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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탄 기부 줄고 가격 뛰고…취약층 겨울나기 걱정 2025-11-13 17:43:03
지나 본격적인 동절기가 시작돼 기부가 늘어나는 시기지만 올해는 예년 수준에 크게 못 미쳤다. 연간 누적 기준으로도 감소세가 뚜렷하다. 올해 1~10월 누적 기부량은 104만1017장으로, 전년 같은 기간(136만9871장)보다 24% 줄었다. 연탄은행은 올해 ‘500만 장 나눔’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지난달까지 기부량은 이의 5분...
10명 중 8명 사회탐구…'사탐런' 대입 당락 핵심변수 [2026 수능] 2025-11-13 16:09:28
자연계의 교차지원이 예년보다 불리할 수 있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그는 "자연계 상위권이 응시하는 의약학계열은 대학이 주로 과탐 체계로 뽑으니 사탐 쏠림이 크게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사탐런이 역대 최대 규모인 상황에서 탐구영역 과목 간 표준점수 격차가 얼마나 발생하느냐에 따라...
"엄마, 저 찾지 마세요"…2030 '오픈런'에 난리난 부산, 왜? [지스타 2025] 2025-11-13 14:23:30
서울에서 온 30대 직장인 김모(32)씨는 “올해 규모가 예년보다 훨씬 크다는 얘길 듣고 새벽 6시에 집을 나섰다”며 “입장 대기 중에도 설렘이 느껴졌다”고 말했다. 올해 지스타는 44개국 1273개사, 3269부스 규모로 역대 최대로 열렸다. B2C관은 신작 게임 체험과 관람객 이벤트 중심으로, B2B 관은 글로벌 개발사 및...
침체 빠진 中, 광군제 특수 실종…관세 충격 美, 블프 할인율 '뚝' 2025-11-12 17:33:28
다음 날·11월 28일)를 앞뒀지만 예년과 다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소매업체는 관세에 대응하기 위해 제품 할인폭을 작년보다 줄이고 있고, 물가 상승 여파로 지갑이 얇아진 소비자는 필수품 위주로만 구입하는 등 다소 움츠러든 모습이다. ◇제품 원가 올라 할인 혜택 주저1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목 아프고 열나고 콜록 콜록…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 예방접종하고 손 자주 씻어요 2025-11-12 15:46:00
◇ 예년보다 이른 유행 시작올해 인플루엔자 유행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됐다. 질병관리청은 지난달 17일 의사환자 분율(외래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등 감염병 의심 증상으로 진료받은 환자 수)이 유행 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2025~2026절기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같은 달 25일까지 1주일간 의사환자 분율은...
"두께보단 성능"...스마트폰 양대산맥 '대반전' 2025-11-12 06:52:27
말 신제품 공개 행사인 '언팩'을 검토 중이다. 예년보다 약 한 달가량 늦춘 일정이다. 일각에서는 S26 라인업 개편이 이런 일정 조정의 배경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삼성은 언팩에서 출시될 S26 기본형의 두께가 약 6.7mm로 엣지와 1mm 남짓만 차이가 나 별도의 슬림형 모델을 낼 필요가 없다고 판단하는 것으...
'두께 전쟁'의 역풍…삼성·애플 슬림폰 나란히 고전 2025-11-12 06:13:00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삼성은 예년보다 약 한 달가량 늦춘 내년 2월 말 신제품 공개 행사인 '언팩'을 검토 중이다. 일각에서는 S26 라인업 개편이 이런 일정 조정의 배경으로 작용했다는 해석도 나온다. 다만 삼성은 언팩에서 출시될 S26 기본형의 두께가 약 6.7mm로 엣지와 1mm 남짓밖에 차이 나지 않아 별도의...
오직 성장성만 본다…'테슬라 상장' 활기 2025-11-11 18:01:07
활기를 되찾을 조짐을 보인다. 기술특례 상장 기업 수도 예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이다. 연말까지 상장할 예정인 기업을 포함하면 올해 기술특례 상장 기업은 35곳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3년 35곳, 2024년 42곳 등이다. IB업계 관계자는 “정부가 코스닥시장 활성화를 강조하는 만큼 특례 상장 문턱...
[사설] 내년 잠재성장률 끌어올리려면 기업이 맘껏 뛰게 해야 2025-11-11 17:38:36
다시 예년 수준으로 돌리라는 주문이다. 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역인 기업과 기업인에게 부담을 주는 국회의 규제 입법도 당정 간 조율을 통해 속도 조절을 하거나 보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미 경제계가 극구 반대해온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을 통과시킨 데 이어 탄소감축 목표도 무리하게 설정해 기업들의 부담이 큰...
댐·저수지 저수율 평년 수준 회복…기상가뭄 발생 없어 2025-11-11 12:00:05
생활·공업용수 주요 수원인 다목적댐과 용수댐의 저수량은 각각 예년의 120.9%, 107.1% 수준으로, 전국 생활·공업용수 역시 정상 공급 중이다. 정부는 동절기와 내년 봄 가뭄에 대비해, 생활·공업용수 수원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을 이어갈 방침이다. cha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