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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현 KAIST 교수 연구팀, '배추절임' 원리 활용…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2014-01-19 21:09:06
때 활용하는 ‘삼투압현상’을 이용해 광결정 나노입자를 만들었다. 배추를 소금물에 넣으면 배춧잎의 물 분자가 밖으로 나와 부피가 줄어드는 것처럼 나노입자를 담은 미세 물방울이 삼투압 현상에 의해 부피가 줄어들면서 스스로 배열되는 원리를 응용했다. 액체 상태의 광결정을 잉크처럼 캡슐화하고 덩어리 형태가...
KAIST· 하버드대, 배추 절이는 원리로 27년 숙제 '빛의 반도체' 상용 기술 개발 2014-01-15 14:13:20
나노입자가 스스로 규칙적인 구조로 배열돼 캡슐막 내부에 액상의 광결정을 만들었다. 이 과정에서 머리카락 굵기 수준의 작은 통로를 구현한 미세유체소자를 활용해 광결정 미세캡슐을 같은 크기로 제조하는데 성공했다. 김 교수는 이를 통해 나온 “미세 광결정 잉크캡슐은 상용화 가능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삼투압 이용해 광결정 자유자재로 제작" < KAIST> 2014-01-15 09:48:09
부피가 줄어드는 원리를 적용했다. 나노입자를 담은 미세 물방울이 삼투압 현상에 의해 부피가 줄어들면 나노입자가 스스로 규칙적으로 배열돼 캡슐막 내부에 광결정을 만드는 원리이다. 김신현 교수는 "구부리거나 접을 수 있는 차세대 반사형 디스플레이 소자나 인체 내에 주입할 수 있는 바이오센서 등을...
[이달의 산업기술상] 신기술 부문 우수상 성균관대, 나노 플라즈모닉 집적회로…초고속 데이터 전달 2013-10-28 21:15:12
‘나노 플라즈모닉 집적회로(npic)’를 개발해 신기술 부문 우수상을 받는다. 현재 전자회로는 초고속 데이터를 전달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 광회로의 경우 나노 크기의 초소형 회로 생산이 어렵다. 성균관대는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플라즈몬 폴라리톤(spp) 기술을 적용했다. 플라즈모닉 나노 집광 소자,...
흑연 나노입자로 순수한 그래핀 양자점 개발< KAIST> 2013-08-07 10:18:33
크기 구 형태의 반도체 나노입자로, 높은 효율과 빠른 광자 방출 등으로 차세대 양자정보 통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반도체 분야 신소재인 그래핀을 이용해 만들어진 양자점은 흑연으로 제작돼 인체에 해가 없기 때문에 바이오센서, 광센서, 바이오 이미징 등 다양한 분야에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연구진, 유연한 고감도 유·무기 이종접합 광센서 개발 2013-07-22 13:11:50
이용한 유연한 고감도 유·무기 이종접합 광센서 개발에 성공했다.고려대는 주병권 전기전자공학부 교수와 오태연 박사과정 연구원 등이 포함된 국제공동연구팀이 이 같은 연구 결과를 나노분야 해외 저명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태리얼즈' 온라인판 19일자 표지논문으로 게재했다고 22일 밝혔다.이종접합 광센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