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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강림’ 문가영, 연기 포텐 제대로 터졌다 ‘로코 200% 살린 내공’ 2020-12-11 14:45:05
문가영은 씩씩하고 비장한 기운이 넘치는 필사적인 위장술(?)부터 코에서 라면이 나오는 역대급 코믹한 장면까지 소화하며 큰 웃음을 안겼다. 장면 하나하나를 허투루 하지 않고 완벽하게 살려낸 그야말로 `하드캐리`한 열연이었다. 이후 주경은 수호와 호러 마니아 취향을 공유하며 가까워졌지만, 이내 곧 수호가...
새 노트 냄새, 사각사각 연필 소리…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도구 2020-11-26 17:35:58
씨는 “매일 다이어리를 쓰고 연필로 책 필사를 한다”고 했다. “차분하게 책상에 앉아 연필로 뭔가를 쓰는 행위 자체가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문구 덕후가 늘어나는 현상이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이란 해석도 나온다. 사회가 항상 ‘쓸데있는 행위’만 강요해 반작용으로 개인들이 점점 ‘쓸데없는...
[신간] 내성적인 직장인을 위한 책, 『내성적이지만 인싸 직장인입니다』 2020-11-17 09:30:06
직장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 자기 PR의 시대이다. 자신을 끊임없이 어필해야 하는 세상에서 내성적인 사람이 살아가기란 녹록하지 않다. 저자 장징런은 현대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내성적인 사람에게 당신의 성격이 얼마나 강력한 힘을 가졌는지 말해준다. 이 책을 통해 ‘내성적 성향’ 뒤에 숨겨진...
[골프카페] US오픈 챔프 '헐크' 디섐보 "실수가 나를 만들었다" 2020-09-23 11:33:11
짜리 물리학 책을 3개의 노트에 일일히 필사를 했다. 형편이 넉넉지 않은 부모님을 위해서다. 그의 아버지 존은 미니투어를 뛰던 골프클럽 프로였는데, 당뇨병을 앓았고 신장투석을 3년간 하는 등 심하게 아팠던 적이 있다. 디섐보는 "이미 나에게 모든 걸 쏟아부은 부모님에게 손벌리기가 싫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美서 돌아온 김홍도 '공원춘효도' 새 주인 찾는다 2020-09-14 17:03:04
색채가 돋보이는 겸재 정선의 ‘초충도’, 추사 김정희가 굵은 붓으로 강약을 조절하며 힘 있는 필치로 써내려 간 ‘시고(詩稿)’, 다산 정약용이 제자 윤종심에게 써준 ‘격언’, 길이 9m를 넘는 감지에 금가루로 필사한 ‘묘법연화경 제바달다품 제12’ 등 고미술 출품작도 주목된다. 14일 시작된 프리뷰 전시는 이달...
[그의 서재] "우리는 누구나 역사 앞에 선다" 이인용 삼성전자 사장의 『역사 앞에서』 2020-08-24 09:31:51
그래서 인간은 매 순간 역사 앞에 선다"라고 말했다. ■ 책으로 들어가면- 70년 전에도, 오늘도 바뀌지 않는 `진리` 2018년 발간된 판본의 첫 일기는 일본이 제 2차 세계대전에서 패한 1945년부터 시작된다. 우리나라가 해방되던 날로부터 석달 정도 지난 1945년 11월 29일. 광복 이후 대한민국의 재건이 한창 진행되던...
밀리의서재, 김이설·데이비드 발다치 신작 종이책 공개 2020-07-31 10:23:06
종이책 정기구독’ 신규 작품으로 데이비드 발다치의 '진실에 갇힌 남자'와 김이설의 '우리의 정류장과 필사의 밤'을 한정판 종이책으로 선출간한다고 31일 발표했다. 밀리의서재는 지금까지 한 권의 책이 배송되었던 것과는 달리, 이달부터는 두 책 중 구독 회원이 원하는 종이책을 직접 선택해 받을 수...
[이미아의 독서공감] '애들 책' 만만하게 봤다간… 2020-07-30 17:20:15
필사하거나, 시를 읽고 든 느낌을 시처럼 쓰도록 비워 놓았다. 어린이들은 윤동주 시인이 일본 유학 중 항일 독립운동을 하다 28세에 세상을 떠났다는 걸 잘 모른다. ‘서시’나 ‘별 헤는 밤’도 모른다. ‘사전 지식’이란 벽이 없기에 자유롭게 시를 즐긴다. 어른 독자에겐 ‘동시 쓰는 학생 윤동주’의 새로운 면모를...
[이미아의 독서공감] "애들 책이 만만하다고요?" 2020-07-30 13:21:07
윤동주의 시가 있다. 오른쪽엔 독자들이 시를 필사하거나, 시를 읽고 든 느낌을 시처럼 쓰도록 비워 놓았다. 어린이들은 윤동주가 일본 유학 중 항일 독립운동을 하다 28세에 세상을 떠났단 걸 모른다. ‘서시’나 ‘별 헤는 밤’도 모른다. ‘사전 지식’이란 벽이 없기에 자유롭게 시를 즐긴다. 어른 독자에겐 ‘동시 쓰...
[책마을] '종이신문 위기' 감지한 WSJ, 과감히 디지털 택했다 2020-07-23 18:05:02
그대로 온라인에 복제하려 했다. 그렇지만 이젠 인쇄판이 온라인 사이트를 따라 가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종이 일변도의 구조를 중단했고, 온라인 시대를 선도적으로 이끌기 시작하며 성공했다. 이 책의 결론은 “지킴과 변화란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 정해진 답은 없다. 필사적인 자기 성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