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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CC 경영권 공격에 드는 돈…현재 6253억, 상법 개정 땐 444억 2020-09-23 17:40:29
로버트 랜들 매큐언 회장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국내외 투기자본이 삼성전자 이사회에 화웨이 출신을 앉힐 수 있다는 게 과장이 아니다”며 “상법 개정안은 이리떼 같은 펀드가 기업을 골탕 먹일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단독] 상법 개정안, 코스닥 기업에 더 위협적 2020-09-22 17:47:05
않는 ‘독소조항’이라고 꼽는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상장회사 소수주주권의 경우 6개월 의무 보유 규정을 우선 적용한다는 조항이 있긴 하지만 일반회사(비상장사)의 소수주주권 행사와는 별개라는 의미”라며 “이는 곧 소수주주가 상장회사 규정과 비상장회사 규정 중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
김종인 '찬성' 주호영 '보류' 윤창현 '반대'…국민의힘 '공정경제 3법' 싸고 시끌시끌 2020-09-20 17:39:40
행동주의 헤지펀드인 엘리엇매니지먼트가 2016년부터 잇따라 삼성, 현대자동차 등 국내 대기업을 공격한 이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소수 지분으로 경영권을 흔드는 부작용이 너무 크다”는 의견이 나왔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대 교수는 “공정경제 3법은 시장 경쟁을 촉진한다는 그럴듯한 포장으로 기업의 경영활동을...
자국기업 보호는커녕 '옥죄기'…"제발 비즈니스만 집중하게 해달라" 2020-09-20 17:37:53
전문가로 꼽히는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감사위원 분리선출’ 등을 허용하는 상법 개정안과 관련해 “소액주주가 아니라 사모펀드 보호법으로 적군에게 심장을 내어주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강성진 고려대 경제학과 교수는 모회사 주주가 자회사 임원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는 내용을...
경제계 "이재용 부회장이 유죄라면 모든 경영 활동이 범죄" 2020-09-01 17:29:37
우려도 나왔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프로젝트G’라고 불리는 삼성의 ‘경영권 승계 전략’을 이 부회장이 지시하거나 이를 결재했을 리 없다”며 “이 부회장이 유죄면 정상적인 경영 판단을 한 모든 최고경영자도 범죄자가 된다”고 비판했다. 수출 감소와 성장률 하락 등으로 경제에 비상등이...
주식 10株 갖고 "주주명부 내놔라"…상장사는 괴롭다 2020-08-24 17:39:06
없다”고 했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명예교수는 “미국과 일본처럼 정당하지 못한 이유로 요구하는 경우 거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마련돼야 한다”며 “정부·여당이 소액주주 보호를 명분으로 상법 개정에 나서는 상황에서 소수주주권 남용을 견제할 필요도 있다”고 말했다. 조미현/이동훈/김소현 기자...
[단독] 교육업체 W사, 10주 들고 상장사 돌며 "주주 정보 달라" 2020-08-24 14:46:39
될 수 없다”고 했다. 최준선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는 “법원 판례도 주주권 행사와 상관 없는 목적일 경우 기업의 주주명부 거부권을 보장하고 있다”며 “미국이나 일본처럼 정당하지 못한 이유로 요구하는 경우 거부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조미현/이동훈/김소현 기자 mwise@hankyung.com
[취재수첩] '상장사 패닉' 부른 상장회사법 2020-08-09 18:23:03
따르면 된다”고 주장했다. 최준선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는 “이 의원 말대로라면 법률상 ‘예외조항’이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의원의 제정안에서 이런 내용의 예외조항은 찾을 수 없다. 물론 상장기업법은 이제 막 발의됐을 뿐이고, 상임위원회 심사 과정에서 문제가 걸러질 것이란 주장도 타당하다. 또...
상장사 '따로 더' 규제하겠다는 與 2020-08-06 17:17:45
만들어야 한다는 데는 공감하고 있다. 최준선 성균관대 로스쿨 교수는 “상장회사 관련 법 소관 부처가 나뉘어 있어 기업들도 어려움이 있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이 의원의 제정안은 법률 재정비를 빌미로 규제를 강화해 기업 부담을 가중시킬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20대 때 법안 재탕?일각에서는 여당이 지난 20대...
"사정기관, 기업에 과도한 자료 요구" 57%…'저인망'式 조사 만연 2020-07-26 17:52:46
대상으로 포진해 있다는 주장이다. 최준선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기업 경영진에 대한 형사 처벌 규정만 2200개에 달하는 등 국내 법은 경영 현장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경영 전반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싹쓸이식 조사 방식부터 바꿔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준법경영 노력 되레 꺾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