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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원작' 영화들 개봉 러시에 설레는 출판계 2024-01-14 18:38:54
2021년 10월 영화 ‘듄’(1편)이 개봉하자 2001년 국내 번역본이 나온 뒤 20년 만에 처음으로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영화 개봉으로 판매량이 전년보다 100배 이상 늘었다. 봉준호 감독이 2019년 ‘기생충’ 이후 5년 만에 내놓는 신작 ‘미키17’도 에드워드 애슈턴의 소설 을 각색한 영화다. 2022년 출간된 이 소설은...
[이승우의 IT인사이드] "번역은 반역" 도전장 내민 AI 2024-01-09 17:35:25
워낙 내용이 어렵다 보니 1939년 출간된 이후 50년 넘게 번역본이 나오지 않았다. 1982년 프랑스어 번역본이 최초로 나왔고 1993년에 독일어, 일본어로도 번역됐다. 한국어로는 2002년에 나왔다. 조이스 작품의 한국 최고 권위자로 손꼽히는 고(故) 김종건 고려대 교수가 수십 년의 세월을 들였다. 그가 2012년 개역판과 ...
이포넷, 생성형 AI 활용 다국어 자동번역 서비스 'AITrans' 정식 론칭 2023-12-26 15:00:00
문서의 서식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문제없이 번역본을 생성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포넷 관계자는 “기계번역의 품질이 실생활과 업무에 사용하기에는 부족했지만, 최근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거대 언어 모델을 통해 기계번역의 성능이 크게 향상됐다. 기계번역의 속도는 사람이 직접 하는 번역과 비교할 수 없...
2026년 ESG 공시 의무화…금융위, 국제기준 국문 번역본 공개 2023-12-26 06:00:08
국제기준 국문 번역본 공개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2026년부터 국내 기업들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의무화가 단계적으로 도입되는 가운데 금융위원회와 한국회계기준원이 공시 국제 기준을 국문 번역해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에 국문 번역된 기준은 IFRS(국제재무보고기준) 재단 산하...
'가치투자의 전설' 찰리 멍거, 억만장자의 겸손 원칙 [비하인드 인물열전] 2023-12-25 09:00:00
직전까지 앞으로 10년, 20년, 30년 이후를 위한 투자를 계속했다. 독서광 찰리 멍거는 앞서 서술한 대로 Poor Charlie's Almanack이라는 저서를 남겼다. 해외 번역을 금지해 완전한 번역본은 없으나, ‘찰리 멍거 바이블’ 등 그의 글과 강연을 엮은 책은 국내에도 소개되어 있으며 수많은 추종자들이 번역한 어록...
NYT, '올해 최고의 시집 5권'에 김혜순 시인 번역본 선정 2023-12-09 01:54:45
NYT, '올해 최고의 시집 5권'에 김혜순 시인 번역본 선정 지난 5월 미국서 출판된 '날개 환상통'…한국계 시인 모니카 연도 포함 (뉴욕=연합뉴스) 고일환 특파원 = 영문으로 번역돼 미국에서 출판된 한국 시인 김혜순(68)의 작품이 뉴욕타임스(NYT) '올해 최고의 시집 5권' 중 하나로 선정됐다....
ESG 공시, 2026년 이후로 연기 2023-10-16 18:36:48
6월에야 나왔다. 이 기준에 대한 한글 최종번역본은 오는 12월 말에나 나올 전망이다. 데이터를 취합·검증할 실무 시스템을 마련하기도 어렵다. 예를 들어 상장사가 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량 수치를 따지려면 협력업체 데이터까지 측정해 검증해야 한다. 이 같은 체계를 구축하는 데만 1년 이상 걸릴 것이라는 게 기업들의...
한경협 "ESG 공시 시기 연기해야" 2023-10-15 18:09:33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 최종 번역본도 나오지 않아 기업들은 공시 준비에 혼란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다. 공시 기준이 당장 확정되더라도 2025년 공시를 준비하기엔 물리적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많았다. 내년 데이터를 취합해야 하는데 적어도 1년 전에는 세부 공시 기준이 발표돼야 하기 때문이다. 한경협은 기업 ESG...
"기준 부재 등 ESG 공시 어려움 많아…2025년 시행 신중해야" 2023-10-15 11:00:01
지속가능성 공시 기준'의 최종 번역본이 아직 국내에 나오지 않아 혼란은 가중되고 있다고 한경협은 지적했다. 공시 준비기간이 부족하고, 공시를 위한 인력과 인프라가 미비한 것도 문제점으로 꼽힌다. 기업들은 ESG 공시를 위해 계열사를 포함해 전체 회사의 온실가스 관련 활동을 식별한 후 이를 측정·기록할...
"백년전 간토대지진·후쿠다무라 사건엔 차별의식…지금도 존재" 2023-10-13 07:00:06
것…한국어 번역본 기대" (나가레야마[일본]=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조선인 학살이 없었다면 이 사건도 일어나지 않았을 겁니다. 그들이 일본인이라는 사실을 알았다면 아마도 죽이지 않았을 거예요. 죽여도 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100년 전 일본에서 일어난 '후쿠다무라(福田村) 사건'을 취재해 동명의 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