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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군 간부 대이탈…국방까지 흔드는 포퓰리즘의 그늘 2024-05-26 18:44:31
‘병장 월급 200만원’ 공약이 현실화하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키우는 게 주요인으로 꼽힌다. 지난해 소위 1호봉 월급은 약 178만원. 월 200만원이 넘는 최저임금에도 못 미친다. 이런 상황에서 2025년이면 병장 봉급이 소위, 하사보다 많아진다.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 후보와 이재명 후보 모두 20대 남성 표심을 잡기 위해...
"전쟁 나면 싸워줄 사람"…'혼밥' 군인 본 최동석 훈훈한 사연 2024-05-25 09:13:04
병장이었다. 갑자기 옛날 내 모습을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짠한 마음에 종업원에게 '저 군인 아저씨 것도 계산해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계산을 마치고 나가자 해당 군인이 뛰어나와 고개를 숙이며 감사 인사를 했고, 최동석은 맛있게 먹으라며 고맙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해당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군대 가...
지원 미달에…육군 하사 충원율 77% 2024-05-24 18:45:42
병장 월급을 100만원에서 125만원으로 올렸다. 현역 부사관 송모씨(26)는 “일반 병사와 초급간부의 월급 차이가 크게 줄어들어 박탈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국방부 계획에 따라 수년 안에 병장 월급이 205만원까지 인상되면 부사관 지원자는 더 감소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김다빈/정희원 기자 davinci@hankyung.com
곰팡이 관사에 월급은 역차별…1년새 사단급 규모 軍간부 짐쌌다 2024-05-24 18:29:29
‘병장 월급 200만원’ 공약이 현실화하면서 부사관과 중견 간부 장교에게까지 영향을 주고 있다는 전언이다. 부사관은 최저임금(시간당 9860원) 수준의 초과근무 수당을 받는다. 이들 사이에선 “당직근무, 5분 대기조 근무를 하고 수당을 기대하는 것보다 민간에서 대리를 뛰는 게 낫다”는 말이 나오고 있다. 작년 8월...
軍간부 9000명 전역…'국방 허리' 휘청 2024-05-24 18:23:40
150만원으로 오르는 병장 월급은 세금을 뗀 하사 1호봉 급여와 비슷한 수준이다. 공군의 한 부사관은 “지금과 같은 월급을 받으며 일하기보다 전역 후 물류 경비 등의 직업을 찾겠다는 동료가 늘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의식 용인대 군사학과 교수는 “초급 간부 시절 열악한 처우를 버텨낸 중간 간부들이 참다못해 군을...
해군 창업경진대회 대상에 '카피바라'팀 수상 2024-05-22 16:16:35
전승빈·박민수·최수성·박경성 병장, 국직 정보사령부의 최민석 상병 등으로 구성된 팀이다. 대상을 수상한 전승빈 해군 병장은 "머릿 속에 존재하던 아이디어를 실제 개발하는 것을 넘어 고객에게 설명한다는 마음으로 참가했다"며 "전우들과 거둔 성과이기에 더 뜻깊고 전역 후 아이디어를 더 보완해 창업인으로서...
월급 187만원 주면서 "까라면 까"…MZ 軍 간부들 '대탈출' 2024-05-21 09:56:02
원 수준인 병장 월급을 내년까지 200만원 수준으로 늘린다고 발표하며 사실상 하사 월급과 유사해지는 꼴이 됐다. 하사 전역자 조모씨(26)는 “치솟는 병사 월급과 달리 간부 월급은 사실상 그대로인 것에 화가나 전역을 결심한 초급 간부들이 많다”고 말했다. 병사와 충돌이 있을 경우 간부의 진급에 영향을 주게 되면서...
한우도 샀는데 가격 실화냐?…23년 전 마트 영수증 '깜짝' 2024-05-14 10:15:13
군인 월급 수준은 이병 64만원, 일병 80만원, 상병 100만원, 병장 125만원 수준이다. 올해 최저임금은 9860원이며 내년 최저임금이 시급 1만원을 넘길지 주목된다. 통계청이 이날 발표한 2024년 1분기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지난 1분기 전남의 소비자물가는 전년 동기 대비 3.4% 상승해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인천(3.3%...
"마지막까지 전우들과"…말년휴가 몽땅 반납한 해병대 병장 2024-04-30 10:13:32
정 병장은 전역을 앞두고 14일간 마지막 휴가를 쓸 수 있었다. 하지만 모두 반납하고 동료들과 함께했다. 수송병으로 근무하면서 마지막으로 훈련 지식을 후임에게 전하고 중대원들과 끝까지 훈련에 참여해 도와주고 싶었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 정 병장은 과거에 같은 훈련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부대를 이끌며...
포항 해병대문화 축제에 이틀간 5만 5천여 명 몰려 2024-04-28 19:56:23
내 종합전투연병장으로 이동한 점이다. 연병장의 넓이는 축구장 7개를 합친 것보다 큰 정도로, 무대가 넓은 장소로 이동한 만큼 무대도 좌석 수도 업그레이드 됐다. 올해 역시 별도 사전절차 없이 부대 안을 도보로 구경할 수 있어 시민들이 부대 내 다양한 군수장비 및 물자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