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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엽, ‘희망TV’ 출연…아프리카로 봉사활동 떠나 2018-05-21 09:07:29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 아프리카 부룬디로 떠나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부룬디는 2016년부터 시작된 급격한 기후변화로 인해 매년 극심한 폭우가 발생하고 있는 곳으로, 학교, 집 등 상당수 사회기반시설이 파괴되는 것은 물론 농작물이 떠내려감에 따라 주민들이 식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사진 송고 LIST ] 2018-05-11 10:00:01
대한항공 총수 일가 갑질 규탄하는 목소리 05/10 20:54 서울 김인철 구호 외치는 대한항공조종사 새노조 05/10 20:57 지방 권혜진 스타벅스 연행 이어 예일대선 취조…흑인 인종차별 논란 확산 05/10 20:59 지방 최병길 우리나라 농업·생명산업 역사…경상대 농업생명과학대 70돌 05/10 20:59 지방 권준우 kt...
[ 사진 송고 LIST ] 2018-05-09 17:00:01
아베 총리의 축하 케이크 받은 문 대통령 05/09 15:45 서울 사진부 북한 방문한 세계식량계획 집행국장 일행 05/09 15:45 지방 조정호 부산콘텐츠마켓 중국드라마 상담 05/09 15:46 서울 최은영 여자축구대표팀, MBN 여성스포츠대상 4월 MVP 선정 05/09 15:46 서울 안정원 행진하는 퀵서비스노동조합 05/09 15:...
정부, 지진 피해 파푸아뉴기니에 20만달러 규모 지원 2018-05-04 18:34:46
강진으로 큰 인적·물적 피해를 본 파푸아뉴기니에 총 20만 달러(약 2억1천500만 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정부가 지원하는 20만 달러는 현지 우리 대사관을 통해 식수 정화제와 빗물수집장치, 식량 등의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라고 외교부는 전했다. jhcho@yna.co.kr...
퇴역앞둔 美수송기 '마지막 비행'서 추락…9명 전원 사망(종합3보) 2018-05-03 16:26:18
등 재난 현장에서 시민을 구조하고 구호물자 수송 등에 동원됐던 미국령 푸에르토리코 주방위군의 수송기 C-130이 2일(현지시간) 오전 11시 30분께 조지아주 남동쪽 서배너 공항 인근 고속도로에 추락했다. 이 사고로 수송기에 타고 있던 푸에르토리코 주민 9명이 모두 숨졌다. AP통신에 따르면 애리조나로 향하던 이...
유엔 미얀마보고관 "카친주 민간인 피해 막아야" 2018-05-01 22:33:20
카친 주 맨 웨이 마을에 식량과 의약품을 전달하려던 구호단체는 차량 진입이 봉쇄됐다. 이양희 보고관은 "구호활동을 인위적으로 막는 것은 국제법상 전쟁 범죄에 해당할 수 있다"며 정부군과 반군 모두 인도적 차원의 활동을 막지 말 것을 촉구했다. minor@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게시판] 영락교회, 월드비전에 북한어린이 돕기 성금 2018-04-27 10:15:57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월드비전은 영락교회가 북한 아동의 식량을 지원하는 데 써달라며 신도들이 모은 성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2018 고난주간 평화나눔 캠페인'을 통해 북한 아이들에게 밀가루 600t(톤)을 보내는 데 쓸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04-18 08:00:06
'잰걸음'…구호단체들에 거액 공여 180417-0986 외신-0163 18:06 네덜란드당국, 로테르담의 터키영사관 테러모의 혐의로 4명 체포 180417-0996 외신-0164 18:14 필리핀, 인권운동 수녀 24시간 구금…"바람직 않은 외국인"(종합) 180417-0998 외신-0165 18:16 中발개위 "車산업 외자 진입 제한 5년내 모두 철폐"...
"'IS 가족 낙인' 이라크 여성 식량배급 못받고 성폭행까지" 2018-04-17 19:39:58
식량배급 못받고 성폭행까지" (테헤란=연합뉴스) 강훈상 특파원 = 국제앰네스티는 이슬람국가(IS)의 가족으로 낙인된 여성과 그 아이들이 심각한 인권침해를 겪고 있다고 17일 현장 보고서를 통해 고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IS에 부역한 가족으로 취급된 이들은 수용소에 갇히거나 난민촌에서도 식량과 물을 배급받을...
"자발적 귀국 아닌 선전" 로힝야 난민 첫 미얀마행 논란 2018-04-16 09:46:51
구호 재정착위원회 의장은 전날 "양국 국경 인근 무인지대에 머물던 일가족 5명이 미얀마로 들어갔다"며 "이는 정식 절차를 거친 송환이 아니며 (미얀마 정부의) 선전전일 뿐"이라고 말했다. 칼람 의장의 이날 발언은 난민 일가족의 자발적인 첫 귀국 사례가 있었다는 미얀마 정부의 발표를 일축한 것이다. 앞서 미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