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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언덕' 정복하려면…12번홀 'BCH의 함정'을 넘어라 2022-06-20 17:58:10
대회 2연패’를 예상하는 KLPGA 관계자들이 하나둘씩 늘기 시작했다. 2020년 챔피언이 2021년 대회 막바지에 압도적인 1위로 올라섰기 때문이었다. “김지영이 대회장인 포천힐스CC와 궁합이 잘 맞는 것 같다”는 얘기도 들렸다. 사고는 바로 다음 홀인 12번홀(파4)에서 터졌다. 전장(400야드)이 길다 보니 티샷에 힘이...
공 도둑맞아 뜻밖의 무벌타 드롭…욘 람의 '운수 좋은 날' 2022-06-17 17:32:39
벌타 드롭을 허락했다. 그 덕분에 람은 티샷이 떨어진 곳보다 좋은 자리에서 세컨 샷을 칠 수 있었다. 결국 버디로 홀 아웃하며 ‘언더파’(1언더파 공동 14위)로 경기를 마쳤다. 이번 US오픈은 ‘PGA투어파’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자본으로 운영되는 신생 ‘LIV파’의 정면 승부로도 주목받고 있다. 필 미컬슨(52), 더스틴...
뒷문 열고 OK 없이 'PGA 룰'대로 치면 몇 타 더 칠까? 2022-06-17 11:56:00
다섯 번째 샷은 다행히 2단 그린을 이겨내고 다시 홀 옆 1m 지점에 섰다. 그리고 2퍼트 추가. 파3홀을 7타로 끝냈다. ‘대형사고’는 후반 2번홀(파4)에서 터졌다. 홀까지 거리는 384m로 그리 길지 않은 편이었다. 첫 티샷이 우측으로 휘어 나갔다. 벌타를 받고 친 세 번째 샷이 또 우측으로 휘자 눈 앞이 하얘졌다. 주말...
'옆집 그린'에 발목잡힌 조민규, 日투어였다면? 2022-05-08 17:38:05
조민규는 이 홀에서 2벌타를 받아 더블보기를 적어냈고, 최종합계 7언더파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우승컵은 김비오(32)가 들었다. 김비오는 이날 버디 1개와 보기 2개를 묶어 1오버파 72타를 쳤다. 나흘 합계 9언더파 275타를 쳐 정상에 올랐다. 2012년 이후 10년 만에 거둔 이 대회 두 번째 우승이다. 지난해 11월...
나무 밑동에 낀 공…PGA 프로도 당황한 순간 2022-04-24 18:22:04
벌타를 받고 티박스로 돌아가야 한다. 그레이스는 3온에 성공한 뒤 1퍼트로 마무리했다. 파트너인 게릭 히고(23·남아공)가 버디를 잡아 그레이스-히고 조의 공식 스코어는 버디로 기록됐다. 이날 경기는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스코어로 삼는 ‘포볼’ 방식으로 치러졌다. 지난 18일 열린 PGA투어...
'쿼드러플 보기' 낸 고진영 "이런 게 골프" 2022-04-24 13:46:51
걸 보고 벌타 후 드롭 없이 그냥 친 게 화근이었다. 공은 앞에 있는 높은 벽을 맞고 내려왔다. 띄워 친다고 했지만 각도가 나오지 않았다. 고진영은 다시 한번 진흙에서 쳤지만, 공은 또다시 벽을 맞고 떨어졌다. 결국 1벌타를 받고 드롭한 뒤 여섯 번째 샷 만에 공을 그린에 올렸다. 6온-2퍼트. 쿼드러플 보기였다. 마지막...
한경 기자의 오거스타 도전기 ④·끝…'아멘 코너' 우즈처럼 울고 웃다 2022-04-20 16:45:09
‘아멘’이란 탄식이 나온다는 11~13번홀)를 맞이했기 때문이다.2연속 트리플 보기 뒤 '아멘 코너' 멘털 붕괴되자 스윙도 흔들려 숲·웅덩이에 공 빠뜨려 '2벌타' 첫 더블 파…'아멘 코너' 실감 갑자기 모든게 어색해졌다. 연습한 것까지 치면 그동안 수만번 휘둘렀을텐데, 평소 드라이버를 잡을...
한경 기자의 오거스타 도전기 ③…지옥 같은 '헬(hell)렐루야' 2022-04-19 17:13:49
한다. 2003년 마스터스 대회에서 3라운드까지 2타 차 선두를 달리던 제프 매거트를 쓰러뜨린 게 바로 페어웨이 벙커였다. 당시 벙커 턱에 맞고 튄 공이 자신의 가슴을 때려 2벌타를 맞으면서 우승권에서 멀어졌다. 오거스타GC는 보석처럼 반짝거리는 석영을 구하기 위해 직접 광산을 찾는다. 이렇게 빛나는 오거스타의 벙커...
샷 좋았던 우즈, 퍼팅에 무너졌다 2022-04-10 15:08:52
1벌타가 더해져 4퍼트가 됐었다. 페어웨이 안착률 78.6%, 그린 적중률 61.1%로 샷이 나쁜 편은 아니었지만 그린 위 플레이가 문제였다. 우즈는 “그린 위에서 1000번은 퍼팅한 것 같다”며 “(샷에 있어선) 오늘 그렇게 나쁜 경기를 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데, 그린 위 플레이가 아쉬웠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퍼트할...
'퍼팅 공포증'에…톰슨, 우승 문턱서 또 무너져 2021-11-15 17:48:50
시청자 제보로 적발됐다. 당시 스코어카드 오기 2벌타, 오소 플레이 2벌타 등 총 4벌타를 받은 그는 “몰랐다”고 했다. 그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톰슨이 그린 위에서 얼마나 심리적으로 흔들리는지 드러난 셈이다. 이날 트리플 보기를 범한 뒤 18번홀에서 버디를 낚은 코다는 연장전에서 김세영(28)과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