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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손흥민에 첫 축전 2022-05-23 08:26:19
한 번에 터트린 손흥민은 울버햄프턴전에 교체 출전해 1골을 넣은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EPL에서는 득점 수가 같으면 출전 시간 등 다른 기록을 따지지 않고 해당 선수들이 공동 득점왕에 오른다. EPL에서 공동 득점왕이 나온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세계적 프로축구 리그인 EPL에서 아시아인...
손흥민, 아시아인 첫 EPL 득점왕…최종전서 2골 2022-05-23 06:42:40
5-0을 만들었다. 시즌 득점을 23골로 늘린 손흥민은 울버햄프턴전에 교체 출전해 1골을 넣은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EPL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EPL에서는 득점 수가 같으면 출전 시간 등 다른 기록을 따지지 않고 해당 선수들이 공동 득점왕에 오른다. EPL에서 공동 득점왕이 나온 것은 이번이 5번째다. 세계에서...
손흥민, EPL 파워랭킹 호날두보다 높아…황희찬 218위 2022-04-07 09:26:47
3위에는 리버풀 골키퍼 알리송(7천563점)이 자리했고, 비센테 과이타(크리스털 팰리스·7천422점), 앤디 로버트슨(리버풀·6천660점)이 뒤를 이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순위가 4계단 하락해 6위(6천574점)에 그쳤다. 울버햄프턴에서 뛰는 황희찬은 218위(1천143점)다. (사진=연합뉴스)...
손흥민 이어 김영권 득점…11년 만에 숙적 이란 꺾었다 2022-03-25 00:39:05
손흥민, 황의조(30·보르도), 황희찬(26·울버햄프턴)을 모두 선발로 내세웠다. 황의조를 최전방에 세우고 2선 좌우에 손흥민과 황희찬을 배치했다. 중앙 미드필더로는 이재성(30·마인츠)과 권창훈(28·김천)이 나섰고,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33·알사드)이 포백 수비라인을 보호했다. 한국은 이날 전반 내내 이란의...
`손흥민·김영권 골`…11년 만에 이란 꺾고 마침내 조1위 2022-03-24 22:25:10
핵심인 유럽파 손흥민, 황의조(보르도), 황희찬(울버햄프턴)을 모두 선발로 내세워 필승 의지를 드러냈다. 4-1-4-1 포메이션에서 황의조를 최전방에 세우고 2선의 좌우에 손흥민과 황희찬, 중앙에 이재성(마인츠)과 권창훈(김천)을 배치했다. 중앙 수비형 미드필더 정우영(알사드)이 공수 연결 고리 역할을 했다. 수비진은...
손흥민보다 빠른 EPL 최고 스프린터 선수는 2022-03-23 09:24:44
트라오레의 기록은 FC바르셀로나로 임대 이적하기 전인 울버햄프턴에서 측정된 속력이다. 4위는 최고 시속 36.2㎞의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공동 5위는 36.1㎞의 올리 왓킨스(애스턴빌라)와 파트손 다카(레스터시티)였다. 손흥민(토트넘)은 이 순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2019-2020시즌에는 손흥민이 최고...
황희찬, 임대 5개월 만에 울버햄프턴 '완전 이적' 2022-01-27 17:04:49
임대됐고 5개월 만에 이적에 성공했다. 당시 울버햄프턴은 임대 계약서에 황희찬의 완전 영입 옵션을 단 것으로 전해졌다. 구단은 발표를 미루다 황희찬의 생일인 1월 26일에 맞춰 이적 사실을 공개한 것으로 보인다. 이적료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지 전문가들은 울버햄프턴이 이적료로 1670만유로(약 225억8000만원)를...
프리미어리그 "일주일 사이 선수·직원 103명 코로나19 감염" 2021-12-28 02:04:29
42명, 13∼19일 90명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였다. 프리미어리그는 "모두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오미크론 변이의 영향에 대응할 수 있도록 모든 예방 조치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흥민(토트넘), 황희찬(울버햄프턴) 등이 뛰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는 이달 들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15경기를 취소했다....
한국, 이라크 3-0 완파 월드컵 본선 한발짝 더…손흥민 A매치 30호골 2021-11-17 10:44:50
손흥민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이 책임졌고, 공격 2선 중앙에는 이재성과 황인범(카잔)이 배치됐다. 카타르 리그에서 3시즌째 뛰는 정우영(알사드)이 허리를 맡았다. 포백 수비라인에는 왼쪽부터 김진수(전북), 권경원(성남), 김민재(페네르바체), 이용(전북)이 섰다. 골문은 김승규(가시와 레이솔)가 지켰다. 벤투호는 볼...
PK로 UAE 꺾은 벤투호…월드컵 본선행 한발 더 2021-11-11 22:10:27
불운을 겪었지만, 황희찬(울버햄프턴)의 페널티킥이 결승골이 됐다. 이번 승리로 축구대표팀은 3승2무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여러 차례 기회에도 득점하지 못하던 대표팀은 전반에 황희찬의 페널티킥으로 균형을 깼다. 전반 34분 황인범(카잔)이 상대 페널티지역 오른쪽에서 이재성의 패스를 받아 공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