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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명철의 한국, 한국인 이야기] 20여회 해전 승리로 패망 위기 극복·동아시아 질서 변화 2022-07-18 10:00:22
조선 정부는 패망의 위기를 극복하면서 무능하고 실추됐던 권위를 회복했다. 따라서 총력전을 펼쳤고, 의병을 활용했으며, 결과적으로 왕조를 연장할 수 있었다. 무엇보다도 백성들의 생존이 보존되고, 기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1593년의 한 기록에 따르면 백성들이 떠돌다가 굶어 죽어 송장이 많았고, 서로 잡아먹을...
미로에 갇혔다면 '다이달로스의 지혜'를 [고두현의 문화살롱] 2022-07-05 17:31:20
계속 올라갔다가 결국 추락하고 말았다.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다. 샤르트르 대성당의 미로 그림이 겸허와 묵상의 시간을 가르쳐주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그러고 보니 이 성당은 길고 긴 순례자 길의 길목에 있다. 스페인 땅끝까지 이어지는 산티아고 순례길은 이곳에서 1625㎞를 더 걸어야 한다. 이 길 또한 가는 길과 오...
[특파원 칼럼] 한국 인구감소 정말 괜찮을까? 2022-06-20 17:33:10
인구는 3330만 명, 1945년 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했을 때는 7199만 명이었다. 메이지유신을 기준으로 100년간 세 배가량 인구가 증가한 셈이다. 2049년 '1억 일본인' 끝나일본 정부는 2049년 일본 인구가 1억 명을 밑돌 것으로 예상한다. ‘일본인 1억 명’ 시대는 불과 80년 남짓에 그칠 것이라는 얘기다. 수천 년...
120년만에 열린 용산공원…미군숙소 그대로·도심속 전원도시 느낌도 2022-06-09 11:22:53
숙소로, 오키나와에 있던 미7사단이 패망한 일본군의 무장해제와 항복 접수를 위해 주둔했던 공간이다. 관람로를 따라 걸으니 양옆으로 작은 마당이 딸린 붉은색 지붕의 단층 단독주택 건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모두 미군 장군 가족들이 실제로 거주하던 공간으로, 지금은 모두 비어있는 집이다. 장군숙소 일대는 길옆으로...
中, 솔로몬제도·키리바시 접근하는 이유…'군사기지화' 2022-05-30 14:43:45
일본은 패망의 길로 갔다. 중국의 키리바시 접근도 눈길을 끈다. 특히 왕 부장이 지난 27일 키리바시를 방문했는데, 이를 계기로 키리바시 캔턴섬의 활주로 개보수 사업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곳은 미국 인도·태평양사령부가 있는 하와이에서 3천km 떨어져 있다. 2차 세계대전 기간 미국이 키리바시 캔턴섬에 건설한 약...
[남정욱의 종횡무진 경제사] 아테네 지탱한 건 民主 아닌 애국심…부자들 "세금 더 내겠다" 경쟁 2022-05-25 17:43:38
폐해가 누적된 끝에 아테네는 패망의 길로 들어선다. 그들의 미덕은 다른 데 있다. 애국심이다. 좋은 땅은 침략 대상에서 1순위다. 그래서 주인이 자주 바뀐다. 아테네가 자리한 아티카 고원은 돌밖에 없는 척박한 땅이었다. 이런 땅을 노리고 쳐들어오는 미친 인간은 없다. 그러다 보니 수백 년 동안 사람들이 떠나지 않고...
일제가 부려먹고 팽개친 우토로 조선인의 굴곡진 역사 2022-04-29 09:03:04
차별에 시달려 1945년 8월 일제의 패망으로 비행장 공사는 중단되면서 우토로 조선인들은 하루아침에 실업자 신세가 됐다. 월급은 물론 식량 배급까지 끊긴 채 방치된 것이다. 우토로민간기금재단은 "많은 노동자가 귀국을 희망했지만 일본의 식민지 지배로 고향에서의 생활기반이 파괴됐고, 한반도가 사회적·정치적으로도...
[뉴스 뒤 역사] 뉘른베르크 재판서 "침략은 범죄" 주장한 소련 2022-04-12 07:30:01
나치 독일이나 일본제국과 같이 완전히 패망해 승전국의 일방적인 종전 조건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몰리지 않는 한 푸틴이 뉘른베르크와 유사한 전범재판을 받게 될 일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전 유고슬라비아 대통령처럼 자신이 원하지 않는 방식으로 권력을 잃게 된 후 푸틴이 러...
[우크라 침공] 러, 최악 전쟁범죄 '제노사이드' 저질렀나 2022-04-04 12:13:43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나치 정권의 주요 부역자는 홀로코스트와 관련해 1945년 독일 뉘른베르크에 설치된 국제군사재판소(IMT)에서 전범 재판을 받았다. 보스니아 집단학살과 관련해 전 세르비아계군 사령관 라트코 믈라디치와 세르비아계 정치지도자 라도반 카라지치가 지난해 유엔 산하 국제유고전범재판소 등지에서 각각...
홀로코스트 생존자도 러 포격에 숨져 "히틀러도 못한 일을…" 2022-03-22 21:52:22
베르겐-벨센 등의 수용소에도 수감됐다. 나치 패망 이후 수용소에서 풀려나 '부헨발트 미텔바우-도라 추모재단' 부위원장으로 일하며 나치 범죄를 증언하는 데에 힘썼던 인물이다. 한편 우크라이나 제2도시인 하르키우는 러시아 침공 뒤 지속적인 맹공이 이어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측은 이 도시에서 숨진 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