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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2PM 이준호 “지금 이 순간이 가장 값진 기억” 2016-03-10 18:28:23
2pm 콘서트까지 한다. 지금은 이 모든 순간을 잘 기억하고 싶다. 이 순간이 가장 값진 기억이다”고 답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를 선고 받은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성민)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그린 드라마.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는 드라마...
피에스타 쇼케이스 “열심히 활동해서 해외에도 진출하고 싶다” 2016-03-09 12:37:39
활동 이후 1년 만에 컴백이다. 게릴라 콘서트는 했었지만, 쇼케이스는 처음이라 떨리고, 설렌다. 다른 가수들이 쇼케이스 하는 모습을 보고 ‘우리는 언제 하나’라고 생각하며 부러워했는데, 정말 감사하다. 쉬는 동안 복학을 해서 학교도 다니고, 드라마 촬영도 하며 바쁘게 보냈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피에스타의...
페이퍼컷 프로젝트, 1년3개월 만의 신곡 ‘그게 좋아요’ 발표 2016-03-02 12:00:00
사랑스럽게 바라보는 남자의 마음을 그린 노래다. 귀여운 셔플 리듬의 기타 리프가 기분 좋은 남김을 만들어 냄과 동시에 까혼, 기타, 보컬의 독특한 조합은 페이퍼컷 프로젝트만의 새로운 색깔을 보여준다. 특히 함께 공개된 ‘그게 좋아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모델 수린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글로리데이' 김준면, 스스로 떼야 할 엑소(EXO)라는 이름의 꼬리표 2016-02-24 23:30:00
배우 김준면의 진중한 모습을 보다, 토크 콘서트에 놀러간적이 있다. 갑자기 가수로 무대에 선 모습을 보니 감회가 남다르더라"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영화 '글로리데이'는 상우(김준면)의 입대를 앞두고 용비(지수), 지공(류준열), 두만(김희찬) 등 스무 살 동갑내기 친구들이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연극 ‘터키블루스’, 오늘(16일) 프리뷰 오픈 전 포스터 공개 2016-02-16 09:01:00
뿐만 아니라 주혁을 추억하는 시완의 콘서트 형태로 진행되는 공연은 배우들이 직접 작사, 작곡한 음악들로 더욱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시완 역을 맡은 김다흰은 ‘인디아 블로그’에 이어 다시 한 번 감성 짙은 보컬을 선보이고 박동욱과 임승범은 코러스와 안무로 눈과 귀를 풍성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주혁...
검사외전, 베테랑 보다 빠른 흥행돌풍…12일 만에 800만명 돌파 2016-02-15 09:45:02
탄생하게 된 과정을 그린 영화다. 극장판 `아이엠스타: 꿈의 오디션`은 지난 주말 사흘간 관객 7만8,498명(3.3%)을 불러모았다.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는 일본 아이돌 애니메이션의 극장판으로, 톱 아이돌을 목표로 활동해온 주인공이 단독 콘서트를 하게 되는 과정을그렸다. 이어 두 여인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캐롤`이...
세븐틴 승관 “‘어느 멋진 날’, 재밌게 촬영했으니 꼭 봐주시길” 2016-02-14 15:45:00
내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세븐틴 앙코르 콘서트 ‘라이크 세븐틴-보이즈 위시(like seventeen-boys wish) 개최에 앞서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 후 계획에 대해 묻자 승관은 “내일 mbc뮤직에서 ‘어느 멋진 날-13소년 표류기’라는 방송을 한다”고 셀프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저희가...
[주말쇼핑가이드] `달달한` 밸런타인데이, `여기`서 보내자 2016-02-12 15:22:44
특별공연 `로맨틱 라디오 콘서트`가 오후 3시부터 한 시간 가량 열린다. 이날 콘서트는 실력파 뮤지션 ‘컨트리공방’이 진행하는데, 당일 현장에서 관객들에게 받은 연애 사연을 라이브 음악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사연 신청을 원하는 방문객들은 현장에 비치된 엽서를 즉석에서 적어 음악다방처럼 스태프를 통해...
에프엑스 콘서트 속 블링블링 메이크업 스타일 2016-02-01 12:06:00
통해 뜨거웠던 콘서트의 분위기를 다시 한 번 느껴보자. f(x) 콘서트 맞춤 블링 메이크업 스타일 크리스탈. 붉은 빛의 버건디 컬러 아이섀도우와 살짝 그린 블랙 아이 라인이 청순한 얼굴에 강렬함을 더해준다. 쌍꺼풀 라인 위로 높게 컬링된 속눈썹이 매력 포인트. 루나. 그레이 컬러의 렌즈와 위로 살짝 올려 그린 아이...
[인터뷰] 김상혁, 무겁고도 가벼운 한 걸음을 내딛다 2016-01-22 14:14:00
이번에는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방송보다 콘서트에 집중했다. 헌정곡처럼 팬들을 위한 무대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했다. 물론 나에게도 좋은 기운이 왔고. 앞으로는 방송을 통해 대중과도 소통하고 싶다. 우리가 7명이다 보니 ‘드래곤볼’이라고 부른다. 드래곤볼이 구슬 7개인데 다 모으기가 힘들지 않나. 우리도 그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