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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모바일게임 만드는 법? 유니티에 물어봐! 2013-04-08 13:55:44
생각'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립대 산업디자인과 양민하 교수는 '학생들에게 디자인에서 더 나아가 자신만의 콘텐츠를 생산해낼 수 있는 자신감과 적극성을 심어준 좋은 기회였다'며, '의미 깊은 시간을 마련해준 유니티코리아에 감사 드리고, 교육용 라이선스가 제공된다면 유니티 엔진을 활용한 커리...
한화건설, 해외건설로 일자리 창출…연 73만명 창출 기대 2013-04-08 12:21:35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국정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대형건설사와 함께 중소·중견 건설업체들도 해외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해외건설 5대 강국 진입 전략' 이라는 주제로 정규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미래전략실장이,...
'밝기·색상 자동조절' LED 조명 국제표준화 추진 2013-04-08 11:00:34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은 8일부터 4일간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리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산하 조명기술위원회(TC 34)에서 지능형 LED 조명시스템의 국제 표준을 제안한다. 지능형 LED는 실내·외 환경 변화를 감지하며 인터넷과 연동해 밝기나 색상을자동 조절할 수 있도록 한 최적화된 조명기구다....
우유 위생, 이제 깐깐한 주부들이 직접 챙겨… 2013-04-08 10:51:10
있는 낙농산업 관련 교육을 받게 된다. 이 같은 행사를 통해 올 상반기에만 740여 명의 소비자가 직접 축산농가를 방문해 현장에서 생산되는 우유의 안전성을 체감하는 동시에 친환경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게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이근성 회장은 “앞으로도 이 같은 홍보행사를 통해 완전식품인 우유를 더 많이...
한화건설 이라크 추가 수주시 연 73만명 일자리 창출 효과 2013-04-08 09:57:48
5대강국 진입기반을 마련하고, 건설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내용의 국정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형건설사와 함께 중소·중견 건설업체들도 해외 수주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해외건설을 통해 침체된 건설경기를 활성화시키기 위해서는 국내 건설업체의 금융과 정보, 인력, 기술...
[인사] 금융위원회 증권선물위원회 ; 국무조정실·총리비서실 ; 이데일리 등 2013-04-08 01:02:00
차동민▷과학기술미래정책과장 김규형▷제주특별자치도정책관실 총괄기획과장 이장호▷복지정책과장 이정원▷저출산고령사회팀장 정동혁▷아동보호정책과장 김희순▷안전정책과장 권오상▷안전관리과장 최재원▷환경정책과장 김영선▷정무분석행정관 윤현주▷정무운영행정관 전종우▷국회총괄행정관 김태훈▷국회협력행정관...
삼성, 제6회 `삼성기능경기대회` 개최 2013-04-08 00:34:36
고유의 기술 경연 대회입니다. 이번 대회에는 메카트로닉스, 기계설비 CAD, 전기설비, 용접Ⅰ,Ⅱ,Ⅲ의 6개 직종에서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코닝정밀소재, 삼성SDI, 삼성중공업, 삼성테크윈의 6개 계열사와 천진, 소주, 베트남의 3개 해외법인에서 총 99명 국내외 기능인이 참가해 역량을 겨뤘습니다. 이번 대회...
[월요인터뷰] 한우삼 태양금속공업 회장 "고졸 노조위원장을 해외 법인장으로…직원들에게 꿈 줬죠" 2013-04-07 17:47:01
'금·은·동' 산업훈장 모두 받은 한우삼 태양금속공업 회장"생산직원 20여명 소사장 독립시켜…60년 '가족주의 경영' 설비 수입할 땐 도면부터 받아 자체제작 '기술 자립' 이뤄 우리도 颼년 기업' 키우려면 가업승계제도 개선 절실" 해외 법인장은 노조위원장 출신이고, 37년 전 입사한 총무팀...
[다산 칼럼] 행복·복지·창조의 고차방정식 풀려면 2013-04-07 17:09:06
제조업과 서비스업, 유통업, 엔터테인먼트산업 등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으로 정의했다. ‘상상력, 창의, 융합, 혁신, 기업가정신, 생태계’ 등이 창조경제의 핵심 요소다. 그동안 규제와 간섭에 젖었던 정부에는 낯설 수 있지만 경쟁을 통해 살아남아야 했던 민간부문에 이들 핵심요소는 친숙하다. ‘잠재돼 있는...
[한경인터뷰] 배순훈 "기술자는 미래 그리는 디자이너…누굴 위해 만드는지부터 고민해야" 2013-04-07 17:04:00
대우중공업(현 두산인프라코어)을 둘러본 뒤 산업 현장에서 아직도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다는 확신이 들어 무보수로 일하겠다는 의지를 최 회장에게 밝혔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탱크’의 ‘지도’를 감사하게 받아들이며 s&t중공업 회장 직함을 줬다. 그는 “‘왜 만드는지’를 철저히 고민하는 게 기술의 출발”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