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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t화보] 배누리 “열일 행보 원동력? 감독님이 먼저 찾아줘, 꾸준히 일할 수 있어 감사” 2021-01-08 15:30:00
많았다. 그래도 영대랑 붙어있고 또래다 보니 일상 대화나 장난을 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대사를 툭툭 내뱉어도 편하게 잘 받아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올해 공개되는 ‘드라마월드’ 시즌2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자 “시즌1과 동일한 ‘서연’으로 나오고 작중 뱀파이어와 호랑이족의 이야기를 다루는 한국 드라마...
[bnt화보]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배누리 “3일 만에 모든 촬영 마쳐, 고되지만 행복과 성취감 큰 작품” 2021-01-08 15:29:00
많았다. 그래도 영대랑 붙어있고 또래다 보니 일상 대화나 장난을 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대사를 툭툭 내뱉어도 편하게 잘 받아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올해 공개되는 ‘드라마월드’ 시즌2에 대한 소개를 부탁하자 “시즌1과 동일한 ‘서연’으로 나오고 작중 뱀파이어와 호랑이족의 이야기를 다루는 한국 드라마...
[인터뷰] 배누리는 아직 배고프다 2021-01-08 15:24:00
많았다. 그래도 영대랑 계속 붙어있고 또래다 보니 일상적인 대화나 장난을 치면서 자연스럽게 친해졌다. 대사를 툭툭 내뱉어도 편하게 잘 받아줘서 페이스를 유지할 수 있었다” q. 한미 합작 ‘드라마월드’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출연한다. 맡은 배역과 스토리를 간단히 설명해 달라. “시즌1과 동일한 ‘서연’으로...
지창욱·김지원도 반했다…'사코' 감독과 '로필' 작가가 전하는 '도시남녀의 사랑법' (종합) 2020-12-22 14:57:52
"오래 하고 실제로 보면 남매 느낌도 있다"며 "처음엔 '연인으로 이상한가' 싶기도 했는데, 하다보니 연애하는게 아닐까 걱정도 됐는데, 일할 땐 경쟁하듯 잘하더라. 그런부분이 참 좋았다"고 덧붙였다. 지창욱은 "이런 드라마는 처음이다 싶을 정도로 스킨십이 초반부터 굉장히 세다"며 "난이도가 있는 장면을...
[직업의 세계] “일하는 공간을 디자인할 때 가장 즐거워요” 김란 일공오일공 대표 2020-12-22 12:01:00
또래거나 어린 경우도 많다. 몇 년 동안 회사 생활을 열심히 해서 모은 돈으로 드디어 자기만의 공간, 카페나 서점 등을 준비한다. 개개인의 사정을 듣다보면 허투루 돈을 쓸 수 없다. 그래서 건축가 선생님 보다 공간 디자이너 언니라는 호칭에 익숙해진 것 같다.” 다양한 공간 디자인 중에 창업 공간에 관심을 갖게 된...
[인터뷰+] 이준영 "신인 배우냐고요? 유키스 그 애 맞아요" 2020-11-23 10:14:38
이 일을 오래오래 하고 싶다. 전에는 성공하고 싶었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사랑받는 반열에 오르고 싶었다. 그런데 지금은 꾸준이 활동을 하는 제 모습 자체가 성공한 거 같다. 좀 더 잘되길 바라지만, 지금도 만족한다. 이렇게 계속 활동하고 싶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편견보다 무서운건 선입견"…런던 남북한 동포 속마음 들어보니 2020-11-22 08:30:00
중국에서 보낸 시간으로 인해 이미 한국의 또래에 비해 3년 늦게 대학에 입학했다. 고민은 계속됐다. "내가 과연 이 친구들과 경쟁해 회사에 취직하고 사회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자신이 없었다. 그럴 바에는 외국으로 나가고 싶었다. 미국이나 영국이란 나라 자체를 그때 처음 알았다"고 말했다. 대학에서 겉도는 느낌이...
‘오래 살고 볼일’ 정준호, 한국의 ‘휴 그랜트’ 등극...한혜진 극찬 2020-11-20 19:23:00
MBN ‘오래 살고 볼일-어쩌다 모델’(이하 ‘오래 살고 볼일’) 6회에서 시니어 모델 ‘TOP 16’의 본선 첫 미션에 동참한다. 동묘 구제 시장에서 20대가 열광하는 룩을 완성해야 하는 치열한 경쟁 현장 속에서, ‘또래’ 정준호 또한 한혜진과 스타일리스트 구동현의 도움을 받아 파격적인 메이크오버에 도전하는 것. 평소...
[청춘만찬]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 "매사 열정있는 사람 돼야" "현모양처가 아닌 내 이름 석자로 살고 싶었다" 2020-11-18 18:35:00
학창 시절이 궁금하다. 어린 시절 어떤 학생이었나 “또래에 비해 자의식이 강한 여학생이었다. 고등학교 윤리 수업 시간 글짓기를 했던 게 떠오른다. ‘나’라는 주제의 작문 과제가 주어졌다. 그 당시만 해도 여학생들 사이에서는 '현모양처가 되는 게 꿈이다'라는 인식도 꽤 있었다. 반면에 나는...
[bnt화보] 임지섭 “모델 데뷔 후 가족들 반응? 많이 응원해주고 잘돼서 다행이라 안도” 2020-11-09 14:44:00
불편한데 예쁜 옷을 입기도 한다. 그럴 땐 밖에 오래 못 있고 일찍 귀가한다(웃음). 편한 옷을 좋아해서 그런지 옷을 입을 때 가장 신경 쓰는 점은 바지의 밑 위 길이다. 밑 위 길이가 너무 짧으면 불편해 바지를 볼 때 밑 위 길이를 잘 보고 사는 편이다”라고 본인의 패션 철학을 밝혔다. 패션모델 뿐만 아니라 코스메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