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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손아섭, 6억5천만원에 연봉 계약…비FA 최고액(종합) 2017-01-31 17:00:54
114.3% 인상된 6천만원에 재계약했다. 내야수 문규현 역시 33.3% 인상된 1억2천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투수진에서는 이정민이 기존 6천500만원에서 130.8% 인상된 1억5천만원에 재계약했다. 박세웅은 78.6% 인상된 1억원에 계약했으며, 박진형은 114.3% 인상된 6천만원에, 박시영은 85.2% 인상된 5천만원에 재계약을...
롯데 손아섭, 6억5천만원에 연봉 계약…비FA 최고액 2017-01-31 16:26:09
도장을 찍었다. 내야수 김상호는 114.3% 인상된 6천만원에 재계약했다. 내야수 문규현 역시 33.3% 인상된 1억2천만원에 재계약을 마쳤다. 투수진에서는 이정민이 기존 6천500만원에서 130.8% 인상된 1억5천만원에 재계약했다. 박세웅은 78.6% 인상된 1억원에 계약했으며, 박진형은 114.3% 인상된 6천만원에, 박시영은 85.2%...
선동열 "시즌 중 부작용 없애려면 대표팀 훈련량 늘려라" 2017-01-31 08:25:01
포수 김태군(NC), 내야수 김하성·서건창(이상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손아섭(롯데 자이언츠)이 참여한다. 선 코치는 "괌에서는 기술 훈련보다는 몸을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다. 각자 얼마나 몸 상태를 만들어왔는지 궁금하다"며 도착하자마자 선수들의 몸 상태를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대표팀에서 투수 코치를 맡은 선...
'WBC 향해' 대표팀 투·야수 8명, 괌 미니캠프로 출발 2017-01-31 07:58:58
다이노스)과 포수 김태군(NC), 내야수 김하성·서건창(이상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손아섭(롯데 자이언츠) 등 8명은 이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출국했다. 선동열, 김동수, 송진우 대표팀 코치가 이들을 지도한다. 미리 괌에 가 있는 차우찬(LG)은 괌에서 대표팀에 합류한다. 이들은 다음 달 9일까지 몸 상태를...
WBC 대표팀, 31일 '괌 미니캠프'로 본격 시동 2017-01-30 15:00:56
김태군(NC 다이노스), 내야수 김하성·서건창(이상 넥센 히어로즈), 외야수 손아섭(롯데 자이언츠)까지 9명의 선수는 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괌으로 떠난다. 이들은 소속팀이 모두 미국에 전지훈련 캠프를 차렸다는 공통점이 있다. LG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롯데는 피오리아, 넥센은 서프라이즈, NC와 kt는...
임창용 5억원…KIA, 2017시즌 연봉협상 완료 2017-01-30 13:51:33
가운데 최고액을 기록했다. 내야수 서동욱은 지난해 연봉 5천800만원에서 158.6% 오른 1억5천만원에 계약해 팀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것과 동시에 데뷔 첫 연봉 1억원 돌파라는 기쁨을 누렸다. 5천500만원에서 1억1천만원으로 오른 내야수 김주형과 7천만원에서 1억원으로 인상된 포수 이홍구도 서동욱과 함께 나란히 데뷔...
'4번 타자' 정의윤 3억원…SK, 재계약 대상 전원 체결 완료 2017-01-30 10:44:15
179안타), 27홈런, 100타점, 68득점이다. 포수 이재원, 내야수 김성현의 연봉도 많이 올랐다. 이재원은 지난해 포수로서 풀타임 첫 시즌을 치르면서 896⅓이닝(리그 3위)을 책임졌다. 140경기에 출장해 타율 0.290, 15홈런, 64타점을 기록하면서 작년 연봉 2억8천만원에서 25% 오른 3억5천만원에 협상을 완료했다. 작년...
'반갑다, 프로야구'…오늘부터 전지 훈련 '스타트' 2017-01-30 09:02:49
포수 김태군(NC), 내야수 김하성·서건창(이상 넥센), 외야수 손아섭(롯데) 등 소속팀이 미국에 캠프를 차리는 대표 선수는 이동 시간을 줄이기 위해 괌에서 미리 몸을 만든다. 이들은 31일 출발해 2월 9일까지 열흘 동안 선동열·송진우·김동수 대표팀 코치와 함께 훈련할 예정이다. 4bun@yna.co.kr (끝) <저작권자(c)...
일본, WBC 28인 최종엔트리 확정…유격수 다나카 발탁 2017-01-28 16:03:43
자리에 내야수 다나카 고스케(28·히로시마 도요카프)를 발탁했다고 28일 보도했다. 다나카는 히로시마의 주전 유격수로 지난해 143경기에서 타율 0.265, 13홈런, 39타점, 102득점, 28도루를 기록했다. 그는 대표팀에서 대주자나 역시 유격수인 사카모토 하야토(29·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백업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피츠버그 매체, 강정호 이후 3루 책임질 유망주에 주목 2017-01-28 09:05:17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인 내야수 강정호(30)와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계약은 2018년 또는 2019년까지다. 강정호는 2015년 초 맺은 '4+1년' 계약에 따라 최대 2019년까지 피츠버그 유니폼을 입을 수 있다. 안정적인 주전 3루수 강정호의 이적은 피츠버그 전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다. 피츠버그 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