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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데이에 우리 삼겹살 드세요" 2016-02-26 01:24:37
경북 경산시 201 특공여단에서 전달식을 연다.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군부대에 삼겹살 기부를 한 것은 삼삼데이를 알리기 위해서다. 삼삼데이는 한돈 농가를 살리고 국산 돼지고기의 소비 촉진과 홍보를 위해 2003년 축협에서 만든 날이다. 삼겹살의 첫 글자인 3이 두 번 겹치는 3월3일을 삼겹살을 먹는 날로 정하면서...
한돈자조금, 삼겹살데이 맞아 군에 삼겹살 1000kg 전달 2016-02-25 18:11:20
창원의 해군 5전단을 시작으로 다음달 2일 경북 경산의 201 특공여단까지 3개 부대에 총 1000kg의 한돈 삼겹살을 지원한다. 고은빛 한경닷컴 기자 silverlight@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아덴만 작전'최고참 안승호 해군 주임원사 "4년 의무복무만 마치고 떠나는 후배들 안타까워" 2016-01-20 20:26:40
월 80만원. 해경 특공대원(경사)는 월 125만원가량의 수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간이나 휴일엔 근무 시간만큼 별도 수당이 나온다.안 원사는 2011년 1월21일 소말리아 해적에게 납치된 삼호주얼리호 선원 21명과 선박을 무사히 구출한 ‘아덴만 여명 작전’에 참가했던 군인 중 한 명이다. 당시 청해부대...
[리뷰] 관객들의 마음도 ‘잡아야 산다’ 2016-01-15 10:00:00
간 이스라엘 특공 무술을 배우기도 했다. 또한 ‘잡아야 산다’의 꽃고딩 중 한 명, 이 작품을 통해 첫 스크린 도전을 한 아이돌그룹 빅스 한상혁(혁)의 연기 역시 어색함 없이 잘 어우러졌다. 한상혁은 극중 신강우, 김민규, 문용석과 함께 꽃고딩 4인방으로 호흡을 맞추며 그들만의 케미를 완성시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인터뷰] ‘잡아야 산다’ 김승우, 피 끓는 열정 2016-01-14 10:00:00
김승우는 극중 펼치는 이스라엘 특공 무술을 구사하기 위해 한 달 정도 액션스쿨에 다니며 연습을 거듭했다. 그렇게 탄생한 김승우의 액션신들은 영화의 묘미이기도 하다. “원래 하지 않으려고 했어요. 그런데 감독님께 설득당해서 하길 잘한 것 같아요. 감독님이 헐리우드 배우 리암 니슨도, 콜린 퍼스도 액션신들을 찍을...
[인터뷰] 김승우, 솔직해서 더 멋진 배우 (영화 `잡아야 산다`) 2016-01-13 07:02:00
게다가 일반 액션도 아닌 러시아 특공 무술을 익혀야만 했단다. 힘들고 생소한 액션 연기를 소화하기 위해 한 달 남짓 액션스쿨에서 꽤나 애를 썼다고. 그는 "액션스쿨에 지금까지 같이 호흡을 맞췄던 선,후배들이 꽤 있다. 내가 가니까 여기 왜 왔냐고 많이 놀라더라"고 말하며 웃음지었다. 액션신도 액션신이지만 뛰고...
[Luxury &] 이탈리아 디자인…스위스 기술력…남심 저격 2015-12-16 07:01:10
미래를 잇는 콘셉트로 제작된 300개 한정판이다. 특공대원들이 착용하는 시계의 견고함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와인딩 크라운 보호 레버가 장착됐는데, 이는 시계 케이스의 형태가 ‘루미노르’에서 ‘루미노르 1950’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의 역사적 변화를 잘 보여주고 있다. 반면 케이스 재료로는...
인천요양병원 인질극, 맥가이버 칼로 위협+시너 요구 `경악`…이유 들어보니 2015-12-10 00:01:00
인천요양병원 건물에 특공대원 10명 등 경찰관 40여명을 투입해 병실문 앞에서 2시간 넘게 대치했다. A씨는 경찰의 접근을 막기 위해 병실 내 옷장과 냉장고를 병실 입구에 세워두고 B씨를 위협했다. A씨는 "높은 사람과 대화하고 싶다"면서도 구체적인 요구 사항을 경찰에 밝히지 않았다. 또 취재진과 인터뷰를 원한다며...
인천 요양병원 인질범, 라이터 불붙이며 극도흥분…경찰 대응이 참사막았다 2015-12-09 18:30:30
건물에 특공대원 10명 등 경찰관 40여명을 투입, 주변을 통제하고 대응에 나섰다. 허씨는 병실 내부에 있는 옷장 2개와 냉장고를 병실 입구에 세워 바리케이드로 이용하며 경찰 등 외부인의 접근을 막았다. 이어 인질로 붙잡은 김씨를 의자에 앉혀놓고 라이터용 기름을 자신의 몸과 인질에 뿌리며 흉기를 휘둘러댔다....
인천 요양병원서 인질극, "기자 불러달라" 흉기들고 난동…왜? 2015-12-09 15:17:45
품고 인질극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병원 건물에 특공대원 10명 등 경찰관 40여명을 투입해 2시간 동안 a씨와 대치하다 낮 12시 40분쯤 제압에 성공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