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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대표 경찰과 대치 “청와대 가겠다” 2014-04-20 10:12:44
등 상황이 이어졌다. 세월호 침몰 실종자 가족 경찰과 대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실종자 가족 경찰과 대치해서 청와대 가는 건 무모한 것 같다” “실종자 가족 경찰과 대치하는 건 더 힘빠지는 일”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ytn ‘뉴스특보’ 방송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동물농장’ 결방, ‘동물농장 스페셜’도 뉴스 속보로 대체 2014-04-20 10:03:57
역시 세월호 침몰 사고 속보로 인해 ‘뉴스 특보’로 대체, 전파를 타고 있다. ‘동물농장’ 결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동물농장’만은 양보할 수 없었지만 받아들이겠다” “‘동물농장’ 보는 재미로 일요일 기다렸는데 세월호 생존자 꼭 나오길” 등의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사진출처: sbs ‘tv 동물농장’ ...
주말 방송 대거 결방, `인간의 조건` 영화 `반창꼬`로 대체 편성 2014-04-19 19:53:51
`무한도전`, `음악중심`을 결방하고 세월호 사고 관련 뉴스특보를 편성했다. 이어 20일 `일밤` 대신 드라마 `기황후`를 재방송 할 예정이다. 주말 드라마 `왔다! 장보리`, `호텔킹`역시 결방된다. KBS는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연예가중계, `인간의 조건` 등 토요 예능프로그램과 `1박2일`, `해피선데이`,...
`그것이 알고 싶다` 일베특집 결방, 뉴스 특보로 대체 2014-04-19 19:37:44
및 교양의 본방송과 재방송의 편성 대신 `뉴스특보` 체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9일 방송예정이던 `그것이 알고 싶다` 역시 결방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일간베스트 저장소에 대해 집중 분석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그것이 알고 싶다, 당연하지 지금 일베가...
[세월호 침몰] 세월호 실시간 보도에 네티즌들 "대체 뭘 믿어야 하냐" 2014-04-19 14:08:11
네티즌들이 뿔났다.18일 오후 방송된 kbs1 '뉴스특보'에서는 '선내 엉켜 있는 시신 다수 확인'이라는 보도로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하지만 해경은 민간다이버 2명이 입수해 세월호 2층 화물칸 출입을 개방, 선내 안쪽에 진입했지만 실종자를 발견하지는 못했다고 공식적으로 밝혔다.종합편성채널 mbn은 ...
뉴스타파 "사고 신고보다 20분 먼저 일어나"··의혹 `일파만파` 2014-04-19 06:17:25
뉴스타파는 트위터를 통해 세월호 침몰참사 특보 이틀째 소식을 예고하고 해당 보도영상을 홈페이지와 유튜브에 공개했다. 뉴스타파는 "세월호 사고 발생이 목포해경에 신고된 것보다 20분 이상 앞섰다고 기록된 상황보고서를 뉴스타파가 입수했다"고 전하며 5분짜리 보도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정부가 현지 정보를 제...
MBN 낚은 홍가혜 인터뷰 논란 '일파만파' 2014-04-19 00:59:31
특보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앞서 전남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mbn에서 진행한 홍가혜 씨 인터뷰가 허위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경찰은 홍가혜 씨와 mbn 관계자를 상대로 인터뷰 경위와 발언 내용의 진위 여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 홍가혜 씨의 인터뷰 내용이...
김용호 기자가 낱낱히 파헤친 ‘홍가혜의 정체는?’ 2014-04-18 22:10:02
삶을 이렇게 자세하게 적는 이유는 지금도 그의 거짓말을 믿는 사람들이 적지 않기 때문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홍가혜는 오늘(18일) 오전 종합편성채널 mbn과의 인터뷰에서 국민을 상대로 허위 인터뷰를 진행해 파장을 일으켰다. (사진출처: ytn ‘뉴스 특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리프트백 설치, 세월호 침몰 막기 위한 조치 ‘침몰 막을 수 있을까?’ 2014-04-18 22:00:04
공기주머니인 리프트백은 배에 걸어놓으면 부력이 생겨 배가 추가로 가라앉는 것을 막을 수 있으며 수중 작업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된다. 한편 35톤급 리프트백이까지 모두 설치되면 최대 885톤의 부력이 세월호에 가해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ytn ‘뉴스특보’ 방송 캡처) bnt뉴스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세월호 침몰] 단원고 교감 유서 "화장해 침몰 지역 뿌려달라"…'비통' 2014-04-18 21:56:11
모씨가 18일 사망했다.18일 ytn 뉴스 특보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이 오후 4시 5분 진도실내체육관 부근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진도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교감 강 씨가 17일 오후 9시 50분부터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주변을 수색하던 중 진도실내체육관 인근 야산의 소나무에 목을 맨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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