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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중국 풍력사업 '밀린 배당금 900억원' 받는다 2025-09-25 15:37:49
이 프로젝트들은 중국 정부의 신재생 발전 보조금을 받는 것으로 수익 구조가 짜였다. 그러나 중국 내 신재생 발전 설비 급증에 따른 재원 부족으로 정부 보조금 지급이 지연돼 합작법인의 현금 흐름이 악화하는 바람에 한전은 지금껏 약 900억원의 배당금을 회수하지 못했다. 최근 정부 차원의 논의를 통해 이 문제 해결의...
'李 공약' 생애 첫 국민연금 지원, 3개월→1개월 축소 2025-09-24 17:41:01
국민연금은 이 대통령이 경기지사 시절부터 추진하던 제도다. 만 18세가 되는 청년이 국민연금에 가입할 때 일정 기간 보험료를 국가가 지원해주는 것이 골자다. 청년의 실질적인 연금 가입 기간을 늘려주겠다는 취지지만 ‘국가 세금으로 고3 국민연금까지 지원해야 하느냐’는 비판이 있었다. 2027년 18세가 되는 청년...
美 빅테크와 결합…고배당 ETF '무한진화' 2025-09-24 17:20:07
배당은 배당의 재원이 기업 이익이 아니라 자본준비금이다. 배당소득세(15.4%)를 내지 않기 때문에 투자자가 손에 쥐는 배당금이 높아지는 특징이 있다. 상장 첫날인 23일 215억원의 개인 자금이 순유입됐다. 레버리지·인버스를 제외한 국내 상장 ETF 가운데 가장 많은 자금이 몰렸다. 고배당 ETF 출시는 앞으로도 이어질...
KT&G '잇몸에 붙이는 담배'로 해외 공략 2025-09-23 17:14:54
은 전년 동기 대비 3.7% 줄었다. KT&G는 지난 5월 열린 올 1분기 실적 발표회에서 “빠르게 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니코틴 파우치를 비롯한 ‘모던 프로덕트’를 차례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경만 KT&G 사장은 이날 열린 기업설명회에서 주주환원 계획을 내놨다. 올해 연간 주당 배당금 최소 금액은...
[올라운더 픽] 아이스크림미디어·리노공업 2025-09-22 20:01:00
바이넥스, 파두, 리노공업. '올라운더 픽'은 실적, 수급, 차트가 모두 투자조건에 맞는 종목을 선별함 - 아이스크림미디어는 AI 인공지능 에듀테크 기업. 지난해 이익잉여금이 전환된 자본 준비금이 692억이며, 이를 재원으로 배당을 실시할 예정임.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따라 9월 배당 때 남은 배당 재원 553억...
동해심해가스전, '오일메이저 유치'로 새 동력 주입될까(종합) 2025-09-21 14:34:57
'국정과제'로 여겨지던 동해 심해 가스전 사업은 다시 석유공사의 자체 사업으로 '격하'돼 추진 중이다. 석유공사는 자체 재원 투입을 최소화하는 한편, 풍부한 심해 개발 경험을 가진 해외 오일 메이저와 협력을 받고자 최대 49%까지 지분 투자를 받는 것을 목표로 이번 입찰을 진행해왔다. 석유공사는 향...
동해심해가스전, '해외투자 유치'로 새 동력 주입될까 2025-09-21 12:01:00
이에 사업 불투명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제기하던 민주당은 '대국민 사기극'이라며 당시 정부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사업 원점 재검토를 요구했다. 민주당은 올해 예산에서 2차 탐사시추 이후 투입하려던 동해 심해가스전 개발 예산 497억원을 전액 삭감하기도 했다. 이후 '국정과제'로 여겨지던 동해 심해...
한국 부자 '이민' 이렇게 많다니…'세계 4위' 빨간불 켜졌다 [글로벌 머니 X파일] 2025-09-21 07:00:04
경쟁력 좌우고액 자산가(HNWI)의 이동은 거시 경제에도 영향을 준다. 전통적인 부의 중심지일수록 소수 고소득층에 대한 세수 의존도가 높다. 이런 세수 집중 구조로 고소득층의 거주지 이동이나 소득 변동에 따라 재정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 이런 상황은 각국 정부에게 딜레마를 안긴다. 재원 마련을 위해 부유층에 대한...
[데스크 칼럼] 정서적 은행 국유화에 대하여 2025-09-17 17:36:33
은행에 대한 선입견도 깔려 있다. 금융사가 인가받은 통화 유통 권한에 기대 ‘손 안 대고 코 푸는’ 식의 이자 장사로 떼돈을 벌고 있다는 인식이 굳게 박힌 듯하다. 금융을, 정부가 필요할 때 자금을 조달하는 수단으로 보는 것 같다. 정부의 '돈줄'이 된 은행들대통령의 인식은 전광석화처럼 정책으로 이어지고...
K조선, 마스가 청사진…한화 "부산·경남, 美 함정 MRO 허브로" 2025-09-15 17:53:00
조선소로 끌어올린다는 계획도 내놨다. 한화그룹은 필리조선소에 50억달러(약 7조원)를 투자해 현재 연 1~1.5척의 선박 건조능력을 연 20척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최 상무는 “한화오션의 선박 건조 노하우를 미국에 이식하고 무인화와 스마트 건조 기술도 도입할 것”이라며 “필리조선소 안착을 위해 국내 기자재 업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