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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신상] 날씨와 패션을 한 번에 사로잡는 환절기 스타일링 노하우! 2013-02-02 04:51:01
[패션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일주일 안으로 다가왔다. 백화점에는 벌써부터 화려하고 강렬한 색상의 패션 아이템들이 넘쳐나면서 우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다. 여전히 매서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어둡고 짙은 컬러의 아우터를 벗어 던지지 못하는 패셔니스타들을 대상으로 환절기 패션을 준비해야할 시기다. 밝은...
[뷰티신상] 봄소식 알리는 립스틱, 어떤 색이 유행일까? 2013-02-02 00:25:02
여러 브랜드에서 앞다투어 신상 컬러 립스틱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번 2013년 ss에는 그 어느 때보다 다양한 컬러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당신의 입술을 봄으로 물들여줄 신상 립스틱의 세계로 초대한다. ▶ 시세이도 ‘립 세트’ 시세이도에서 설날 선물 기획인 립 세트를 출시한다. 선명한 발색력을...
조해진 의원 "총리 후보, 야당서도 추천 받아야" 2013-02-01 10:58:34
"필요한 경우 언론을 통해 정부가 파악하지 못한 신상에 대해 보완해야한다"고 말했다.이어 "정치인은 민심의 검증을 통과했기 때문에 청문회에 강점이 분명히 있다"며 "대중의 검증에 노출되지 않은 점에서 정치인이 법조인이나 교수보다 더 나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뷰티신상] 설 선물에는 ‘스킨 케어 세트’가 제격! 2013-02-01 08:11:16
[김혜지 기자] 설 선물 고민, 한번에 해결하는 스킨 케어 선물 세트를 소개한다. 설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주목하자. 합리적인 가격과 샘플까지 받아 가는 실속 있는 구성의 선물세트를 소개한다. 에스티로더의 베스트 셀러 ‘갈색병 리페어’와 핸드크림의 최강자 ‘록시땅 시어버터’, 엄마와 딸, 서로 선물하는...
나주 고종석 무기징역 2013-01-31 21:53:31
성충동 약물치료, 10년간 신상정보 공개·고지도 함께 명령했다. 고씨는 지난해 8월30일 오전 1시30분께 나주 한 상가형 주택에서 잠자는 a양(8·초교 1)을 이불에 싼 채 납치해 인근 영산대교 밑에서 성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인사청문회 공포…"마녀사냥식 검증 가혹" "지도층 자기관리 미흡" 2013-01-31 17:23:32
‘신상털기식 청문회’라고 표현하며 “쓸 만한 인재를 갖다 쓰기가 쉽지 않다”고 고민을 털어 놓은 것과 같은 맥락이다.하지만 전문가들은 우리 사회 지도층 인사들 사이에 팽배한 도덕 불감증 역시 문제라고 지적한다. 예컨대 청문회 때마다 단골로 등장하는 ‘다운계약서’(세금을 줄이기 위해 실거래가격보다 낮게...
[인사청문회 공포] 관대했던 과거, 엄격해진 현재…'잣대'의 괴리로 줄줄이 낙마 2013-01-31 17:18:03
‘신상털기식 인사청문회’ 발언에 이어 31일에도 여당 의원들과 오찬에서 “그 시대의 관행들도 있었는데 40년 전의 일도 요즘 분위기로 재단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국민들의 눈높이와 동떨어진 발언”이란 반론도 만만치 않다. 과거에는 관행으로 여기며 비교적 관대하게 넘어갔던 문제들을 현재 엄격한...
[인사청문회 공포] 장상·장대환 위장전입에 '발목' 2013-01-31 17:18:02
신상 문제가 결정타였다. ◆부동산 투기·위장전입김용준 국무총리 후보자가 최근 자진 사퇴하게 된 가장 결정적 요인인 부동산 투기 의혹은 역대 정부에서도 최다 낙마 사유로 꼽힌다. 분명한 실정법 위반인 위장전입도 부동산 투기 등을 목적으로 한 사례가 대부분이어서 ‘세트’로 묶이는 경우가 많았다. 자녀 명의로...
[사설] 인사청문회에 제기되는 몇 가지 질문들 2013-01-31 17:14:05
“신상털기에 치중하는 청문회 때문에 능력있는 사람들이 고위 공직자로 일하기를 기피할까 봐 걱정”이라는 박근혜 당선인의 토로는 이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킨다. 당선인이 도덕문제에 무감각한 것이 아닌가 하는 점이 하나라면 최근의 청문회가 과도하게 흥미유발적 인격파괴로 빠져들고 있다고 공감하는 것이 둘일...
'총리감 어디 없소'…朴, 인선에 '골몰' 2013-01-31 17:06:44
말고, 묻지마 의혹제기 방식의 청문회 제도는 문제가 있다, 신상털기식 청문회는 바로잡아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고 참석자들이 전했다. 박 당선인은 전날 강원 지역 의원들을 만나서도 같은 취지의 발언을 했다.도병욱 기자 dodo@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