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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유저 피드백으로 폭풍 업데이트! 2013-06-14 18:10:32
기능도 추가되어 친구들과 함께 하스스톤 전략에 대해 이야기할 수도 있다. 직업 간 개성을 살려 줄 카드 테두리 디자인도 새롭게 바뀐다. 이제 카드 테두리로 직업간의 개성을 살리고 한눈에 구분하기 쉽게 변경되었다. 여기에 기존 카드도 업데이트 된다. '기화'는 적 하수인이 아군 영웅을 공격하면 발동한다....
빅데이터가 부른 '빅 브러더 시대'…국가 안보 vs 사생활 침해 2013-06-14 17:11:41
“정부의 전화통화 기록 수집은 테러 공격을 차단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국가 안보를 위해서는 개인 사생활에 대한 침해가 불가피하다는 의견이다. 찬성 여론도 높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에 따르면 미국인의 62%가 테러리즘을 막는 것이 개인의 사생활을 지키는 것보다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반발도...
[맞짱 토론] 영유아 무상보육 예산, 정부지원 늘려야 하나 2013-06-14 17:10:13
“정부의 추가지원 없이는 무상보육 예산 감당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서울지역 25개 구청장들로 구성된 구청장협의회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보육예산 지방분담금 부족분을 전액 국비로 지원하라”고 촉구했다. 구청장들은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다음달부터 집단행동도 불사하겠다고 선언했다....
카오스온라인, 마수 조련사 된 '니피' 추가! 2013-06-13 19:27:56
있다. 공격력과 속도, 이동 속도가 증가하는 '합체!' 또한 강력하며, '모드 설정'을 통해 마수의 공격과 방어 ai를 원하는 형태로 교체 가능해 다양한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오늘 업데이트에서는 시스템에 대한 보강도 함께 실시됐다. 팀 랭킹대전이 매일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샤이아, 신규 전투 콘텐츠 공개 2013-06-13 19:27:54
함께, 게임 내 최초로 선보이는 3종의 펫(여우, 부엉이, 랩터)과 공격 및 방어력 증가 등 다양한 능력을 발휘하는 캐릭터 코스튬 등도 함께 추가되어 한층 강화된 전투환경을 제공한다. 넥슨은 오는 7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업데이트 기념 이벤트를 통해 '넥슨캐시' 및 '초레어 메카닉 라피스', '실버윙' ...
로스트사가, 매혹의 댄서 '칼리' 등장! 2013-06-12 13:36:12
손을 이용해 공격 대상을 끌고 가는 '리벤지 핸드', 지정한 위치로 적을 빨아들인 후 타격하는 '드래곤즈 소울', 자신과 주변 대상을 피격 무시 상태로 만드는 '팬텀가드', 접근 시 공격이 쏟아지는 지역을 생성하는 '리젠트 에리어' 이다. '로스트사가'는 신규 용병 '칼리'의 출시를...
리틀레전드, PVP 대결의 장 열렸다! 2013-06-12 13:35:52
아이템과 골드를 지불하거나 젬을 써서 진행할 수 있다. 제련을 통해 추가 되는 기능은 유저가 공격을 하거나 공격을 받는 특정 상황에 특별한 효과가 발동되는 것으로, '피격시 5% 확률로 공격력 10% 증가', '피격시 5% 확률로 생명력 200 회복' 등 다양한 기능들을 장비당 최대 3개까지 부여할 수 있다. 새...
WP "中, 북핵 막는 유용한 방어벽" 2013-06-12 03:22:38
wp는 "중국의 진지한 노력은 북한의 추가 핵개발 야망을 막는 유용한 `방어벽'(bulwark)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신문은 또 또 후진타오 전 주석의 개혁이 기대에 못 미쳤지만 시진핑 주석은 이번 정상회담에서 국제사회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고 긍정 평가하면서도 우려는 여전하다고 분석했다....
와우의 백미 '레이드', '탄력적 공격대'로 재미 UP 2013-06-12 00:53:35
기간을 활용하면 공격대활동과 업적 달성을 번갈아 가며 게임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탄력적 난이도, 일반 난이도, 영웅 난이도 공격대 활동을 병행하면 공격대 찾기를 통해서 획득할 수 없는 보상을 얻을 수 있다. 한편 5.3 패치 '들불'이 적용되어 판다리아 쟁탈전이 최고조에 이른 상태다. 새로운 월드 이벤트...
브라질, 프랑스 맞이해 21년의 징크스 털어내 2013-06-10 09:07:19
의미있는 승리이기도 했다. 전반초반부터 전방에서 공격을 책임진 헐크(제니트)와 프레드(플루미넨세), 네이마르(바르셀로나), 오스카(첼시) 등이 끊임없이 프랑스의 골문을 위협했다. 하지만 전반을 0-0 득점 없이 마치게 되자 브라질은 후반전 들어 더욱 공격을 강화했다. 결국 브라질은 후반 9분, 프레드가 왼쪽 측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