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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글로벌 AI 연구 성과 달성…플랫폼 내 AI 기반 서비스 적용 2025-12-18 10:50:47
섹션에서는 하루 중 가장 영향력이 컸던 '24시간 핵심 뉴스 TOP5'를 선별해 제공한다. 이동준 두나무 ML팀장은 "올해 축적한 AI 연구 성과와 서비스 적용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기술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사용자에게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사통팔달 교통·인프라 갖춘 세종 5-1생활권 L1블록 분양 2025-12-18 10:45:01
입주자 모집공고는 12월 중에 발표될 예정이다. 올해 말 특별공급 물량을 시작으로 일반공급 순으로 청약 접수가 이뤄지고, 당첨자 발표 후 2028년경 입주가 가능할 전망이다. 공급 세대수, 분양가, 청약 일정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고 이후 LH청약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또래끼리 모여라"…테마 여행으로 '2030 세대' 공략 나선 '이곳' 2025-12-18 10:42:31
있는 주류 전문 매장도 둘러본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단순 관광을 넘어 현지 주류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하려는 2030세대의 니즈를 반영해 이번 상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젊은층의 니즈와 취향을 적극 반영한 테마 상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박나래 사과문 본 변호사 "엄중함 모르고 얼렁뚱땅…제정신 아냐" 2025-12-18 10:41:31
용산경찰서에서 수사 중이다. 또 박나래는 의료 면허가 없는 인물에게 링거 주사를 맞고 전문의 처방이 필요한 향정신성 의약품을 제공받았다는 의혹으로도 고발된 상태다. 경찰은 링거 주사와 약품을 제공한 것으로 알려진 관련 인물들에 대해서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배우 목소리도 선명하게…거실 사운드 확 바꾼 LG 신제품 2025-12-18 10:38:24
'의 프리미엄 사운드 드라이버가 탑재됐다. 이정석 LG전자 MS 사업본부 오디오사업담당 전무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나만의 사운드를 설계해 듣는 즐거움을 더하는 LG 사운드 스위트를 통해 글로벌 오디오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듀스 이현도, 30년 의리…故김성재 유족에 저작인접권 분배 2025-12-18 10:31:02
그룹이다. 빼어난 춤 실력과 세련된 음악으로 '나를 돌아봐', '여름 안에서' 등의 곡을 히트시켰다. 하지만 '말하자면'으로 솔로 데뷔 방송을 선보인 다음 날 김성재가 세상을 떠나면서 추억의 그룹이 됐다. 이현도는 이후 프로듀서로 활동해 왔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현대차 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미래차 전략 강화" [종합] 2025-12-18 10:29:38
.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글로벌 불확실성의 위기를 체질 개선과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인적쇄신과 리더십 체질변화를 과감하게 추진했다”며, “SDV 경쟁에서의 압도적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혁신적인 인사와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강유정, 생중계 논란에 "李, 성남시장 때도 집무실에 CCTV 달아" 2025-12-18 10:25:20
'장외 반박'을 이어가고 있는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겨냥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진행자가 "인천공항공사 사장 같은 분이 말씀하신 케이스에 해당하는 것 같다"고 하자 강 대변인은 "평범한 공직자는 대부분 (반박이 아닌) 해명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용인 수지, 아파트 거래 구(區) 1위 기록…거래량·가격 동반 상승 2025-12-18 10:24:38
업계 관계자는 “수지구는 직주근접부터 교육·생활 인프라, 개발 기대감까지 주거 선호 요인을 두루 갖춘 지역”이라며 “분양을 앞둔 수지자이 에디시온을 제외하면 향후 입주가 예측되는 단지도 없어 만큼 신규 공급에 대한 시장 관심이 점점 더 높아지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속보] '돈봉투 수수'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무죄 2025-12-18 10:22:06
[속보] '돈봉투 수수' 민주당 전현직 의원들 2심 무죄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