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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에서 돌아온 '바둑황제' 조훈현, '바둑여제'에 패배 2020-06-13 17:41:13
최정은 침착하게 바둑을 이어갔다. 해설을 맡은 유창혁 9단은 "오랜만의 복귀여서 정확한 수읽기에 착오가 있었던 게 아닌가 싶다"며 "난전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차분한 바둑으로 진행됐다"고 평가했다. 대국 이후 조 9단은 "최정이 옛날에도 강했지만, 지금 더 강해졌다"면서도 "그보다 지금은 내가 약해졌다"고...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최정, 준결승 진출 2020-06-11 17:48:17
흑13으로는 14에 둘 수도 있고, 백20은 21에 두고 흑193, 백20으로 패를 하는 방법도 있었다. 실전은 서로 무난한 선택이다. 백44·46·48, 그리고 56의 중앙지향적 수들이 재미있다. 한편 인공지능은 흑49·53·61·65 모두 93 자리를 가리키고 있다. 흑79·81은 무리 같지만 형세가 여의치 않다고 판단한 승부수로...
돌아온 '바둑황제' 조훈현, 최정과 복귀전 2020-06-04 18:08:18
기록을 보유한 한국 바둑의 전설이다. 1989년 초대 응씨배에서 한국 바둑 최초로 세계대회 정상에 올랐고, 세계대회 그랜드슬램(후지쓰배·응씨배·동양증권배)을 이루기도 했다. 최정은 여자기사 최연소(21세3개월) 및 최단기간(입단 이후 7년8개월) 입신(9단)에 올랐으며, 국내 여자기사 최다 타이틀(17회) 기록을...
[제24기 하림배 전국프로여자국수전] 중앙 지향적인 白 2020-06-01 17:58:09
수도 가능했다. 인공지능이 제시한 그림 중에는 참고도가 있다. 흑1로 백2·4를 기다려 7에 벌린다. 백8의 끊음에는 9 이하 죽 밀어서 버린다. 백44·46·56은 좋고 나쁨을 떠나 최정다운 수들이다. 흑49는 50자리에 두는 것도 두터웠다. 실전 49는 53의 후속 수단을 본 실리적인 수다. 백은 56 이하 중앙 지향적인 수들로...
[제24기 하림배 전국프로여자국수전] 인공지능 포석 2020-05-28 18:20:10
수순으로 최정과 김채영의 기풍 차이를 엿볼 수 있는 장면이기도 하다. 백16으로는 참고도2의 수순으로 진행할 수도 있었지만 손을 돌렸다. 모두 가능한 선택으로, 간결함을 선호하는 최정의 입맛에는 실전 진행이 더 맞았다고 볼 수 있다. 23 이하는 정석이며 흑이 35에 다가와서 바둑은 슬슬 중반으로 돌입한다. 박지연...
코로나 시원히 가른 한화, '무관중' 프로야구 개막전 완봉승 2020-05-05 16:30:48
그러다 7회 2사에 최정에게 볼넷을 허용하며 아쉽게 퍼펙트가 깨졌다. 첫 주자를 내준 서폴드는 후속 타자 제이미 로맥에게 좌전 안타를 맞으며 흔들렸지만 다음 타순 한동민을 내야 땅볼 처리하며 위기를 탈출했다. 서폴드는 9회까지 마운드를 책임지며 2피안타 1볼넷 2탈삼진 무실점 완봉승을 거뒀다. 한화 타선은 SK...
`메디톡신` 청문회 오늘 개최…`허가취소` 마지막 승부처 2020-05-04 08:19:22
토대로 메디톡신(주)의 허가 취소 여부를 최정 결정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청문 이후 메디톡신주의 허가가 취소될 경우 메디톡스와 식약처간의 소송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이번 청문 결과가 여러가지 복잡한 구도가 얽혀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식약처의 허가 취소 근거는 검찰이 지난 17일 정현호 메디...
"한화는 류현진 前 소속팀"…KBO리그에 이례적 관심 보인 美언론 2020-04-24 17:28:15
최정 선수는 한국의 미겔 카브레라.” “한화 이글스는 토론토 블루제이스 류현진의 전 소속팀.” “KIA 타이거즈는 워싱턴 내셔널스를 이끌던 맷 윌리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팀.” 한국 프로야구의 특징을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엮어 상세하게 설명한 글이다. 이런 기사를 실은 매체는 다름 아닌 미국 현지...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주도권 잡은 白 2020-04-20 17:51:38
대 최정 9단의 대결로 개막했다. 2019~2020 KB국민은행 바둑리그 챔피언 ‘서울 한국물가정보’의 한종진 감독이 기원팀 감독을 맡아 박정환·신민준·박영훈·이영구·윤준상 9단으로 팀을 구성했으며, 2위 ‘인천 셀트리온’의 백대현 감독은 신진서·변상일·이동훈·나현·최정 9단으로 극복팀을 꾸렸다. 연승전으로...
[제24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흔한 포석 2020-03-17 17:56:09
소개한 최정-정연우의 바둑과 수순이 똑같다. 그 대국의 실전은 참고도1이다. 본보와는 전혀 다른 진행이 된다. 흑13으로 14에 뒀다면 비슷한 그림이 예상된다. 실전은 흑이 13으로 침착하게 받아둔 뒤 15로 요처를 향한다. 백은 16 이하 즉각 반응했다. 이 수로는 참고도2처럼 백1만 교환한 뒤 3으로 손을 돌릴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