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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詩 외길' 최문자, 생애 첫 산문집 내놨다 2022-03-28 19:07:41
리토르넬로》(민음사)와 생애 첫 산문집 《사랑은 왜 밖에 서 있을까》(난다·사진)를 같이 펴냈다. 《우리가 훔친 것들이 만발한다》 이후 3년 만에 내놓은 이번 시집은 한층 깊어진 시인의 사랑에 대한 탐구를 보여준다. 죽음과 상실로 인한 슬픔과 고통이 중심에 자리한 가운데 시인은 이를 성찰하고 숙성해 더 높은...
이우환 산문집 '양의의 표현' 출간 2022-03-22 17:50:33
있는 그의 산문집 《양의의 표현》(현대문학)이 출간됐다. 지난해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것을 우리말로 옮겼다. 서양 미술은 오랫동안 캔버스에 공백을 남기는 걸 꺼렸다. 하지만 이우환은 여백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 여백도 그림의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뛰어난 산수화나 세잔, 모네의 일부 만년의...
`-44kg` 최준희, 母 최진실 미모 빼다 박은 스무살 2022-03-12 18:07:34
제 시점으로 담은 산문집을 준비하고 있다"며 작가 데뷔의 꿈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엄마가 낳고 대중이 키웠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대중에게 많이 혼도 나고 사랑도 그만큼 받은 것 같다. 엄마의 몫까지 기대를 하면서 사랑 가득한 눈빛으로 많이 봐주시는데, 오빠도 저도 엄마와 삼촌이 하늘에서 봤을 때 `우리...
못보던 작품·새로운 언어권 소설…다양해진 세계문학전집 2022-02-13 17:46:13
김수영의 산문집 《시여, 침을 뱉어라》로 세계문학전집 통권 400권째를 채운 민음사는 자우메 카브레, 헨리 제임스, 코맥 매카시, 라오서, 임레 케르테스 등 그동안 많이 소개되지 않은 작가의 작품을 전집에 포함시키고 있다. 세계문학전집 수요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지난해 세계문학 분야 도서...
BTS 노래 가사에서 찾은 감동…"보통 청춘들의 고민과 꿈 담아" 2022-01-26 17:43:58
산문집 《작은 것들을 위한 시》(열림원)를 펴냈다. 35편의 BTS 노래 가사에 나 시인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을 덧붙였다. 나 시인은 “그들의 노래 역시 휘황찬란 빛나기만 할 줄 알았는데 정작 가사 내용은 오늘날 ‘미생’이니 ‘취준생’이니 해서 고통스러워하는 보통 젊은이들의 심정과 형편, 꿈을 그대로 담고 있어...
"크리스마스, 무슨 책을 선물할까요"…한강·김영하가 답했다 2021-12-13 17:38:22
선택을 받은 책은 김혼비 작가의 산문집 《다정소감》(빅피시)과 앤 카슨의 시집 《유리, 아이러니 그리고 신》(난다)이다. 《다정소감》은 박상영 소설가, 박준 시인, 최근 에세이를 펴낸 전종환 아나운서의 추천을 받았다. 박상영 작가는 “자칫 팍팍해지기 쉬운 일상을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산문집”이라고 설명했다. 전...
[시론] 민간개발사업 토지 수용, 더 이상 안 된다 2021-12-05 17:42:25
자유는 소유의 사용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산문집 《나와 아버지》를 쓴 옌롄커의 아버지는 1960년대 중국 산촌에서 쌀과 땔감, 기름과 소금을 얻기 위해 분투하면서 생존과 존엄을 지켜나가는 순수한 농부였다. 그는 작은 땅을 갖기 위해 가족과 황무지를 3년간이나, 새벽부터 밤늦게까지 죽을힘을 다해 개간했고, 첫 ...
문학평론가의 눈으로 본 영화이야기 2021-11-29 17:48:33
비평을 해온 김형중 문학평론가가 영화 산문집 《무서운 극장》(문학과지성사·사진)을 출간했다. 책은 ‘지옥의 묵시록’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같은 고전 영화부터 ‘기생충’ ‘어스’ ‘로마’ 등 최근 화제작까지 17편의 영화를 소개한다. 문학평론가인 저자가 영화를 읽는 방식은 영화평론가와 사뭇 다르다...
<책마을> 현직 공무원이 쓴 공문서 쓰는 방법 2021-11-26 19:03:23
가능하다"며 "누구나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지금보다 훨씬 간결하고 명료한 문서 작성과 글쓰기를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최보기 씨는 북칼럼 ‘최보기의 책보기’와 수필 ‘최보기의 그래그래’ 등을 대중매체에 10년 넘게 연재 중이다. 산문집 《거금도연가》,장편풍자소설 《박사성이 죽었다》 등을 썼다.(더봄,312쪽)...
소설 내놓는 시인들 잇달아 데뷔작 출간 2021-11-23 16:57:42
산문집 《우리는 이렇게 살겠지》에 이어 이번엔 소설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소설은 시의 언어로 ‘눈으로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시간의 형체’를 더듬어간다. 한줌의 재가 된 ‘모’를 배웅하기 위해 모인 등장인물들은 현재와 15년 전의 기억을 오가며 당시 알지 못했던, 혹은 서로 알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감정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