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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케이 콘서트’, K팝스타·시민 등 4만명 하나되어 통일노래 ‘합창’ 2015-10-08 14:31:21
‘풀뿌리 통일운동’이다. 이들의 노력에 각계 각층의 시민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실제로 국내 1호 택시협동조합인 한국택시협동조합은 자발적으로 나서 원케이 콘서트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새시대통일의노래캠페인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한국택시협동조합의 지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조합원 자녀 300명을...
마을도 브랜드 시대 "호박골 마을이 뜬다" 2015-10-04 23:56:59
풀뿌리단체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홍은1동 주민자치위원과 북한산 지킴이들이 가꾸고 있다. 이곳에 심은 모종들이 47가지나 되는데 주로 수세미, 여주, 조롱박, 화초호박, 호박 등 다양하다. 터널을 지나면서 조롱박과 노란 호박들이 말을 걸어오는 느낌이었다. ▲ 야생화 동산 호박터널에 수세미, 박과 호박이 주렁주렁...
신당 창당 선언한 천정배…문재인 통합제안에 "너나 잘해라" 2015-09-20 19:23:08
공감하는 정치지도자, 풀뿌리 활동가, 청년 지도자 등 신진인사들과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 의원은 이들을 규합해 10월께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적 국민정당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12월까지 창당준비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1월께 창당을 완료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이로써...
천정배,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 "1월 중 창당 완료할 계획" 2015-09-20 15:55:52
공감하는 정치지도자, 개혁적 정치인, 풀뿌리 활동가, 청년 지도자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을 규합해 10월 중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적 국민정당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자 한다”며 “개혁적 가치를 공유한다면 여야를 막론하고 기성정당에 몸담았던 분들과도 함께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혁...
천정배, '개혁적 국민정당' 창당 공식 선언…"내년1월 완료" 2015-09-20 13:34:37
가치와 비전에 공감하는 정치지도자, 개혁적 정치인, 풀뿌리 활동가, 청년 지도자 그리고 각계 전문가들을 규합, 10월 중 '풍요롭고 공정한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적 국민정당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천 의원은 "개혁적 가치를 공유한다면 여야를 막론하고 기성정당에 몸담았던 분...
강화도 주민들과 이웃이 됐어요 2015-09-10 15:00:59
강북구 '책읽는마을' 북카 芽?풀뿌리 시민단체로 열린사회 북부시민회가 2012년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마을 북카페다. 2013년 서울시 마을북카페 우수사례로 선정된 학교 밖 청소년들의 대안공간, 문화예술 공간, 주민들의 사랑방으로 현재까지 마을 북카페의 의미와 가치를 잘 담아왔다. 이곳에서...
한국야쿠르트, 각종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 실천 2015-09-10 10:08:55
풀뿌리 봉사활동으로 사회공헌을 실천하고 있다. 한국야쿠르트의 사회공헌활동 중심엔 전 임직원이 입사와 동시에 가입하는 사회봉사단 `사랑의 손길펴기회`가 있다. 1970년 사내에서 자발적으로 결성된 불우이웃돕기 위원회를 모태로 하여 1975년 본격적으로 조직을 정비, 현재 11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전...
경기도과학기술진흥원, '생활과학교실' 큰 호응 2015-09-06 11:39:28
말했다.생활과학교실은 청소년 과학지식 전달 및 풀뿌리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경기도가 공동 주관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원=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염태영 수원시장, 특례시 정책설명회에서 '대도시 특례제도 개선' 요구 2015-08-28 14:52:12
풀뿌리 지방자치인 기초자치단체에 자치조직권과 자치재정권이 없다는 것이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염 시장은 이어 “수원시는 인구 120만 명이 넘었지만 그에 맞는 조직운영을 할 수 없어 행정서비스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기대를 충족시키기 어렵다”며 “현실을 무시하고 일률적인...
[사설] 서울시 의회의 위법적인 인사청문회, 정말 너무하네 2015-08-18 18:07:28
폭로형 네거티브 정치쇼가 될 게 뻔하다. 청문회장 뒤로 은밀한 인사민원이 오가고, 시 간부들은 그런 의회의 눈치나 살피게 되면 시 행정 자체가 인민위원회를 닮아가는 의회에 접수된다. 이런 자치행정은 3류 정치를 풀뿌리에까지 전파하는 경로일 뿐이다.[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