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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비방 낙서 혐의' 독일 청년 정치인 불법수색 2025-09-09 18:16:56
수색하고 노트북과 휴대전화, 수첩 여러 개를 압수했다. 크루신스키는 올해 1월26일 당시 기독민주당(CDU)·기독사회당(CSU) 연합 메르츠 총리 후보의 유세가 예정된 노르트라인베스트팔렌주 멘덴의 행사장 외벽에 '메르츠 꺼져라' 등 낙서를 한 혐의를 받았다. 2월 총선에서는 중도보수 CDU·CSU 연합이 중도진보...
[취재수첩] '조지아주 구금' 사태로 두 번 우는 中企 2025-09-09 17:23:53
“대기업도 쩔쩔매는 마당에 중소 협력사에 뾰족한 수가 있을까요.” LG에너지솔루션의 한 협력사 임원은 최근 기자와 만나 “한국인 근로자 구금 사태의 가장 큰 피해자는 중소 협력사”라며 이같이 탄식했다. 이 회사 임직원도 미국 조지아주 포크스턴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구금된 상태다. 이 임원은 “미국...
정청래 "국힘, 내란 단절 못하면 해산…명심하길" 경고 [종합] 2025-09-09 10:30:09
수첩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하는 외환 세력을 이번에 완전히 우리 주변에서 끊어내야 합니다. 다시는 총풍, 북풍 같은 일은 꿈도 못 꾸게 해야 합니다. 국민의 안전을 우선하는 일이 국민주권시대의 남북관계를 새롭게 정립하는 일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우원식 국회의장과 선배·동료...
[취재수첩] 서울시 배제한 주택 공급책, 속도 낼 수 있을까 2025-09-08 17:42:46
“정부가 발표한 주택 공급 대책과 관련해 협의는커녕 사전에 연락도 받지 못했습니다.” ‘9·7 부동산 대책’ 발표 다음 날인 8일 서울시 관계자는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함께 논의해야 할 사안이 많은데 서울시를 대화 상대로조차 인정하지 않는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대책을 두고 ‘서울시 패싱’ 논란이...
"유명 스포츠 아나운서 예비신랑, 유흥업소 VIP" 소문 실체는… 2025-09-08 09:43:20
속 '사건 수첩'에는 "상위 5% 결혼정보회사를 통해 만난 의사 남자친구가 수상하다"라는 고민을 안고 찾아온 여성 의뢰인이 등장한다. 유명 스포츠 아나운서인 의뢰인은 외모, 학벌, 집안까지 흠잡을 데 없는 스펙을 자랑한다. 그리고 3대째 의사 집안 출신의 현직 의사를 만나 6개월 만에 상견례와 결혼 날짜까지...
[취재수첩] 금융권 돈 끌어다 '빚 탕감' 생색내는 서울신보 2025-09-07 17:37:49
“채무자 빚을 70% 이상 깎아주고 이걸 금융권이 책임지라는 게 말이 됩니까. 성실하게 이자 갚는 사람만 바보 만드는 거 아닌가요.” 한국경제신문이 지난 4일자 본지 1면에 보도한 ‘소상공인 빚 4700억 떠안은 서울신용보증재단’ 제하의 기사에 대해 국내 은행 관계자는 이같이 반문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취재수첩] 민주노총, 이 기회에 경사노위도 참여해야 2025-09-05 17:31:39
“그럼에도 대화는 해야 한다. 일단 만나서 싸우든지 말든지 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4일 열린 양대 노총 간담회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참여를 당부했다. 3일 국회 주도의 ‘사회적 대화’ 참여를 결정한 민주노총이 이 기회에 경사노위에도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한...
[취재수첩] 취준생 떨게하는 현대차 노조의 이기주의 2025-09-04 17:26:49
“이러다 현대자동차가 대졸 신입 채용을 안 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요.” 현대차 입사를 준비하는 대학생이 모인 한 커뮤니티에 ‘노조법에 기세 오른 현대차 노조…“신사업 미리 통보하라”’(본지 9월 4일자 A4면) 기사가 올라오자 한 학생은 “너무 지나친 것 아니냐”며 이런 글을 남겼다. “이러다 현대차가 한국...
[취재수첩] 괴롭힘 금지법에도 늘어나는 '매맞는 근로자' 2025-09-03 17:46:25
서울 중랑구에서 배달일을 하는 라이더 A씨는 얼마 전 주류 배달을 하던 중 고객에게 폭행당했다. 신분증을 달라고 한 게 기분 나쁘다는 이유에서였다. A씨는 “아프기도 하고 정신적 충격에 며칠 동안 일을 접었다”며 “딱히 하소연할 데도 없었다”고 토로했다. 2019년 근로기준법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조항이...
[취재수첩] 복귀하자마자 노조부터 만든 전공의들 2025-09-02 17:31:53
“진료를 받으려고 며칠째 병원에서 숙식하고 있어요. 전공의들이 조금만 환자를 생각해줬으면 좋겠네요.” 서울 연건동 서울대병원 응급의료센터 옆 보호자 대기실에서 지난 1일 만난 한 환자 보호자의 말이다. 난소암 수술 후 장루(인공 항문)가 막힌 어머니를 모시고 응급실을 찾았지만, 줄지 않는 대기줄에 진료가 기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