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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골프, G430 시리즈 여성용 고성능 클럽 'GLE3' 2023-09-19 16:02:15
수 있도록 도와준다”고 말했다. 우드에는 공이 빗맞아도 일관성 있는 스핀량을 만들어내는 ‘스핀 시스텐시 기술’이 반영됐다. 하이브리드에는 크라운과 솔을 덮는 ‘페이스랩 디자인’을 적용해 클럽페이스가 최고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 이번 신제품은 다른 풀세트 상품과 달리 소비자가 원하는대로 클럽을...
글로버 '2연승 돌풍'에 함박웃음 짓는 스릭슨 2023-08-14 15:34:16
글로버는 올해 스릭슨과 계약할 때 브랜드와 궁합이 잘 맞는다고 생각해 우드와 퍼터를 제외한 모든 클럽을 스릭슨과 스릭슨의 웨지 브랜드 클리블랜드로 교체했다고 한다. 드라이버는 스릭슨 'Z785', 아이언은 스릭슨 'ZX5 MK II'를 장착했다. 웨지는 클리블랜드 RTX6, 공은 스릭슨 'Z스타 XV'를...
바위와 물로 그린 산수화…경치에 취해 휘두르면 '와르르' 2023-08-10 18:32:52
웃었다. 7번 아이언으로 레이업한 다음 5번 우드, 4번 유틸리티로 그린 앞 50m 자리에 공을 보냈다. 9번홀의 그린은 이 골프장에서 보기 드물게 앞쪽이 움푹 꺼져 있는 2단 그린이다. 52도 웨지를 잡고 그린 가운데 꽂혀 있는 핀을 노렸다. 하지만 공은 단단한 내리막 그린을 맞고 오른쪽 벙커에 빠졌다. 결국 6온, 투퍼트....
"드라이버는 쇼, 퍼팅은 돈" 증명한 작은 헌터 2023-07-24 18:54:34
가파른 각도로 아이언을 찍어 칠 수 있어 스핀 걸기도 쉬워서다. 하지만 24일(한국시간) 끝난 미국프로골프(PGA) 메이저대회인 디오픈 우승자는 참가 선수 중 가장 작은 축에 속하는 키 170㎝의 브라이언 하먼이었다. 그뿐 아니다. 나이(36)도 많고, 왼손잡이다. 골프는 거의 모든 인프라가 오른손잡이에게 맞춰 설계되기...
'드라이버 왕좌' 탈환한 핑…'우드 명가' 된 젝시오 2023-07-23 18:03:26
혼마가 미소 지었다. 혼마는 ‘키와미5’ 모델로 우드(4위), 유틸리티(4위), 아이언(4위) 모두 ‘톱5’에 들었다. 반면 드라이버를 사면 유틸리티를 주는 파격적인 행사를 한 마제스티는 순위권 밖으로 이탈했다. 마제스티의 대표 모델인 ‘21 로얄’ 드라이버는 지난 반기 11위에 올라 ‘톱10’ 입성을 앞두고 있었다....
'황금곰'이 꼽은 최고의 홀…벙커 지뢰 뿌려놓고 풀스윙 유혹 2023-07-13 18:26:04
받아 8번 아이언으로 페어웨이에 올렸다. 페어웨이 한가운데 자리잡은 이팝나무는 공략지점인 동시에 홀의 난도를 높이는 핸디캡 역할을 톡톡히 한다. 다행히 5번 우드로 친 세 번째 샷이 나무를 피해 그린 앞 50m쯤에 멈췄다. 유 팀장에게 “페어웨이 한가운데 있는 나무를 없애달라는 민원은 없느냐”고 묻자 “하루에도...
한국계 요리사 크리스틴 키시, 美TV '톱 셰프' 진행자 발탁 2023-07-12 09:57:22
켄트우드에 있는 한 가정에 입양돼 계속 미국에서 살았다. 시카고에 있는 유명 요리학교 '르 코르동 블루'에서 요리를 공부했으며, 졸업 후 보스턴의 고급 레스토랑에서 10년간 요리사로 일했다. 2013년 톱 셰프 우승으로 얼굴을 알린 뒤에는 트루TV의 '패스트 푸디스', 넷플릭스 시리즈 '아이언 셰프:...
[골프브리핑] 캘러웨이골프, '슬라이스 킬러' 빅버사 풀세트 출시 2023-06-27 15:17:15
클럽으로 꼽힌다.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라인업으로 출시한다. 드라이버는 무게중심이 낮고 전방에 배치돼 스트레이트 구질의 비거리와 최적의 발사각을 제공한다. 슬라이스 구질을 가진 골퍼들에게 적합한 클럽이다. 페어웨이 우드는 관용성이 높은 빅버사 쉐입으로 최적의 탄도와 볼 스피드...
칩인 버디만 세 번…돌아온 '송곳 웨지' 2023-06-25 18:40:36
선택은 자유다. 정교한 세컨드샷을 신경 쓰는 선수는 아이언이나 우드를 하나 더 넣고 웨지를 2개만 꽂는다. 그린 주변에서 다양한 샷을 구사하는 선수는 우드를 하나 빼고 웨지를 3개 넣는다. 박민지(25)는 후자다. 골프백에 50도, 54도, 58도 웨지를 넣고 다닌다. 그만큼 그린 주변에서 다양한 샷을 구사한다. 그런데 그...
'칩인 버디만 3번'…박민지 우승 이끈 원동력은 '마법의 웨지샷' 2023-06-25 18:33:06
선택은 자유다. 정교한 세컨드샷을 신경 쓰는 선수는 아이언이나 우드를 하나 더 넣고 웨지를 2개만 꽂는다. 그린 주변에서 다양한 샷을 구사하는 선수는 우드를 하나 빼고 웨지를 3개 넣는다. 박민지(25)는 후자다. 골프백에 50도, 54도, 58도 웨지를 넣고 다닌다. 그만큼 그린 주변에서 다양한 샷을 구사한다. 그런데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