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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아들 '43도' 차 안에 방치하고 놀러간 '비정한 父' 2025-06-27 00:23:05
도착했을 무렵, 아기는 이미 사후 경직 상태였다. 심폐소생술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체온 41도를 넘긴 아이는 인근 병원에 급히 이송됐지만, 사망 판정을 받았다. 3시간 넘게 트럭에 갇혀 있었고, 아빠의 신고 2시간 전 사실상 숨을 거둔 것으로 추정됐다. 당시 차량 내부 온도는 최대 44도에 달했을 것이라는 게 경찰의...
결혼 2년 만에 떠난 신혼여행인데…벼락 맞은 신랑 '사망' 2025-06-25 19:51:06
발을 담그는 순간 벼락에 맞았고, 응급 구조대가 심폐소생술 등의 조처를 했지만 결국 사망했다고 NYT는 전했다. 로젠크란츠 부부는 2023년 결혼했지만 2년 만에 신혼여행을 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플로리다주에 번개가 자주 치는 이유는 걸프만과 대서양 연안에서 부는 해풍, 반도 지형, 더위와 습도 등...
'김도현 상병 사망 사건' 간부들, 과실치사 혐의 송치 2025-06-23 17:41:28
왼쪽 콩팥 파열 때문에 숨졌다. 그 밖에 등뼈 골절과 심폐소생술(CPR) 중 생긴 것으로 추정되는 갈비뼈 골절이 함께 발견됐다. 사건 이후 유족은 김 상병의 발견부터 사망까지의 '4시간'에 의문을 제기해왔다. 김 상병을 발견한 뒤 27분간 부대에 보고하며 시간을 허비했고, 산이 험해 지상 구조가 되지 않는 걸...
크나우프 석고보드, '안전의 날' 행사 개최…재난안전 체험교육 실시 2025-06-23 14:00:19
체험교육과 방독면 착용법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재난안전 체험교육은 지진, 태풍, 지하철 사고,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시뮬레이션한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소화기 사용법, 완강기 활용법 등 상황별 안전 수칙과 행동...
크나우프 석고보드, ‘안전의 날’ 행사를 통한 재난안전 체험교육 실시 2025-06-23 13:46:53
체험교육을 비롯하여 방독면 착용법 교육,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교육 효과는 물론 임직원의 몰입도와 관심을 높였다. 재난안전 체험교육은 지진, 태풍, 지하철 사고,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실제와 유사하게 시뮬레이션한 환경에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은 지진 발생 시 대피 요령,...
[포토] 심폐소생술 배우는 어린이 2025-06-18 18:19:03
18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화재 대비 소방훈련에서 한 어린이가 심폐소생술(CPR)을 배우고 있다. 시청 직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훈련은 화재 시 대피 요령 강의와 함께 소화기 분사 등 실습도 함께 이뤄졌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2025년 서울시청사 화재 대비 소방훈련 참석한 오세훈 시장 2025-06-18 17:04:27
오세훈 서울시장이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년 서울시청사 화재 대비 소방훈련에서 심폐소생술(CPR)을 배우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포토] "하나 둘 셋" 심폐소생술 배우는 어린이 2025-06-18 17:01:36
18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2025년 서울시청사 화재 대비 소방훈련에서 한 어린이가 심폐소생술(CPR)을 배우고 있다. 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싱가포르 요양시설 기저귀 관리 시스템 韓스타트업이 구축 2025-06-17 12:00:07
심폐소생술 교육 설루션을, 제조 설비 제어 최적화 전문기업 틸다는 독일 기업에 식품 포장 설비 최적화 설루션을 공급한다. 이밖에 큐브세븐틴, 클라섬, 코드프레소, 로봇웨어AI, 트리플렛 등이 해외 실증 지원 대상에 선정돼 3개 대륙 6개국에서 인공지능 전환(AX)에 나선다. 통계 제공 사이트 스테이티스타에 따르면 각...
'사고 순간 잽싸게 달려오더니'…美도 감탄한 한국 소방관들 2025-06-17 10:00:14
뒤 즉시 심폐소생술(CPR)을 시작했다. 현지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이들은 환자의 생명을 붙잡기 위해 골든타임과 사투를 벌였다. 안타깝게도 환자는 병원 이송 뒤 끝내 숨졌지만, 그들의 구조 활동은 미국 시민과 구조 당국에 깊은 인상을 남겼다. 17일 소방청은 콜로라도 아담스 카운티 소방서가 공식 SNS를 통해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