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허지웅 "진 선생 너무 멀리간 듯" 명량 설전에 진중권 "뻘소리" 2014-08-13 17:34:48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두고 설전을 벌여 눈길을 끌고 있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라며 "최소한...
진중권-허지웅 '명량' 전쟁, SNS서 불쾌한 감정 커지더니 결국… 2014-08-13 14:53:34
'명량'동양대 진중권 교수와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영화 '명량'을 통해 서로를 비판했다.13일 진중권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짜증나네. 그냥 '명량'은 영화적 완성도가 떨어집니다, 그 얘기 했을 뿐인데, 거기에 '건전한 애국심'은 왜 나오며 '486세대' 얘기는...
`명량` 두고 설전, 허지웅 "자질 운운, 멀리간 듯" VS 진중권 "뻘소리" 왜? 2014-08-13 14:28:34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허지웅, 명량 비판한 진중권에 일침.."자질운운은 너무 멀리 간 듯" 2014-08-13 14:19:48
영화평론가 겸 방송인 허지웅과 동양대학교 진중권 교수가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명량’을 두고 설전을 벌였다. 허지웅은 1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 선생이나 저나 어그로 전문가지만 이건 아니죠. 저는 ‘명량’이 전쟁 장면이 1시간이라서 훌륭하다고 평가한 적이 없습니다. 최소한 ‘졸작’이라거나...
JTBC 예능 성공 시대 ‘히든싱어’ ‘썰전’ ‘마녀사냥‘ ’비정상회담‘ 흥행 이어가 2014-07-24 17:28:46
대한 기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예능에 평론을 접목한 미디어 비평 프로그램 ‘썰전’은 사회와 대중문화의 이슈를 심층적으로 다루며 매회 화제가 되고 있다. 김구라, 강용석, 이철희가 진행하는 ‘썰전’ 뉴스 코너와 김구라, 강용석, 허지웅, 이윤석, 박지윤이 MC를 맡은 ‘예능심판자’ 코너는 시청자들이 궁금해하는...
[책마을] 교향곡 00번부터 유작까지 2014-06-19 21:37:19
잡지에 연재했던 브루크너 교향곡에 대한 칼럼과 음반 평론 등을 모아 연세음악동우회가 책을 펴냈다.저자는 브루크너가 남긴 11개 교향곡의 특징과 작곡 및 수정 과정에 얽힌 일화 등을 설명하고, 각 작품의 주요 음반들을 날카롭고 깊이 있는 해설 및 평가와 함께 소개한다. 습작인 ‘00번’부터 미완성 유작인...
손석희 정몽준 인터뷰 화제.. 진중권 "정몽준의 음모론, 빵 터졌다" 소감 밝혀 2014-05-13 11:08:05
진중권 평론가가 손석희 정몽준 인터뷰를 보고 소감을 밝혀 화제다. 지난 12일 JTBC `뉴스9`에서는 손석희 앵커가 새누리당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에게 화상 인터뷰를 연결해 질문 공세를 이어갔다. 방송을 접한 진중권 평론가는 12일 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인터뷰 중에서 역대급. 정몽준 후보가 감정 조절에 실패한...
오선화, 세월호 침몰 사고 "韓 사회 본 모습…애국심 없고 이기주의" 막말 2014-04-22 22:01:56
지속적인 반한성향의 평론으로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했다. 뿐만 아니라 위안부의 존재를 부정하는 등의 망언을 일삼아 국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오선화 막말에 누리꾼들은 "오선화 막말, 일본으로 귀화했어도 조국 아닌가", "오선화 막말, 도대체 어떻게 해야 저런 생각을", "오선화 막말, 뿌리를 잊었나",...
오선화, 세월호 침몰 사고에 "한국인 철저한 이기주의…관계 끊어야" 막말 2014-04-22 19:12:06
지속적인 반한성향의 평론으로 한국과 한국인을 비하했다. 뿐만 아니라 위안부의 존재를 부정하는 등의 망언을 일삼아 국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은 바 있다.오선화 막말에 누리꾼들은 "오선화 막말, 온나라가 침통한 데 이런 막말을", "오선화 막말, 본인도 결국 한국인 아닌가", "오선화 막말, 자기 얼굴에 먹칠이다",...
오선화 또 막말 "한국인은 애국심 없고 철저한 이기주의자들" 2014-04-22 15:53:52
피력했다. 오선화는 이처럼 반한성향의 평론을 이어왔으며,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비하 뿐만 아니라 위안부 존재를 부정하는 등의 망언을 일삼은 바 있다. 1956년 제주에서 태어나 1983년 일본으로 건너가 술집 호스티스로 일했으며, 학력 등을 속이고 일본 극우세력을 따라다녔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다. 오선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