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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 자유선택, 노동허가제 쟁취" 14일 이주노동자대회 2018-10-04 11:26:42
권리를 주장할 수도 없는, 언제든 '미등록'이 될 수 있는 고용허가제는 폐지되어야 합니다. 대신 일할 수 있는 곳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노동허가제가 도입돼야 합니다." 이주노조·이주공동행동·민주노총·난민인권센터·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등은 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
"대부업 말고 더 좋은 이름 없을까요?" 2018-10-01 17:19:58
불법사채업자를 ‘미등록 대부업자’로 지칭함에 따라 합법적인 대부업체도 불법 고금리와 추심을 일삼는 존재로 인식된다”고 말했다.대부업 이용자 중 약 20%가 합법 대부업체와 불법 사채업자를 구별하지 못하는 실정이라는 분석도 내놨다.대부업이란 이름이 바뀌려면 무엇보다 ‘대부업 등의 등록...
"반려동물 가구 3곳 중 2곳, 동물등록 안 하고 키운다" 2018-10-01 15:34:54
신규 동물등록은 지지부진한 실정"이라며 "동물 미등록에 따른 단속이나 행정처분도 극히 미미했고, 홍보 등 전담 인력도 거의 없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행정처분 건수는 지난해 190건이었는데, 모두 1차 적발 '경고' 처분이었다. 동물 보호·복지 업무 수행 인력은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 2명이지만, 전담...
'대부업'의 새 이름을 찾아주세요…상금 100만원 2018-09-30 13:00:00
'미등록 대부업자'라고 칭한다"며 "이 탓에 대부업 이용자 20%가 합법 대부회사와 불법 사채업자를 구별하지 못하고, 불법 사채업자의 나쁜 이미지가 등록 대부회사에 전가된다"고 설명했다. 대부협회는 또 "'대부'라는 명칭은 금전 대부, 어음할인, 시설대여, 채권추심, 개인대개인(P2P) 연계대출 등...
'불법 사교육 꼼짝마' 세종교육청 신고 포상금제 운용 2018-09-28 11:17:39
28일 교육청에 따르면 이 제도는 ▲ 학원 미등록 ▲ 교습소·개인과외 교습자 미신고 ▲ 교습비 등 거짓 게시·표시·고지 ▲ 교습비 초과 징수 ▲ 교습 시간 위반에 관한 사항을 신고하면 신고자에게 10만∼20만원 이내의 포상금을 주는 것이다. 학원 등과 관련해 불법 운영 사실을 알게 되면 사진·동영상 등 위반 사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9-28 08:00:10
미등록 업소' 미미쿠키 버젓이 온라인 판매…단속망 빠져 나가 180927-0982 지방-028117:41 충남 소득 연간 역외유출 27조…"지역화폐 도입 등 대책 필요" 180927-0983 지방-028217:44 '선거비용 축소 혐의'…정읍시장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경찰 조사 180927-0984 지방-028317:44 [대전소식] 이탈리아 화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9-28 08:00:09
미등록 업소' 미미쿠키 버젓이 온라인 판매…단속망 빠져 나가 180927-0927 지방-028117:41 충남 소득 연간 역외유출 27조…"지역화폐 도입 등 대책 필요" 180927-0928 지방-028217:44 '선거비용 축소 혐의'…정읍시장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경찰 조사 180927-0931 지방-028417:45 "고마워요" 전남대의료봉사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28 08:00:03
'미등록 업소' 미미쿠키 버젓이 온라인 판매…단속망 빠져 나가 180927-0927 사회-012917:41 충남 소득 연간 역외유출 27조…"지역화폐 도입 등 대책 필요" 180927-0928 사회-013017:44 '선거비용 축소 혐의'…정읍시장 선거캠프 회계책임자 경찰 조사 180927-0930 사회-013217:44 '차별로 기존노조...
'미등록 업소' 미미쿠키 버젓이 온라인 판매…단속망 빠져 나가 2018-09-27 17:41:23
'미등록 업소' 미미쿠키 버젓이 온라인 판매…단속망 빠져 나가 소분업·인터넷판매 미신고, 허위 과장 광고 최고 5년 이하 징역형 (음성=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대형마트에서 파는 제품을 재포장해 유기농 수제 쿠키라고 속여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문을 닫은 충북 음성의 미미쿠키는 신고조차 하지 않고...
"이제 병원도 다니고, 투표도 할 수 있어요" 2018-09-26 11:03:17
못했다. 공단은 성본 창설과 길씨가 가족등록 미등록자임을 밝히는 데 주력했다. 성본 창설은 출생신고가 안 돼 있고, 부모가 누군지도 몰라 가족관계등록부(호적)가 없는 이들이 신분을 얻기 위해 스스로 성씨를 만드는 것이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성·본과 가족관계등록부 창설 신청을 한 무적자는 2013년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