레아스 그란크비스트가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2-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지금 상태로 경기가 끝나면 멕시코와 스웨덴이 16강에 진출한다.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스웨덴, 아구스틴손 득점…멕시코에 1-0으로 앞서 2018-06-28 00:14:27
마친 스웨덴은 후반 5분 빅토르 클라에손의 패스를 받은 루드빅 아구스틴손이 멕시코의 골망을 흔들었다. 지금 상태로 경기가 끝나면 멕시코와 스웨덴이 16강에 진출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인니 중앙은행, 통화가치 급락에 시장개입…금리인상 '만지작' 2018-04-27 10:52:00
최근에는 외환시장에 직접 개입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아구스 총재는 지난 24일 루피아화 가치 하락을 방어하기 위해 "BI가 꽤 상당한 규모로 자국 국채를 매입하고 외화를 팔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로 인해 인도네시아의 보유 외환은 3월말 기준 1천260억달러(약 135조7천억원)로 전월보다 60억 달러(약 6조4천억원...
조달청, 인도네시아 조달청과 협력 MOU 체결 2018-04-25 17:28:21
조달통상·전자조달 확대 워크숍에 참석한 아구스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조달청장과 한-인도네시아 조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MOU를 계기로 양국은 전자조달과 조달제도 교류 협력을 넘어 공공조달 전시회, 바이어 상담회 등 조달기업 지원 행사의 상호 참여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박 청장은 "해외 조달기관과의...
조달청, 인도네시아 조달청과 조달협력 MOU 체결 2018-04-25 14:35:00
확대 워크숍에서 아구스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조달청장과 ‘한-인도네시아 조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양국은 전자조달 및 조달제도 교류 협력과 함께 공공조달 전시회, 바이어 상담회 등 양국의 조달기업 지원 행사에 상호 적극 참여한다. 박춘섭 조달청장은 “지속적인 해외 조달기관과의...
글로벌 인맥 넓혀주고 '수출 날개'까지… 국내 최대 조달박람회 막 올랐다 2018-04-24 16:32:36
루마니아대사, 아구스 프라보워 인도네시아 조달청장, 레반 레즈매즈 조지아 조달청장 등이 참석한다.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였던 지난해보다 규모를 더 늘려 309개 업체가 739개 부스를 열고 관람객을 맞는다. 해외 바이어는 캐나다, 일본, 중국, 싱가포르, 프랑스, 호주 등 35개국 101명이 참가한다. 지난해에는...
인니, 부정부패 막겠다며 현금거래 규제 추진…실효성은 '글쎄' 2018-04-19 11:06:25
키아구스 아흐마드 바다루딘 PPATK 소장은 "이는 돈세탁과 테러자금조달 등 행위를 저지르려는 이들을 압박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현금거래 규제 법안이 하원을 통과할 경우 이는 세무당국에 포착되지 않는 지하경제를 양성화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인도네시아는 인구 2억6천만명의 동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