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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칼럼] '호수 위의 달' 2025-02-05 17:05:20
빌려 전한 게 아닌가 싶다. 윤 대통령의 비상계엄 조치에 대한 평가는 진영별로 크게 엇갈린다. 사회 혼란과 사법부 불신은 심각한 수준이다. 자칫 조바심을 내 서둘러 해결하려다가는 더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호수에 비친 달’을 잡으려다가 물에 빠지는 우를 범해선 안 된다. 김동욱 논설위원 kimdw@hankyung.com
트럼프 2기, 글로벌 증시의 향방은 2025-02-04 06:01:09
비유된다. 작두를 타는 무속인이 칼날 위에서 떨어지면 큰 상처가 나듯이 ‘불꽃 장세’와 ‘거품 붕괴’ 간 균형을 잘 유지해야 한다. 2018년에도 국내 증권사가 마치 유행처럼 해외 상업용 부동산투자에 주력한 것이 지금도 회복하지 못하는 커다란 손실로 이어진 교훈을 되새겨야 할 때다. 글 한상춘 국제금융 대기자 겸...
[시사이슈 찬반토론] 대학등록금 통제, 계속해야 하나 2025-01-20 10:00:04
‘5년간 법정 한도 내 인상→이후 5년 차등 등록금 인상 → 완전 자율화’ 방안을 논의했다. 대학등록금 자율화를 대학의 혁신 노력과 연계하자는 아이디어도 있다. 전공 간 벽 허물기, 교수 평가 강화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부터 차등적으로 등록금 규제를 풀자는 것이다. 주용석 논설위원 hohoboy@hankyung.com
[천자칼럼] 강달러에 웃는 루이비통 2025-01-19 18:01:49
파는 회사’라고 소개한다. 세계 경제에 부침이 있었지만, LVMH는 매년 순항 중이다. 2014년부터 10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이 10%에 육박한다. 어쩌면 명품은 가장 안정적인 비즈니스일 수 있다. 시대가 바뀌어도 남과 다르게 보이고 싶어 하는 욕망은 달라지지 않기 때문이다. 송형석 논설위원 click@hankyung.com
IMF 찬사에도 내수경기 최악 아르헨 12월 소비 -18% 기록 2025-01-16 06:16:18
하락세를 보인 부문은 음료수(-24.2%), 술(-22.7%), 개인 위생품 및 화장품(-20.7%) 순이었다. 스센티아의 오스발도 델리오 이사는 "2024년도에 급여가 일부 회복되고 인플레가 크게 둔화한 것은 맞지만, 2025년도에 소비가 크게 성장할 것 같지 않다. 2024년도 대비 3% 정도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고 현지 매체...
[천자칼럼] LA 화재 불씨는 낡은 美 전력망? 2025-01-15 17:44:35
연이은 정전과 산불로 어려움에 처한 곳이 많지만 흥하는 기업도 있다. 전력망과 관련된 인프라 기업이다. 올해부터 미국 내 변압기와 송전망의 70%가 교체될 전망이어서 이들 기업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 HD현대와 LS그룹 같은 한국 기업도 톡톡히 수혜를 보고 있다.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
마침내 관세발 물가·고금리·강달러 해결안 나왔다! 트럼프, 밀레이·부켈레 대책 쏟아낸다!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01-15 07:19:52
고금리와 강달러를 해결하기 위해 트럼프 당선인이 직접 나설 것이라는 움직임을 전해 드렸는데요. 오늘 이 해결책이 일부 나와 월가가 크게 환영하고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이후 떨어지기만 하던 미국 주가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인데요. 오늘은 이 문제를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신흥국 재편 움직임…'글로벌 사우스' 뜬다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5-01-13 10:31:31
주도하고 있는 브릭스 등에 동시에 참여해 중간자 위상을 지킬 것으로 보이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인도 경제의 성장 잠재력은 그 어느 국가보다 크다. 공식적으로 인도 인구가 중국을 초월했다. 내수 비중도 75%에 달해 미·중 간 마찰 등 대외변수로부터 충격이 완충시킬 수 있다. 경제연령도 25세(중국 37세, 한국 47세)...
돈로(DonRoe)? 미국 증시서 돈 빼는 헤지펀드! 한국 증시 선택한다, 올해 벌써 1.8조원이!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2025-01-10 07:43:33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미국 증시가 오늘은 휴장이었는데요. 시장이 울렸던 다른 시장 움직임을 총괄적으로 정리해 주시지요. - 美 증시, 관행대로 카터 추모 애도일로 휴장 - 조기 폐장 국채시장, 의미있는 금리변화 없어 - 달러, 등가 수준 위협당하는 유로화 영향만 - 어제...
[천자칼럼] 안갯속 US스틸 운명 2025-01-05 17:14:30
낮은 인수가보다 더 큰 문제는 독과점 해소 여부다. 양사의 자동차 강판 합산 점유율이 50%가 넘어 미국 완성차회사들이 반대한다. US스틸과 클리블랜드클리프스의 최대주주도 블랙록으로 동일하다. 안갯속 인수전을 미국 우선주의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어떻게 풀까. 정인설 논설위원 surisuri@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