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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값 높을 때 이직 해야죠"…헤드헌터 '1순위' 타깃 된 인재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09-15 09:05:53
"중간관리자급만 돼도 회사에선 사실상 만능 인재다. 조직 시스템과 사내 분위기, 업무 숙련도를 모두 갖추고 있기 때문에 일이 몰리기도 하는데 이때 번아웃을 겪곤 한다. 그러면서 몸값이 가장 높은 때에 이직을 하는 경우가 많다." (국내 대기업 HR 담당 임원) "보통 업무가 막히거나 고객사와 문제가 생겼을 때, 다른...
하루아침에 '집단 해고' 통보 받던 직원들…이젠 달라진다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2025-09-14 06:00:05
정부가 용역업체를 변경해도 근로자를 의무적으로 고용해야 하는 '고용 승계' 법제화를 추진한다. 용역 현장에서 업체가 교체될 때마다 경비원·청소원 등 근로자 해고 분쟁이 빈발했는데 이를 예방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기업의 계약 자유 침해와 비용 부담 논란은 불가피해 보인다. 14일 정부 관계자 등에...
부하직원 차 332회 '0원 카풀'한 공무원…결국 '강등 처분' 2025-09-10 19:47:32
사적 노무를 상습적으로 제공받으면서도 어떠한 대가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처분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시 인사위원회의 처분에 불복해 지난해 11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A씨는 향응을 받은 것과 관련해 "직무와 무관하게 식사와 술자리를 가졌을 뿐이고 향응 수수액은 실제로는 82만원에 불과해 경과실에 해당한다"고...
부하직원 차로 출퇴근한 공무원, "카풀했다" 주장 2025-09-10 09:51:05
노무를 상습적으로 제공받으면서도 어떠한 대가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A씨는 지난해 11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직무와 무관하게 식사와 술자리를 가졌을 뿐이고 향응 수수액은 실제로는 82만원에 불과해 경과실에 해당한다"며 "출퇴근 때는 (부하 직원의) 제안과 호의에 따라 '카풀'을...
[단독] '노동경찰' 이어 '경제검찰'까지…공무원 2000명 늘린다 2025-09-09 17:34:02
한 대기업의 노무 담당 임원은 “문재인 정부도 근로감독 강화를 위해 5년간 근로감독관을 1000명가량 늘린 결과 실무 경험이 부족한 초임 근로감독관이 현장에 대거 투입돼 기업이 큰 혼란을 겪었다”며 “지금은 증원 인력이 더 많고 정부의 관리·감독 의지도 강해 걱정이 많다”고 했다. 한 경제단체 관계자도 “늘어난...
괴롭힘으로 인한 정신적 고통 인정받으려면 2025-09-09 15:52:59
있어 ‘정신적 고통’에 대한 해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직장에서 직장 내 괴롭힘을 판단할 때 사건의 전후맥락을 고려한 구체적 사실관계를 종합하여 업무상 적정범위 여부를 판단하여야 한다는 점은 이후 회사에서 사건 처리할 때 중점적으로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민대숙 행복한일노무법인 부대표 / 공인노무사
근로복지공단, 고용보험 제도 30주년 맞아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25-09-08 20:52:18
예술인·노무제공자 등 다양한 고용형태 종사자까지 고용보험의 보호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제도권 밖에 있던 취약계층의 고용안전망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 올해 6월 기준 상용근로자 피보험자 수는 1564만 명으로 10년 전보다 334만 명 늘었다. 예술인·노무제공자도 140만여...
"폐업도 창업"…'스타트업 마무리 가이드북' 발간 2025-09-08 15:43:50
아니라 창업자들이 실제로 마주하는 노무, 고객 관계, 투자자 대응 문제까지 포함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아산나눔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최유나 아산나눔재단 경영본부장은 “창업 여정에서 폐업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
美에 구금 한국인 자진출국 형식 가닥…재입국 제한 유무 관건 2025-09-08 09:13:41
상 현장 노무를 제공하는 것이 금지됐는데도 이를 어겼기 때문에 관련 법률을 위반한 것이고, 그에 따라 체포·구금됐다는 게 미 당국의 설명이다. 이런 경우에는 보통 자진 출국, 강제 추방, 이민 재판 등 3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가장 빨리 석방 및 귀국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자진 출국이라는 게 재미 한국계 변호사들의...
"4호선 출근길 고통받았죠"…전장연 시위로 지각했다면? [김대영의 노무스쿨] 2025-09-08 06:30:05
시선 대표공인노무사는 "계약상 수인의무에 따라 사회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나 천재지변에 따른 불가피한 상황일 경우엔 근로자의 책임으로 돌리기 어렵다"며 "(실무적으로) 취업관계에선 사실 미리 알리기만 하면 거의 문제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천재지변 상황서 노조가 '출근시간 변경' 요구한다면?만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