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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펴낸 전 배재대 홍보과장…틈틈이 써온 수필 40편 수록 2018-01-10 11:29:27
명예퇴직한 뒤 자칭 '엉터리 화가'로 활동해 온 60대가 수필집을 펴냈다. 10일 배재대에 따르면 대학에서 홍보과장과 학사지원과장 등으로 근무하다가 2013년 명예퇴직한 사공경현(60) 씨가 지난 30여 년간 틈틈이 써온 에세이를 엮어 '무임하차'(283쪽)라는 제목의 수필집을 냈다. 1994년부터 지난해까지 ...
유안진 "사람보다 더 가치 있는 존재는 없죠" 2018-01-07 10:00:10
그저 인연이나 친분으로 작은 출판사에서 수필집을 내왔는데, 그게 어려운 출판사에 도움이 된다고 하니 다행이죠. 또 내 글이 멋진 서예 작품이나 병풍, 나무에 새겨지는 것을 보면 황송하고 감사하고 부끄럽고 그렇습니다. 어느 초등학교 선생님은 아이들에게 그 글을 강제로 암송시킨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내가 어린 ...
[전문가 포럼] 새해에는 '소확행(小確幸)' 합시다 2018-01-01 17:35:59
찾는 성향을 의미한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수필집 《랑겔한스섬의 오후》에 등장하는 말로, 작가는 갓 구워낸 빵을 손으로 찢어 먹는 것, 서랍 안에 반듯하게 접어 돌돌 만 속옷이 잔뜩 쌓여 있는 것, 새로 산 정결한 면 냄새가 풀풀 풍기는 하얀 셔츠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쓸 때의 기분이 소확행이라고 했다.어느 세대나...
[사람들] '김장나눔 봉사 30년'…남미륵사 법흥스님 2017-12-18 14:59:01
시집을 발간했고, '마을로 온 부처'라는 수필집을 발간하기도 했다. 스님은 남미륵사를 사계절 볼거리가 가득한 관광 사찰로 조성해 매년 200만명 이상이 찾아오는 사찰로 만들었다. 또 국내 최초로 빅토리아 연잎 위에 앉는 '연화대좌' 행사를 개최해 유명세를 치렀다. 법흥 스님은 평소 나눔과 자비의...
[골프&라이프] 최상준 "골프는 그 사람의 거울… 정직이 최고 덕목이죠" 2017-12-07 17:47:39
낸 수필집이 아홉 권이다. 기업가로, 봉사활동 단체장으로, 각종 스포츠단체 회장으로 수십 개 직함을 가진 와중에도 떠오르는 단상을 빼먹지 않고 메모한 덕분이다. 골프 역시 클럽을 처음 잡은 날부터 최근 라운드까지 모든 기록이 빠짐없이 정리돼 있다. 1983년 6월24일 무등cc에서 생애 첫 라운드를 한 그는 2017년...
1급 시각장애 모험가가 아내에게 바치는 헌시 2017-11-28 15:45:34
전북시각장애인도서관장이 최근 아내에게 바치는 수필집 '아내의 빈자리'(시음사)를 펴냈다. 송 관장은 20대 군복무시절 수류탄 폭발사고로 시력을 잃은 1급 시각장애인이다. 하지만 장애를 뛰어넘어 세계적인 모험가로 우뚝 섰다. 사회복지학 박사로 전주시의원도 지냈다. 송 관장은 350쪽 넘는 책에서 평생...
제54회 한국문학상에 김주완·송하선·원용우·김용만 2017-11-21 17:40:26
맑음')에게 돌아갔다. 제36회 조연현문학상은 시조시인 윤금초(시집 '큰기러기 필법'), 문학평론가 송희복(시론집 '호모 심비우스의 노래'), 수필가 최원현(수필집 '내 향기 내기')이 받았다. 시상식은 다음달 20일 대한민국예술인센터 파코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mina@yna.co.kr...
옛 문인들의 성찰 엿보기…'우리 고전 명수필' 2017-11-12 09:00:25
이것으로 스스로를 부르는 것은 실로 내가 대머리가 된 것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편역자인 김 교수는 고전을 고리타분하고 오늘날의 삶과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편견이고 고정관념에 불과하다며 "이 수필집이 독자들에게 우리 고전 수필에 대한 맛보기 역할이라도 충분히 해 줄 수 있기를 바라마지 않는다"고...
시인 임보·소설가 김호운 제6회 녹색문학상 공동 수상 2017-11-06 10:27:40
소설 4, 수필집 2)이 본선에 올랐다. 시인 임보는 1940년 전남 순천 출생으로 1962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임보의 시들 59-74', '검은동뻐꾸기의 울음' 등 21권의 저서가 있고 윤동주문학상, 김현승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1950년 경북 의성 출생인 김호운은 1978년 단편소설 '유리벽...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 두 번째 시집 '꽃비' 출간 2017-11-01 16:38:32
시와 자전적 시론이 담겨 있다. 1988년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돼 등단한 홍 사장은 2004년 첫 시집 '먼 길, 고요아침'을 낸 바 있다. '물은 흐르고 꽃은 피어나다' 등 4권의 수필집도 펴냈다. 현재 한국시조시인협회 회원과 한국가곡협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kwang@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