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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5-17 15:00:07
총리 후보자 지명에 전남지사 별정직 비서 11명 면직 170517-0330 지방-0034 10:12 '갓 수확한 맛 그대로' 친환경 저장 충주사과 600t 출하 170517-0336 지방-0035 10:15 신용카드 결제대행업체 선정 미끼로 7억원 가로채 170517-0341 지방-0036 10:17 "철도 파업 때마다 직위해제…정신적 손해 30만원 지급" 판결...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정치 2017-05-17 15:00:02
이뤄져야" 170517-0467 정치-0054 11:14 국민의당, '5·18 헬기사격 특별법' 6월 임시국회 처리 제안 170517-0484 정치-0055 11:18 대미·대일특사 친서 들고 출국…새정부 4강외교 시동(종합) 170517-0491 정치-0056 11:25 文대통령, 사드 해법은…'검토·공론화 거쳐 결론' 전망 170517-0493 정치-0057...
이혜훈 "文대통령, 굉장히 잘해…너무 잘해 무섭다" 2017-05-17 12:06:56
하고 있다"면서 "제가 놀란 것은 청와대 비서실에 젊은 사람들을 포진시키고 총리는 경륜과 경험 많은 연륜 있는 사람들로 (후보자를 지명)한 것이 좋아 보였다"라고 밝혔다. 또 "문 대통령이 젊은 참모들과 커피 테이크아웃 잔을 들고 청와대 경내를 산책하는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는 그렇게 바랐지만 도저히 볼 수...
청와대-경북도의회에 같은 '여민관'…이름 사용권은 어디에 2017-05-16 07:27:54
12일 비서동인 위민관을 노무현 정부 때 사용한 이름인 여민관으로 바꿨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은 "백성을 위한다(위민·爲民)라는 뜻은 아무래도 저희가 주체가 되고 국민이 객체가 되는 개념인 거 같고 여민(與民)이란 의미는 국민과 대통령이 함께한다는 의미로 보인다"고 바꾼 이유를 설명했다. 청와대 여민관은...
문재인 대통령, 청와대 관저서 집무실까지 9분 걸어 첫 출근 2017-05-15 18:24:42
참모들과 소통을 원활히 한다는 취지에서 비서동인 여민관 3층 집무실로 옮겨 일상 업무를 보고 있다.문 대통령은 임 실장, 윤영찬 국민소통수석과 악수하고 기자들에게 인사를 건넨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무실이 있는 3층으로 이동했다. 이때 시간이 오전 9시3분이었다. 관저에서 집무실까지 걸어서 9분 걸렸다.손성태...
"개혁·통합 모두 이룰 것"…광화문 대통령 시대 文 연다 2017-05-15 17:58:59
후 출근길에 국민과 스스럼없이 만나는 모습이나 비서동인 여민동에서 일상 업무를 처리하기로 하는 식으로 격식을 파괴하며 ‘소통모델’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문 대통령은 “권위적인 대통령 문화를 청산하겠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지금의 청와대에서 나와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막 오른 문재인 정부] 노영민·전병헌·최재성 '친문(親文) 3인방'…조윤제·김광두 '싱크탱크' 2017-05-15 17:25:54
중 한 명인 양정철 비서실 부실장(전 청와대 홍보기획비서관), 윤태영 전 청와대 대변인은 전면에 나서기보다 ‘숨은 조력자’로 대선 승리에 기여했다. 캠프 총괄공동특보단장인 김태년 의원, 수석 대변인인 유은혜 의원도 치열했던 ‘네거티브 선거전’에서 공수 완급 조절을 통해 눈에 띄는 활약을...
文대통령, 靑관저서 집무실까지 9분 걸어서 '첫 출근' 2017-05-15 11:06:02
여민관에는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과 실무직원의 사무실이 있다. 문 대통령이 여민관 건물 앞에 도착하자 대기 중이던 임 비서실장은 "어서 오세요"라고 인사했다. 문 대통령은 임 실장은 물론 같이 기다리던 윤영찬 국민소통수석과 악수한 뒤 기자들에게 인사를 하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집무실이...
'문재인 대통령의 5일' 국정 코드는…'통합·소통·파격 그리고 속도전' 2017-05-14 19:24:49
첫 여성(조현옥 이화여대 초빙교수) 발탁도 눈에 띈다.임종석 비서실장과 조 민정수석, 윤영찬 국민소통수석, 하승창 사회혁신수석, 김수현 사회수석은 모두 50대 초·중반이다. 일하는 ‘젊은 청와대’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분석이다.◆속도전문 대통령은 취임 첫날 ‘일자리위원회’ 설치를...
조국 "국정농단, 완전히 새로운 범죄혐의 나타나면 檢이 수사" 2017-05-13 09:32:09
동의하고, 비서로서 대통령의 의지를 실천할 뿐"이라고 강조했다. 참여정부 초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검찰개혁 추진 때처럼 검찰의 반발이 예상된다는 지적에는 "검사들도 과거와 다를 것"이라면서 "개혁을 바라는 국민의 여망을 외면하거나 무시하지 않으리라고 생각한다"고 대답했다. 과거 민정수석의 '입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