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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은행에서도 공인인증서 대신 `패스` 쓴다 2020-07-13 09:57:01
이상래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 오세현 SK텔레콤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 최순종 LGU+ 기업기반사업그룹장, 김종서 아톤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통3사와 농협은행, 아톤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농협은행의 생활금융 플랫폼 `올원뱅크`와 `패스` 앱을 연계해 회원가입과 인증 절차를 편리하게 개선한다. 또...
신제윤 전 금융위원장 "가상자산 AML, 금융 규제 새 트렌드" 2020-07-02 17:01:52
또 다른 참석자인 오세현 SKT 블록체인·인증사업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특금법 개정 진행 상황이 굉장히 고무적이다. 이를 기반으로 향후 나올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한국 금융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초를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 김대영 한경닷컴 인턴기자 kimgiza@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세계 5대 부자 도시, 아산시 2020-06-01 10:16:32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투자가 투자를 이끌고 나아가 도시를 성장시키며 다시 시민의 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선순환 투자유치체계’를 구축해 나가는 것이 아산시의 목표”라고 말했다. 이어 기업들에 “젊은 도시로 풍부한 인적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는 아산시를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삼성이 택한 도시 아산…13조 투자 '디스플레이 산업의 首都'로 2020-05-20 15:11:53
등 2400여 개 기업이 몰려 있다. 오세현 시장(사진)은 “한국을 디스플레이 강국으로 만든 삼성디스플레이가 QD 디스플레이 생산을 본격화하면 아산은 세계 최대 디스플레이산업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삼성의 투자로 연관 기업이 몰려오는 전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도시가 되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2020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대상] 선순환 투자유치체계 목표, 기업투자 쏠린 아산 2020-05-07 11:17:46
더 주목받고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투자가 투자를 이끌고, 나아가 도시를 성장시키며, 다시 시민의 소득에 보탬이 되도록 하는 ‘선순환 투자유치체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아산시의 목표다”며, 특히 기업들에게 “젊은 도시로 풍부한 인적 인프라까지 갖추고 있는 아산시를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경닷컴...
[속보] 아산.진천 2주 격리 `우한 교민` 366명 퇴소...음성 판정 2020-02-15 10:34:49
행정안전부 장관, 양승조 충남도지사,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손을 흔들며 배웅했다. 경찰인재개발원 입구에서는 아산시 공무원으로 이뤄진 합창 동아리가 나와 작별의 뜻으로 애국가를 무반주로 불렀다. 주변에는 `귀가를 축하합니다`, `꽃길만 가득하길`, `아산은 여러분을 기억하겠습니다`라고...
문 대통령 "우한 교민 포용해준 진천·아산 주민들께 감사" 신종 코로나 관련 철저한 관리 약속 2020-02-01 21:27:45
송기섭 진천군수와 오세현 아산시장에게 각각 감사 전화를 했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진천과 아산을 더 많이 찾아주시고 지역 산품들을 더 이용해주신다면 백지장도 맞들듯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신종...
文대통령 "진천·아산주민께 감사…함께 이겨낼 것" 2020-01-31 22:31:21
양승조 충남지사, 송기섭 진천군수와 오세현 아산시장에게 각각 감사 전화를 했다고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진천과 아산을 더 많이 찾아주시고 지역 산품들을 더 이용해주신다면 백지장도 맞들듯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전세기를 통해 중국 우한에서 입국한 교민 368명 중 유증상자...
文대통령 "진천·아산주민께 감사…이 지역 더 많이 찾아 지역산품 이용해달라" 2020-01-31 20:43:31
충북지사와 양승조 충남지사, 송기섭 진천군수와 오세현 아산시장에게 각각 감사 전화를 했다고 전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진천과 아산을 더 많이 찾아주시고 지역 산품들을 더 이용해주신다면 백지장도 맞들듯이 어려움을 함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는 당부도 덧붙였다. 이날 전세기를 통해 중국 우한...
"우한 교민 절대 안돼"→"편히 쉬다 가세요"…반발에서 응원으로 2020-01-31 15:00:49
장관과 양승조 충남지사, 오세현 아산시장이 주민들을 설득하기 위해 마을회관으로 들어서자 일부 주민은 달걀 등을 던지며 거칠게 항의하기도 했다. 중국 우한과 인근 지역에 체류하던 한국인 368명은 이날 오전 8시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입국한 교민 중 발열 증상을 보인 18명을 제외한 360명은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