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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윤 "`쌈 마이웨이`는 저에게 너무 소중한 작품이에요"[인터뷰] 2017-08-01 12:26:51
연기자로 주목 받았다. 2015년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제대로 포텐을 터뜨렸고 최근 종영한 KBS 드라마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를 연기하면서 `송하윤`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시청자들에게 완벽하게 각인시켰다. 이는 긴 시간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차근차근 쌓아온 연기력이 뒷받침됐기에 가능한 결과였다. 최근 서...
[인터뷰] ‘인생캐’ 만난 송하윤 “좋아 하는 직업을 선택했고, 하고 있다는 것에 행복” 2017-07-25 09:24:41
금사월’에서 제대로 포텐을 터뜨리며, ‘송하윤’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시청자들에게 완벽하게 각인시켰다. “연기적으로 따로 배운 적이 없어서 항상 현장에 가면 선배님들한테 붙어 있었어요. 처음에는 당황하셨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맞춰 주셨어요. 덕분에 선배님들과 금방 친해졌죠. 데뷔 14년차가 됐는데,...
"무명 12년…쌈 마이웨이로 첫 전성기 맞았죠" 2017-07-21 19:25:19
‘내 딸 금사월’에서 오월 역으로 얼굴을 알렸지만 인기가 이어지진 않았다. 그는 “그동안 오디션에서 떨어진 것만 1000번쯤 되지만 ‘쌈 마이웨이’만큼 간절하게 매달린 적은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놓았다. ‘쌈 마이웨이’는 송하윤을 오랜 무명의 늪에서 건져 올린 작품인...
'쌈' 송하윤 "답답한 설희? 전 다 이해했죠…사랑하니까" 2017-07-19 10:57:06
'드림나이트'(2015), '내 딸, 금사월'(2015∼2016) 등에 꾸준히 출연했지만 데뷔 15년 차 '쌈, 마이웨이'를 통해 제대로 터뜨렸다. 그러나 "저는 사실 '인생캐릭터'라는 뜻은 잘 모르겠다"고 말했다. "데뷔한 지는 좀 됐지만 작품 기회가 많이 없었기 때문에 못해본 게 아직 많아요....
`시청률 요정` 최대철, `멜로홀릭` 출연…유노윤호와 브로맨스 케미 기대 2017-07-12 09:38:10
금사월` `구르미 그린 달빛` `우리 갑순이` 등 하는 작품마다 시청률 대박을 터트리며 `시청률 요정` 이란 타이틀로 대세 행보를 이어가는 최대철 배우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지 관심이 쏠린다. 또한 극중 의형제로 호흡을 맞추게 된 유노윤호(유은호 역)와의 `브로맨스 케미`는 물론, 능청스러운 연기에...
"야 도우미 김순옥!"…드라마 속 숨겨진 '이스터 에그' 2017-07-11 09:00:04
유혹' '왔다 장보리' '내딸 금사월' 등을 히트시킨 김순옥 작가는 시청자들에게도 익숙한 이름. 이를 알고 이 장면을 본 시청자들은 폭소를 터뜨렸다. 작가들이 이런 식으로 드라마에 숨겨놓은 '이스터 에그'(부활절 달걀, 콘텐츠에 재미로 숨겨놓은 장치)들이 시청자에게 깜짝 선물과 같은...
`쌈, 마이웨이` 송하윤, 열연 뒤 숨은 노력 ‘대본 열공 모드’ 2017-06-28 15:44:01
공감이 갔다는 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송하윤은 2005년 MBC 드라마 `태릉선수촌`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펼쳤다. 이후 영화 `제보자` `화차`, 드라마 `내 딸, 금사월` `유령`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드림나이트` 등에 출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내 딸, 금사월`에서 주오월로 호연을 펼치며...
`쌈 마이웨이` 송하윤, 차 안에서 찍은 여신 셀카 공개…"인형 아니야?" 2017-06-28 13:41:07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사람인지 인형인지 모르겠습니다(kim***)", "진짜 너무 예쁘다(ssj***)", "송하윤 때문에 `쌈마이웨이` 본다(che***)"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송하윤은 KBS 2TV `쌈 마이웨이`에서 백설희 역으로 열연 중이다. 1986년생인 송하윤은 `내 딸 금사월`, `널 만질거야` 등 작품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비단이’ 김지영 폭풍성장, 역변 없는 깜찍 미모 2017-06-21 14:14:58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2014년 종영한 ‘왔다! 장보리’에서 오연서의 딸 ‘비단이’ 역을 맡았던 김지영은 어린 나이에도 놀라운 연기력을 펼치며 안방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드라마 ‘내 딸 금사월’을 마지막으로 현재는 휴식기를 갖고 있다. 김지영은 현재 초등학교 6학년생으로,...
‘쌈, 마이웨이’ 송하윤 “설희에게 마음 많이 가” 2017-06-20 16:44:41
내공을 키웠다. 2015년 MBC `내 딸, 금사월`에서 제대로 포텐을 터뜨리며, `송하윤`이라는 이름 세 글자를 시청자들에게 완벽하게 각인시켰다. 그리고 올해 만난 `쌈, 마이웨이`는 배우로서의 도약점이 됐다. 시청자들은 송하윤의 몰입도 높은 연기와 인형 비주얼에 빠져들었고 `송하윤이 아닌 백설희는 상상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