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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진출 첫해에 LPGA 투어 평정한 박성현…이제는 '골프 여제' 2017-11-20 06:37:37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쩡야니(대만), 박인비(한국)로 이어진 '골프 여제'의 칭호도 이제 박성현에게 넘어가도 이상할 것이 없게 됐다. 지난해 한국 무대를 평정하고, 미국에 진출한 올해 곧바로 세계 정상의 자리까지 오른 박성현이 2018년에는 또 어떤 모습으로 팬들을 놀라게 할...
LPGA 투어 2018시즌 총상금 759억원으로 38억원 증액 2017-11-18 13:40:51
올해와 같은 34개로 유지되지만 매뉴라이프 클래식,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 뉴질랜드 오픈 등 3개 대회가 열리지 않는 대신 3개 대회가 신설된다는 것이다. 이 가운데 올해 10월에 열린 뉴질랜드 오픈은 2019년 상반기로 개최 시기를 변경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설되는 3개 대회 가운데 2개는 미국, 남은 하나는...
[권훈의 골프산책］여자골프 역대 세계1위 '최강'은 오초아 2017-11-15 05:05:00
'절대 강자'로 군림한 선수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쩡야니(대만), 박인비(29), 리디아 고(뉴질랜드) 등 5명밖에 없다. 소렌스탐, 오초아, 쩡야니는 특히 단 한번 세계랭킹 1위에 올랐을 뿐이지만 1년이 넘도록 1위를 지켰다. 무려 158주 연속 세계랭킹 1위를 지킨 오초아는 '최강...
펑산산에 내준 '박성현 7일천하' 2017-11-13 18:32:43
1위에 오른 선수는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 가장 오래 정상에 있었던 선수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로 2007∼2010년 모두 158주를 머물렀다.이관우 기자 leebro2@hankyung.com 기업의 환율관리 필수 아이템! 실시간 환율/금융서비스 한경money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3만명 돌파 < 업계...
박성현, 1주 만에 세계랭킹 1위 내줘…中 펑산산 정상 등극(종합) 2017-11-13 11:42:40
오른 선수는 모두 13명으로 늘어났다. 가장 오래 정상에 머문 선수는 로레나 오초아(멕시코)로 2007∼2010년 모두 158주를 머물렀고, 최근 은퇴한 일본의 미야자토 아이는 2010년 6월 단 1주만 정상에 섰다 내려왔다. 한편 이날 랭킹에서는 전인지(23)가 한 계단 올라서 톰프슨에 이어 5위를 차지했다. mihye@yna.co.kr...
세계랭킹 1위 박성현, 앞으로가 진짜다 2017-11-08 16:53:22
게 어렵기 때문이다. 물론 로레나 오초아(158주),청야니 (109주)리디아 고(104주) 처럼 100주 넘게 왕좌를 지킨 ‘장수 여제’들이 없지 않다. 하지만 1~2주만에 타이틀을 내준 경우도 있다. 2010년 6월 처음 세계랭킹 1위에 오른 미야자토 아이(일본)는 1주일만에 왕좌를 크리스티 커(미국)에 내줬다. 지난 6월...
[표] 역대 여자골프 세계 랭킹 1위 선수 2017-11-07 00:53:49
로레나 오초아(멕시코) │ 2007.4.23 │2010.5.2│ 158 │ ├────────────┼──────┼────────┼────────┤ │ 신지애(한국) │ 2010.5.3 │ 2011.2.13│ 25 │ ├────────────┼──────┼────────┼────────┤ │ 미야자토 아이(일본)...
[명품의 향기] 격식도 스타일도 버릴 수 없다면…올겨울 패션 '체크' 하세요 2017-11-05 14:25:26
안드레아, 루이지, 로레나, 아니리타가 설립한 남성복 브랜드다. 초창기에는 유명 브랜드의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을 주로 했다. 이후 뛰어난 기술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브랜드를 선보이면서 유럽은 물론 미국, 일본 등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직원 대다수가 테일러의 삶을 가업으로 이어온 장인이다. 지금까지도...
김세영, LPGA 투어 사임다비 3R에서 4타 차 3위 2017-10-28 16:28:37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대회에서 우승, 투어 통산 6승째를 거둔 바 있다. 한국 선수들은 올해 앞서 열린 29개 대회에서 15승을 합작, 역대 한 시즌 최다승 기록과 동률을 이뤘다. 올해 이 대회를 포함해 4개 대회가 남은 가운데 한국 선수들이 승수를 보탤 경우 사상 최초로 한국 선수들이 LPGA 투어에서 시즌 16승을...
풀잎 하나 때문에 2벌타 먹고도 쿨한 김세영 "2라운드나 남았는데요 뭘" 2017-10-28 06:11:14
가운데 매치플레이 방식인 로레나 오초아 챔피언십을 제외한 스트로크 대회 10승을 모두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이번에도 역전승에 성공하면 11번째 역전승이 된다. 김세영은 지난 5월 로레나 오초아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시즌 1승,통산 6승째를 올린 이후 승수를 쌓지 못하고 있다.박성현(24)은 버디 5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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