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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국장 지명자 "대통령이 불법 요구시 설득…안되면 사임"(종합) 2017-07-13 04:54:32
레이 지명자는 조지 W. 부시 정부 시절인 2003~2005년 법무부 형사국 담당 차관보를 지냈고 현재는 법무법인 '킹 앤드 스폴딩'에서 일하고 있다. 레이는 2001년 미국 최대의 기업 회계 부정 사건으로 기록된 엔론 분식회계 사태 당시 관련 소송에서 정부를 대표하기도 했다. leslie@yna.co.kr (끝) <저작권자(c)...
美상원 내주 새 FBI국장 인준청문회…코미 사태로 혹독검증 예고 2017-07-06 06:01:23
있다. 2001년 미국의 최대 기업 회계 부정 사건으로 기록된 엔론 분식회계 사태 당시 관련 소송에서 정부를 대표했으며, 최근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중 한 명인 크리스 크리스티 뉴저지 주지사의 정치 스캔들, 이른바 '브리지 게이트' 소송을 맡아 성공적 결과를 끌어낸 것으로도 유명하다. sims@yna.co.kr (끝)...
[다산 칼럼] 공익제보의 순기능과 함정 2017-07-03 17:47:52
엔론 사태는 전문경영인 제프 스킬링이 대주주 경영인 케네스 레이 회장 모르게 주도했다. 이중장부로 탈세를 주도하다가 막판에는 기업주를 위협하는 경우도 있다. 우리나라는 분식회계나 탈세를 직접 처리한 임직원에 대한 처벌이 지나치게 가볍고 기업주에게 책임이 집중된다. 불법 행위를 직접 처리해도 형사 책임이...
클린턴·닉슨 이어 트럼프까지 탄핵위기 몰고간 '사법방해죄' 2017-06-09 10:24:30
시절 엔론 사건 태스크포스(TF)를 이끌고 현재 듀크대에서 형법을 가르치는 새뮤얼 뷰엘 교수는 "처음엔 코미 전 국장을 단순히 해임한 것만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부적절한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을지 회의적이었지만, 이후 드러난 상황들을 보니 증거가 점점 확실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이...
'트럼프의 남자' 지켜낸 레이 前법무차관보, FBI 국장 지명(종합) 2017-06-07 23:13:06
사건으로 기록된 엔론 분식회계 사태 당시 관련 소송에서 정부를 대표하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 상원 정보위의 '러시아 스캔들 청문회'가 시작하는 당일, 그리고 코미 전 국장의 증언 예정일을 불과 하루 앞두고 FBI 수장의 빈 자리를 채운 것은 국면 전환을 위한 시도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야당인...
美국민기업 탈세 내부제보자 최대 6억달러 보상 예상…최고기록 2017-06-02 17:01:35
오웬스 최고경영자도 회계 부정 사건으로 망한 엔론 같은 윤리적 문제가 자신의 회사에선 있을 것으로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밤잠을 푹 잘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을 듣고는 자신의 경고가 최고경영진까지 전달되지 않는다는 생각에 절망했다. 그날 저녁 슐릭섭은 '이사회와 주주들에게 중요한 윤리 문제'라는 제목의...
[사설] '인사 5대 원칙' 천명할 땐 언제고 '표준의 조정'으로 피해가나 2017-05-31 17:30:23
있다. 엔론의 몰락을 가져온 분식회계 사건이 던진 교훈이다. 회계법인 아서앤더슨은 자신들이 제시했던 표준을 조금씩 조정해 가며 엔론의 부정을 눈감아 주거나 편법까지 제공했다. 문제가 터지자 관행이었다며 변명을 늘어놨다. 그러다 아서앤더슨은 공중분해되고 말았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며 속된 말로 ‘내...
사외이사 많을수록 CEO 전횡 쉽다? 2017-05-17 17:57:26
초반 에너지 기업인 엔론의 회계부정 사태 이후 뉴욕증권거래소(nyse) 등이 상장 기업에 독립적 이사회를 만들 것을 요구해서다.wsj는 독립 이사회가 지배구조를 강화한 것은 맞지만, 사외이사가 많을수록 좋다는 생각은 틀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s&p 1500 기업의 2003년과 2014년 데이터 비교 결과에 따르면 이사회가 ceo...
[시론] '감사인 지정제'는 옥상옥이다 2017-03-27 17:35:19
국가나 시대를 불문하고 있어 왔다. 미국의 엔론, 월드컴, 영국의 폴리펙, 독일의 콤로드, 프랑스의 크레디리요네 사례부터 가깝게는 일본에서의 2011년 올림푸스, 2015년 도시바 및 캐나다의 밸리언트 사례까지 기업들의 분식회계 사례를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런데 이들 나라가 내린 분식회계의 원인에 대한...
[다산 칼럼] 일자리가 '보텀 라인' 2017-03-07 19:54:10
신용도 치명상을 입을 것이다. 엔론과 대우 사태에서도 회사가 넘어간 다음에 회계법인 존폐가 논의됐다. 회계법인 죽이기보다 대우조선 살리기가 보텀라인이다.선거철마다 경제민주화를 띄우던 세력이 다시 어슬렁거린다. 대주주가 적은 지분으로 경영권을 전횡한다고 몰아붙인다. 주인 없는 대기업의 성공은 한국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