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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우크라 상의, '재건사업 양국 기업 지원' MOU 2025-03-26 06:00:10
중인 재건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했다. 김앤장 법률사무소 서용희 변호사는 우크라이나 재건 참여 시 자금 조달 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무협과 우크라이나 상공회의소는 향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서 양국 기업의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윤진식 회장은 개회사에서 "수교 이후 양국이 유지해...
변호사가 본 뉴진스의 미래 "패소 가능성 높은데 답답" 2025-03-25 10:44:54
앞서 김앤장 법률사무소 출신의 고상록 변호사 또한 22일 유튜브를 통해 뉴진스의 대응이 우려스럽다고 전했다. 고 변호사는 작년 9월 뉴진스의 1차 기자회견 당시 "하이브가 위대한 기업이 되고자 한다면 아티스트를 인기 상품 취급해서는 안 된다"고 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뉴진스 찐팬'으로 불려온 인물이다....
김앤장, DLA 파이퍼와 손잡고 사우디 M&A·투자 전략 집중 조명 [로앤비즈 브리핑] 2025-03-21 17:48:27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김앤장…오는 27일 중동 진출 세미나 개최김앤장 법률사무소는 오는 27일 글로벌 로펌 디엘에이파이퍼(DLA 파이퍼)와 함께 ‘성공적인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한 노하우: 투자, 클레임 관리 및 분쟁 해결’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우디아라비아 중심으로...
국제중재센터 사무총장에 첫 외국인 기용 2025-03-19 18:41:57
초대 사무총장으로 임수현 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사법연수원 31기)를 임명했고 김세인 외국변호사가 뒤를 이었다. 프랑스 변호사인 타 중재인은 아시아 지역 국제중재 허브로 꼽히는 홍콩에서 20년 넘게 국제중재 경력을 쌓았다. 아시아, 오세아니아, 중동 지역에서 수천 건의 국제중재 사건을 맡았다. 2021~2024년 홍콩...
취업문 좁아진 변호사…"재판 대신 학원서 리트 강의 할래요" 2025-03-18 16:47:33
전 대검찰청 정책기획과장은 2023년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떠나 삼성SDS 법무팀 부사장급 임원으로 합류했다. AI대륙아주 출범을 놓고 대한변호사협회와 기 싸움을 벌이던 강우경 대륙아주 파트너 변호사는 다음달 엔터테인먼트업계 신생 에이전시로 자리를 옮긴다. 한 대기업 법무팀 관계자는 “사내 변호사는 기업 내 주요...
지분 사수 vs 지분 탈환…로펌들도 주총 '격전' 2025-03-17 14:58:11
대형화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국내 최대 로펌인 김·장 법률사무소는 주총 담당 팀 규모가 50명을 훌쩍 넘는다. 변호사, 외국변호사, 회계사 등 각종 전문가를 모두 포함한 숫자다. 김민수(사법연수원 32기)·김지평(33기)·이영민(33기) 변호사가 주축으로 활동 중이다. 30명 규모의 법무법인 태평양은 2010년대 초 출범한...
주총 대목 맞은 로펌…경영권 분쟁팀 꾸리고 대표변호사가 당일 자문 2025-03-16 17:34:25
있다.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법률사무소는 주총 지원팀에 소속된 변호사 등 전문가 수만 50명을 훌쩍 넘는다. 지분 매입 과정에서 기존 경영진과 분쟁이 발생하는 적대적 인수합병(M&A)이 늘어나면서 기업과 사모펀드(PEF)를 대리하는 로펌의 활약상도 돋보이고 있다. 총회소집 허가와 의안 상정, 총회의결권 행사 등...
"대표변호사들이 직접 챙겨요"…로펌들 주총이 반가운 이유 2025-03-15 19:41:13
고객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법률사무소는 주총 지원팀에 소속된 변호사 등 전문가 수만 50명을 훌쩍 넘긴다. 지분 매입 과정에서 기존 경영진과 분쟁이 발생하는 적대적 인수합병(M&A)이 늘어나면서 기업과 사모펀드(PEF)를 대리하는 로펌들의 활약상도 돋보이고 있다. 총회소집 허가와 의안 상정,...
부산, 스마트시티를 '거대 AI 실험실'로 2025-03-13 18:40:48
이날 회의에는 황종성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장과 이상용 김앤장법률사무소 IT 수석 등 관련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향후 5년간 4877억원의 정책 자금과 7587억원 규모의 민간 투자 등 1조2464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집중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4대 AI 플래그십 프로젝트와 5대 AI 인프라 육성 사업을...
[단독] 月 60건씩 쏟아지는 소송…오세훈·김동연 사업 줄줄이 '제동' 2025-03-13 17:42:42
기존 케이블카를 운영 중인 한국삭도공업이 김앤장법률사무소를 선임해 제기한 집행정지 소송에서 져 한 달 만에 사업이 중단됐다. 당초 본안 소송이 올해 4월 예정돼 있었지만 재판부가 바뀌면서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김앤장은 서울시를 상대로 25억원대 마곡산업단지 기부채납(공공기여) 관련 소송도 2년6개월째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