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모든 반려견 목줄 2m로 제한…사망사고 때 주인 3년이하 징역(종합) 2018-01-18 16:14:59
판단에 따른 것이다. 맹견 범위는 도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마스티프, 라이카, 오브차카, 캉갈, 울프독 등 총 8종으로 확대됐다. 이들 견종을 데리고 외출할 때에는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거나 탈출방지용 이동장치를 사용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맹견 수입은 물론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키우는 것을 제한하고,...
맹견 종류 8종 확대…`개파라치` 포상금제도 시행 2018-01-18 13:43:52
한편 맹견 범위가 도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마스티프, 라이카, 오브차카, 캉갈, 울프독 등 총 8종으로 확대됐다. 이들 견종을 데리고 외출할 때에는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거나 탈출방지용 이동장치를 사용해야 한다. 맹견소유자가 안전관리 의무를 위반한 경우 과태료가 현행 50만원 이하에서 최고 300만 원...
모든 반려견 목줄 2m로 제한…사고 발생때 주인 형사처벌 2018-01-18 11:00:03
판단에 따른 것이다. 맹견 범위가 도사, 핏불테리어, 로트와일러, 마스티프, 라이카, 오브차카, 캉갈, 울프독 등 총 8종으로 확대됐다. 이들 견종을 데리고 외출할 때에는 목줄과 입마개를 착용하거나 탈출방지용 이동장치를 사용해야 한다. 농식품부는 맹견 수입은 물론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서 키우는 것을 제한하고,...
[연합이매진] 무술년 개 이야기 2018-01-07 08:01:05
항상 퍼스트 도그에 관심이 집중된다. 시어도어 루스벨트의 핏불테리어 '피트', 조지 W 부시의 '바니'는 백악관 관계자나 출입기자 등을 물어 문제가 되기도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 개를 들이지 않아 25대 대통령인 윌리엄 매킨리 이후 120년 만에 개를 키우지 않는 대통령이 됐다. 아돌프...
반려견 입마개 착용은 견주 '마음대로'…허술한 법규 정비해야 2017-11-24 10:53:50
동물보호법 시행규칙은 도사견·아메리칸 핏불테리어·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스태퍼드셔 불테리어·로트와일러 등 5종의 개와 그 잡종을 맹견으로 명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그 밖에 사람을 공격해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큰 개'도 입마개 착용대상이다. '그 밖의 개'를 규정에 포함한 것은 개...
경기도, '15㎏ 이상 반려견 입마개 의무화' 조례 보류 2017-11-22 11:43:06
하는 맹견을 도사견·아메리칸 핏불테리어·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스태퍼드셔 불테리어·로트와일러와 그 잡종, 그 밖에 사람을 공격하여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큰 개 등 6종으로 한정하고 별도의 무게 규정은 두지 않고 있다. 목줄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위해나 혐오감을 주지 않는 범위의 길이를 유지하도록...
"반려견 입마개 안 채웠다고 폭행당해" 20대 여성 경찰신고 2017-11-08 15:55:50
하는 맹견을 도사견·아메리칸 핏불테리어·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스태퍼드셔 불테리어·로트와일러와 그 잡종, 그 밖에 사람을 공격하여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큰 개 등으로 분류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는 "입마개 착용 대상의 경우 개의 크기보다는 공격성이 더 중요해 사람을 물거나 공격한 전적이...
경기도, 15㎏ 이상 반려견 입마개 의무화…어기면 과태료 2017-11-05 07:05:03
하는 맹견을 도사견·아메리칸 핏불테리어·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스태퍼드셔 불테리어·로트와일러와 그 잡종, 그 밖에 사람을 공격하여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큰 개 등 6종으로 한정하고 별도의 무게 규정은 두지 않고 있다. 목줄의 경우 다른 사람에게 위해나 혐오감을 주지 않는 범위의 길이를 유지하도록...
호주 40대 여성 반려견에 물려 사망…1년 전 공격 전력 2017-10-25 20:12:32
핏불테리어로 알려졌으나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방 하나의 블라인드에 핏자국이 묻어있는 모습을 집밖 거리에서도 볼 수 있었다고 언론이 전했다. 특히 문제의 개는 지난해 8월에도 집 방문객을 물어 42바늘을 꿰매게 한 것으로 현지 당국은 전했다. 현재 캔버라를 관할하는 수도준주(ACT)의 정치권에서는...
호주 40대 여성 반려견에 물려 사망…1년 전 공격 전력 2017-10-25 16:38:26
이 개는 맹견인 핏불테리어로 알려졌으나 공식적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방 하나의 블라인드에 핏자국이 묻어있는 모습을 집밖 거리에서도 볼 수 있었다고 언론이 전했다. 특히 문제의 개는 지난해 8월에도 집 방문객을 물어 42바늘을 꿰매게 한 것으로 현지 당국은 전했다. 현재 캔버라를 관할하는 수도준주(ACT)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