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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성소피아에서 '앙숙' 그리스 국기 펼친 관광객 2024-03-18 23:29:17
전신 오스만제국이 콘스탄티노플을 함락한 이후 성소피아를 황실의 이슬람 모스크로 개조했다. 이 그리스인 관광객의 게시물을 두고 튀르키예에선 "말도 안 되는 소리", "누군가 그리스인들에게 진실을 알려줘라", "그리스인들은 꿈속에 산다"라는 비판이 쏟아졌다. 그리스 영자 매체 그릭헤럴드는 일부 튀르키예 네티즌이...
가장 강성했다는 당나라의 군대가 '오합지졸'이 된 이유 [김동욱의 역사책 읽기] 2024-03-18 06:00:01
요충지인 안시성을 함락하는데 당군은 끝내 실패했다. 최근 막을 내린 중국 최대 정치 행사 양회(兩會)에서 중국 군부 서열 3위인 허웨이둥 중앙군사위 부주석이 “군의 ‘가짜 전투력(fake combat capabilities)’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말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았다. 중국군 최고위 인사가 공개적으로 군의 ‘치부’를...
"우크라전 승패, 무기생산에 달려…러 포탄생산, 미·유럽 3배" 2024-03-12 11:35:56
동부 도네츠크 지역의 격전지인 아우디이이카를 함락시키는 등 공세를 벌이고 있다. 미군과 동맹국들은 그간 우크라이나에 M-1 에이브럼스 전차, F-16 전투기 등 여러 정교한 무기 시스템을 지원했거나 지원할 예정이다. 그러나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전쟁은 누가 포탄을 더 많이 쏘느냐에 따라 이기고 질 가능성이 크...
활공폭탄 앞세워 진군…러, 우크라전 '게임체인저' 띄웠나 2024-03-11 16:10:03
이 폭탄이 지난달 함락된 아우디이우카와 그 주변의 우크라이나 방어선을 파괴하는 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CNN은 전했다. 최근에 촬영된 영상 등을 보면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가 방어망을 구축해놓은 화력발전소, 공장, 고층 건물 등에 활공 폭탄을 투하한 모습이 확인된다. 유리...
작전실패 vs 지원부족…전세악화에 미국·우크라 서로 불만 2024-03-08 12:08:51
가장 최근 사례는 지난달 러시아에 함락된 동부 도네츠크의 격전지인 아우디이우카 전투다. 미국 관리들은 우크라이나군이 이 마을을 지나치게 오랫동안 큰 비용을 치르고 방어했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여름 우크라이나군이 야심 차게 행한 대반격의 실패도 미 국방부가 보기에는 미국의 조언을 따르지 않은 결과다. 로이드...
러, 전술 변화?…격전지에 공군력 본격 활용 2024-03-05 21:00:09
시작했다. 러시아는 특히 아우디이우카를 함락하기 위해 활공폭탄의 효과를 극대화해야 했고 전투기를 최전선에 더 가깝게 비행하게 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만 이런 전투기 운용은 격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미국 싱크탱크 전쟁연구소(ISW)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활공폭탄 공격을 수행하기 위해 최근 몇...
지상전 집중하던 러, 우크라 격전지에 공군력 투입 본격화 2024-03-05 20:15:23
시작했다. 러시아는 특히 아우디이우카를 함락하기 위해 활공폭탄의 효과를 극대화해야 했고 전투기를 최전선에 더 가깝게 비행하게 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런 전투기 운용은 격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작년 말 우크라이나군은 남부의 드니프로강 동쪽 기슭에서 SU-34 전폭기 3대를 파괴했다고 밝혔다. 이후 지난주에는...
"푸틴, 전쟁서 승리해 우크라 복속시키려는 목표 여전" 2024-02-22 09:26:18
평가하며,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장관에게 아우디이우카 함락을 기반으로 삼으라고 말했다. 여기에 서방국이 러시아에 가한 제재도 이렇다 할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러시아가 국방예산을 국내총생산(GDP) 대비 7.5% 수준으로 끌어올리면서 '전시 경제'로 성공적인 전환을 이뤘다는 것이다. 가디언...
[전쟁2년 키이우에서] 일상이 된 공습경보…아이들, 사이렌 들으며 놀이터 뛰놀아 2024-02-20 09:30:02
직후 이곳을 수주간 점령했다. 수도 키이우 함락을 위한 거점 중 하나였다. 키이우 중심부와 달리 복구의 속도가 느린 외곽 지역들에는 당시의 상흔이 구석구석에 고스란히 남아 있었다. 키이우 시내에서 보로디안카까지는 차로 50분 정도 거리였다. 도로 옆 숲에는 곧게 뻗은 줄기를 옆으로 고꾸라트린 자작나무가 종종 눈...
[고침] 국제(병력도 무기도 모두 밀린다…"우크라군 가장…) 2024-02-18 20:58:57
가장 위태로운 상황" "아우디이우카 함락, 작년 5월 이후 러시아 첫 주요 전과" 러, 970㎞ 이르는 전선서 최근 몇주간 공세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거의 2년 동안 싸운 우크라이나군이 중대 기로에 섰다. 우크라이나가 작년 6월 시작한 이른바 '대반격'이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