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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산책] 정의로운 복수? 2013-10-03 19:38:19
왕릉이 파헤쳐지고 왕의 시신이 왜군에 의해 훼손된 이후 복수는 중요한 이슈가 됐고, 적개심을 통해 민심을 규합했다. 왜란이 난 지 정확하게 44년 만에 호란이 났고, 이번엔 아예 왕이 머리를 아홉 번 땅에 콩콩 찧는 굴욕을 목도했다. 조정의 자존감은 찢어지고 왕실의 권위도 무너졌다. 복수를 외치며 적개심을 충절로...
신상그룹 소녀시대 공항패션 2013-09-17 17:25:52
착용한 가방은 멀버리, 생로랑, 알렉산더왕, 끌로에, 펜디까지 최근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브랜드들이다. 제시카의 생로랑 더플백의 경우 공효진 가방으로 먼저 이름을 알린 가방이다. 또한 샤넬백 마니아로 알려진 티파니는 이번 공항패션에서 버건디 컬러의 펜디 백을 들었다. 그밖에 소녀시대는 원조 완판녀 고...
[블루인터뷰] `관상` 이정재의 섹시함이 빛을 발하는 순간 2013-09-16 12:03:20
수양대군은 악마 중의 악마가 됐다. 예를 들어 단종(채상우)을 죽여야만 하는가에 대한 고뇌 같은 것 말이다. 하지만 오히려 그런 점들은 수양대군을 부각시키기에 충분했다. 어느 하나 악인이 없는 상황에서 악랄하다 못해 무섭기까지한 수양대군은 이정재를 다시 보게 했다. “수양대군의 상처가 과감한 설정이 아닐까...
상대방을 움직이려면 인터레스트를 공략하라 2013-09-13 06:59:05
인터레스트를 공략하는 방법도 있다. 예를 들자면 “콜라 대신 시원한 사이다는 어떠냐”고 물어보는 것이다. 무더위에 지친 손님은 흔쾌히 가게 주인의 제안을 받아들일지도 모른다. 이처럼 사람을 움직여서 협상을 타결하기 위해서는 겉으로 드러난 포지션이 아니라, 속에 감춰져 있는 인터레스트를 파악하고 이를 공략...
대선주조, 에예 소주,새옷 공개 2013-09-12 15:06:48
‘제2회 예 소주 라벨 디자인 공모전’수상작 47개 작품을 발표?공개했다. 학생부 최우수상에는 바다의 왕 고래를 부산을 상징하는 요소로 내세워 화려한 수채화 기법으로 표현한 권나영 씨(부산대 디자인학3)의 작품‘고래의 꿈’, 일반부 최우수상에는 예 소주가 생각나는 다양한 순간을 활력있는 느낌의 캘리그래피로...
미인형 ‘관상’, 메이크업으로 만든다 2013-09-09 09:22:02
‘관상’은 왕의 자리가 위태로울 만큼 혼란에 빠진 조선에 얼굴로 앞날을 내다보는 천재 관상가가 등장하면서 조선의 운명을 뒤흔든다는 독특한 이야기가 담긴 작품이다. 9월4일 용산cgv에서 vip시사회가 열렸다. 서로 다른 이목구비를 지녔지만 저마다 우월한 관상을 자랑하며 대한민국 ‘미’의 기준을 선도하는 여자...
[Cover Story] 짧아지는 인터넷 용어…"빠른 소통이 우선" VS "언어 순수성 해쳐" 2013-09-06 13:59:39
줄임말에 익숙하지 않으면 ‘인터넷 왕따’로 까지 몰릴 지경이다. 언어의 최우선 기능이 소통이라는 점에서 인터넷 시대의 줄임말은 나름 역할이 있다는 주장과 언어의 줄임현상이 너무 심해지면서 고유언어를 왜곡하고 표준말의 표기조차 서툴러진다는 견해가 팽팽히 맞선다. #온라인 줄임말 오프라인으로 말이 갈수록...
우리 아이도 이제부터 '필기왕' 2013-09-05 13:10:14
나만의 용어(기호)를 정하자‘필기왕’ 타이틀이 아무리 탐난다고 해도 선생님이 칠판에 적거나 말하는 내용 그대로 적어서는 안 된다. 모든 내용을 놓치지 않고 적으려다 보면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게 되고, 그렇다고 빠르게만 쓰려다 보면 핵심을 놓치는 경우가 생긴다. 따라서 최대한 간결하게 ‘압축’해서...
K뷰티 아이콘 ‘김태희’의 네버엔딩 스토리 2013-09-03 11:55:30
있을지언정 호불호는 없다. 정직하게 예쁘고, 올곧게 아름답다. 중국의 ‘여왕’ 장쯔이나 일본에서 ‘가장 완벽한 미인’으로 불리는 사사키 노조미와 같다. 서구적인 이목구비를 감싼 동양적인 아름다움은 한국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한국의 여배우를 꼽는 각국의 설문에서 김태희는 대부분...
‘왕가네 식구들’ 독특 캐릭터+공감 스토리, 시청자 눈길 사로잡아 2013-09-02 09:43:16
삼촌 왕돈(최대철) 등 코믹한 캐릭터를 포진한 것은 물론, 작가의 내공이 돋보이는 감칠맛 나는 대사와 교훈은 유쾌한 재미를 선사했다. 예를 들어 자퇴서를 제출한 아들 대박에게 왕봉은 “사람은 누구나 일생동안 떨 지랄총량이 있다”며 ‘지랄 총량의 법칙’을 설명했고, 세계적인 작가가 되겠다는 광박에게 이앙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