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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픽업, 다시 전성시대 올까 2024-01-30 15:56:19
은퇴 후 도시를 떠나지는 못해도 교외에 별장을 짓고 오가려는 사람이 늘고 있어서다. 이들에게 픽업트럭, 그중에서도 전기 픽업트럭은 다용도로 활용될 가능성이 크다. KG모빌리티가 토레스 기반의 전기 픽업을 준비하는 것도 운행뿐 아니라 내부에 탑재된 배터리 전기의 활용성에 주목했기 때문이다. 어디에서든 전기를...
현대차, 2023년 영업이익 15조..전년比 54%↑ 2024-01-25 14:42:30
4조9,000억원, 설비투자 5조9,000억원, 전략투자 1조9,000억원 등 총 12조4,000억원을 배정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기아, 2023년 영업이익 11.6조..'역대 최고' ▶ 대동기어, 현대차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부품 수주 ▶ kgm, 파트너스데이서 '토레스 쿠페·전기픽업 총력' 선언
기아, 2023년 영업이익 11.6조..'역대 최고' 2024-01-25 11:17:36
소각 비율 50%)함으로써 올해 총 주주환원율을 최대 31%까지 끌어올리는 등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노력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kgm, 파트너스데이서 '토레스 쿠페·전기픽업 총력' 선언 ▶ 대동기어, 현대차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부품 수주 ▶ 팅크웨어, fhd 블랙박스...
KGM, 파트너스데이서 '토레스 쿠페·전기픽업 총력' 선언 2024-01-25 10:35:56
보내 주신 아낌없는 지지와 안정적인 부품공급 그리고 토레스 evx 출시에 만전을 기해준 파트너사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 kgm은 올해 토레스 쿠페를 포함한 전기 픽업트럭 등 각종 신차 개발은 물론 신시장 개척과 kd 사업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박홍준 기자 hj.park@autotimes.co.kr ▶...
KGM '파트너스데이' 개최…"토레스 쿠페, 전기 픽업트럭 개발 총력" 2024-01-25 10:31:34
경영지원부문장(사장)은 "안정적인 부품공급과 토레스 EVX 출시에 만전을 기해준 파트너사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토레스 쿠페를 포함한 전기 픽업트럭 등 각종 신차 개발은 물론 글로벌 판매 확대를 위한 신시장 개척과 KD 사업 강화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배 경기산업 파트너사 회장은 "올해...
KG모빌리티, 창립 70주년 기념 점검 서비스 진행 2024-01-24 10:14:48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월부터 3월까지 토레스를 구입하는 전 소비자가 대상이며 총 195명을 추첨해 1인/금 10돈(37.5g/360만원)을, 토레스 견적 소비자 1명을 추첨해 금 4돈(15g/144만원)을 총 196명에게 1954돈(7,327.5g)의 골드바(약 7억원 상당)를 증정하는 행사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작년 픽업트럭 등록 11년만에 2만대 아래로…올해 반전 이루나 2024-01-21 08:53:01
KGM이 새로운 픽업트럭 모델을 출시할 예정이어서 기대를 키운다. 먼저 KGM은 토레스 EVX 기반 전기 픽업트럭 'O100'(프로젝트명)을 올해 하반기 출시한다. KGM은 지난해 3월 '서울모빌리티쇼' 행사에서 O100의 콘셉트카를 공개한 바 있다. 토레스 EVX보다 휠베이스(축간거리)가 길어진 0100에는 KGM이 ...
과테말라 '정권 교체' 대통령 취임…"민주주의엔 저항하는 힘"(종합) 2024-01-15 19:14:22
결선 투표에서 중도우파의 산드라 토레스(68) 후보를 득표율 20% 포인트 이상 여유 있게 앞서며 대권을 거머쥐었다. 외교관 출신인 그는 이념적으로 좌파 성향 정치인이다. 과테말라 외 다른 중남미 국가에서도 최근 온건 좌파 정부 물결(핑크 타이드)이 불었다. 2018년 멕시코를 시작으로 페루,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과테말라 '정권 교체' 대통령 진통끝 취임선서…"새로운 봄" 2024-01-15 15:37:08
오후 3시로 예정됐던 신임 대통령 취임식도 몇시간째 열리지 못했다. 좌파 성향의 아레발로 대통령 당선인은 대선 1차 투표에서 2위로 결선에 진출한 뒤 지난해 8월 실시된 결선 투표에서 중도우파의 산드라 토레스(68) 후보를 득표율 20% 포인트 이상 여유 있게 앞서며 대권을 거머쥐었다. kp@yna.co.kr (끝) <저작권자(c)...
과테말라 대통령 당선인, 여야충돌로 국회절차 늦어져 취임 지연 2024-01-15 07:21:04
투표에서 중도우파의 산드라 토레스(68) 후보를 득표율 20% 포인트 이상 여유 있게 앞서며 대권을 거머쥐었다. 과테말라에서 좌파 성향 후보가 당선된 건, 알바로 콜롬 전 대통령(2008∼2012년 재임) 이후 처음이다. 후안 호세 아레발로 베르메호 전 대통령(1945∼1951년 재임)의 아들인 그는 과테말라 역사상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