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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55·65인치 울트라HD TV 6월 출시 2013-05-19 11:11:41
TV의 중앙처리장치(CPU)와 그래픽처리장치(GPU)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동시에 최신 버전으로 바꾸는 삼성전자의 기술이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영상전략마케팅팀 이선우 부사장은 "세계 1위 TV 업체로서 UHD TV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혁신 제품으로 차세대 TV 시장을 선도해'무한격차'의...
<삼성전자는 지금 소프트웨어 '열공'중> 2013-05-19 06:03:18
등 세계 하드웨어 시장을 제패한 데 이어 미래 시장을 선도할 경쟁력의 핵심이 소프트웨어가 될 것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 14∼16일 수원 디지털시티에서 2천여명의 사내 소프트웨어 개발 담당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소프트웨어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의...
증권가, 하반기 장밋빛 전망 '솔솔' 2013-05-19 05:53:08
운송, 하드웨어, 디스플레이 업종의 비중을 확대하고 반도체, 음식료, 통신, 생활용품,유통업종은 비중을 축소하도록 권고했다. 대신증권도 올해 경기 모멘텀이 하반기에 더 강할 것이라면서 코스피가 상저하고의 양상을 보일 것이므로 하반기를 겨냥한 저점 매수에 주력하라고 조언했다. 동부증권은 글로벌...
TV도 진화?…호기심 마케팅 2013-05-17 16:57:08
뒷면에 장착하면 tv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최신형으로 업그레이드해 주는 장치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에볼루션 키트는 제품 외관이 손바닥만한 크기에 작고 단순해 특별한 마케팅 포인트를 잡기 어려웠다”며 “배지를 착용한 후엔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직원에게 질문을 해오면서 에볼루션 키트를 사용할 수...
LS그룹 장손 구본웅의 '야심'…"실리콘밸리 기술로 亞 정복" 2013-05-17 16:55:05
정보기술(it) 혁신에 따라 휴렛팩커드 델 등 하드웨어 거인들이 퇴조하고,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소프트웨어 중심 회사가 급부상하는 것을 지켜봤다. 식은땀이 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구 대표는 17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ls를 포함해 한국 대기업이 수십년 전 창업 당시의 벤처정신을 되찾지 않으면 도태...
"엔저 확산에 외국인 매수 불투명‥-`실적·이익` 주목" 2013-05-16 14:45:43
기업들의 이윤이 증가하게 되고 결국 기업들의 투자로 연결될 수 있다. 그와 관련해 우리나라의 대미 수출품목 중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 중 하나는 첨단 전자부품이다. 미국 경기회복, 투자 증가, 우리나라의 수출 증가의 연관성을 생각하면 전자 부품이나 반도체 부품 같은 IT, 하드웨어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세계경제 체감경기 `냉랭`‥돌파구는?`" 2013-05-16 09:18:36
두 가지 각도로 살펴보자. 일단 하드웨어 차원에서 우리나라는 선진국이다. GDP 세계 11위, 무역규모 세계 8위, 수출규모 세계 7위, 시가총액 세계 7위, 세계에서 일곱 번째로 20-50클럽을 가입했다. 전체적으로 보면 세계 8위 정도에 해당하는 선진국에서도 최상위권이라는 것이 현재 한국의 위상이다. 그러나 주가는 다른...
삼성·구글 새 협력모델 나왔다…'구글판 갤럭시S4' 공개 2013-05-16 09:04:58
선보였다. 기존에는 제조사인 삼성, lg 등과 하드웨어 개발 단계부터 손잡고 레퍼런스폰을 만들었다면, 이번에는 갤럭시s4에 삼성 또는 이통사의 소프트웨어를 없애고 안드로이드 os만을 살린 새 협력모델이다. 이 제품은 내달 26일부터 구글플레이를 통해 649달러(16gb)에 살 수 있다. at&t와 t모바일 이통사의...
코오롱글로벌, IT 사업부 매각‥재무구조 개선 2013-05-15 18:23:16
서버·스토리지 등 IT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유통사업을 코오롱베니트에 매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코오롱베니트는 시스템통합과 시스템운영 등 IT시스템사업을 하는 기업입니다.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비주력 사업부문을 매각함으로써 현금흐름개선과 재무구조개선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습니다.
창조경제 투자 2탄…삼성 SW인재 5만명 키운다 2013-05-15 17:27:51
하드웨어 회사에서 애플 구글 등 소프트웨어 회사로 넘어가는 것을 보고 소프트웨어와 콘텐츠 없이는 살아남을 수 없다고 판단한 것이었다. 그해 하반기 공채부터 소프트웨어 직군인 s직군을 신설하고 대규모 채용을 시작했다. 소프트웨어 인력은 2011년 2만5000명 수준에서 작년 3만2000명으로 늘더니 현재는 3만6000명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