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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서도 고개 젓는 민노총 행태 2015-12-09 17:54:10
대해 “노동개악”이라고 주장하며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생존권 보호를 주장하고 있지만 현장의 비정규직 근로자는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 비정규직 철폐에 대한 노력이 미흡하다는 민주노총의 내부 목소리와 맥을 같이한다.대표적인 예가 2013년 현대자동차 임금·단체협상이다. 현대차는 민주노총의 최대...
새누리 "한상균은 범법자…조계사 퇴거 조처해야" 2015-12-09 13:32:01
"한 위원장은 조계사 퇴거를 거부하는 이유로 '노동 개악을 막아야 한다는 2000만 노동자의 소명을 저버릴 수 없다'고 했는데 이 역시 대국민 사기 발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이어 "한 위원장의 행보는 2000만 근로자가 아니라 63만 민주노총 조합원의 이익만 챙기는 귀족 노조의 대변자일뿐"...
구은수 서울경찰청장, 조계사 방문 “한상균 도피행위 좌시할 수 없다” 2015-12-08 13:17:45
경찰의 포위망이 강화되자 이틀 뒤인 16일 밤 조계사로 피신했다. 그는 애초 2차 총궐기 집회 다음날인 이달 6일까지는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지만, 시한을 하루 넘긴 7일 "정부가 추진하는 `노동개악`이 중단되면 출두하겠다"며 당장은 조계사를 나갈 의사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구은수 서울경찰청장,...
한상균 "조계사 나갈수 없다, 노동개악 중단되면 출두할 것" 2015-12-08 08:40:43
한상균 "조계사 나갈수 없다, 노동개악 중단되면 출두할 것"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이 “지금 당장 조계사에서 나갈 수 없다”고 밝혔다. 한상균 위원장은 7일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에서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대독한 기자회견문을 통해 “노동개악을 막아야 한다는 2000만 노동자의 소명을 저버릴 수 없다”며 “지금...
조계사서 버티는 한상균…검거 벼르는 경찰 2015-12-07 18:42:32
노동개악을 일사천리로 밀어붙이려 광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계사 퇴거 조건으로 정부의 노동시장 개혁 법안 철회를 제시했다. “법안이 철회되면 조계종 화쟁위원회 위원장인 도법 스님과 함께 경찰에 출두하겠다”는 것이다. 한 위원장은 “공권력의 압박으로 신도들의 불편이 크다”며...
경찰 "민노총이 폭력시위 기획…소요죄 검토" 2015-12-06 18:33:01
쾌유를 기원하고 노동개악 저지, 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등을 주장했다. 경찰은 폭력시위에 대비해 225개 중대 2만여명과 차벽·살수차 등도 집회장에서 떨어진 곳에 배치했다.종교인들과 전·현직 의경 부모들로 구성된 ‘전의경 부모모임’ 등 시민단체들은 시위대가 법을 지키며 평화집회를 할...
2차 민중총궐기 대회, 무력 충돌 없이 마무리 2015-12-06 12:06:07
개악 저지, 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등을 외쳤다. 전국농민총연맹(이하 전농)과 민주노총 등 118개 진보단체 등으로 이뤄진 ‘백남기 범국민대책위원회’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집회는 민중총궐기를 시작으로 범국민대회, 행진 등이 진행됐다. 주최 측은 또 지난달 14일 1차 민주총궐기에서 강조했던 노동개악 저지,...
2차 민중총궐기 1만4000명 '평화 행진'…무력 충돌 없었다 2015-12-06 09:27:12
3시간 행진하고서 집회를 마무리했다.집회 참가자들은 '노동개악·공안탄압·역사교과서 국정화' 등의 중단을 요구하는 한편, 지난 1차 집회 때 살수차를 동원한 경찰의 대응을 '살인진압'이라고 규탄했다.5대 종교 성직자와 신도 등 500여명도 광화문에서 기도회를 열어 평화 집회를 기원하며...
'2차 민중총궐기' 개최,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2015-12-05 17:35:45
정부 들어 실시된 노동 정책을 '노동 개악'이라고 규탄하는 한편 역사교과서 국정화에 대해서도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다. 한편 원불교 천도교 개신교 성공회 조계종 등 종교인들로 구성된 '종교인 평화연대'는 평화집회를 염원하는 호소문을 발표하고 평화기도를 했다.당초 종교인들은 시위대를 보호하기...
[취재수첩] 또 '합의하기로 합의'한 노동개혁 2015-12-03 17:55:53
잡는 야당’을 부각시키겠다는 전략이고, 야당도 ‘노동개악’ 프레임으로 총선에 임하겠다는 전략이라는 것이다. 선거 앞에서는 청년실업난도, 국가의 미래도 안중에 없는 한국 정치의 현주소다.백승현 기자 argos@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