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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니아 `시선강탈`...트럼프 바꾸는 기적의 여신? 2017-11-08 08:11:43
사람은 녹지원에 도착해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환영식이 끝난 후 어울려 놀던 어린이들은 다시 만난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를 에워싸고 반갑게 인사했다. 어린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 그림을 선물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땡큐"를 연발하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동요...
멜라니아, 우아한 코트 차림 `패션 외교` 2017-11-07 21:38:09
녹지원으로 자리를 옮겨 공식환영식에 참가한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 북핵 등을 주제로 정상회담을 하는 동안 한국의 미래인 어린이들과 스킨십을 하며 내조 외교를 펼친 것이다. 어린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 그림을 선물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환한 웃음과 함께...
김정숙-멜라니아, `평창의 고요한 아침` 茶 마시며 내조외교 2017-11-07 21:37:16
알려졌다.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녹지원에 도착해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환영식이 끝난 후 어울려 놀다가 녹지원에 온 두 사람을 만난 어린이들은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를 에워싸고 반갑게 인사했다. 어린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 그림을 선물했고 멜라니아 여사...
[한미정상회담] 美日정상은 '골프라운드', 韓美정상은 靑녹지원서 '친교산책' 2017-11-07 21:35:36
'친교산책' 文대통령, 녹지원 소나무 등 설명…트럼프 '끄덕끄덕'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빡빡한 1박 2일 일정에 맞춰 한미 정상회담이 진행되는 와중에도 한미 정상은 청와대 내부를 산책하며 친교를 다졌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7일 단독·확대 정상회담을...
[트럼프 방한] 김정숙-멜라니아, '평창의 고요한 아침' 茶마시며 내조외교(종합2보) 2017-11-07 21:32:11
웃으며 말했다. 두 사람은 녹지원에 도착해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환영식이 끝난 후 어울려 놀던 어린이들은 다시 만난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를 에워싸고 반갑게 인사했다. 어린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 그림을 선물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땡큐"를 연발하며 감사의...
김정숙 여사-멜라니아, ‘감동 외교’부터 ‘엄마 외교’까지 2017-11-07 18:38:41
김정숙 여사-멜라니아 여사, 청와대 녹지원 산책 김정숙 여사-멜라니아, `평창의 고요한 아침` 茶 마시며 내조외교 김정숙 여사 직접 만든 `곶감 초콜릿` 멜라니아에 대접 김정숙 여사의 ‘안방 외교’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멜라니아 여사의 패션 못지 않게 그의 조용한 내조 행보도 주목을 끌고 있는 가운데,...
[트럼프 방한] 멜라니아, 우아한 코트 차림 '패션 외교' 2017-11-07 18:06:01
이어 녹지원으로 자리를 옮겨 공식환영식에 참가한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트럼프 대통령이 문 대통령과 북핵 등을 주제로 정상회담을 하는 동안 한국의 미래인 어린이들과 스킨십을 하며 내조 외교를 펼친 것이다. 어린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 그림을 선물했고, 멜라니아 여사는 환한 웃음과...
멜라니아 김정숙 "걷기만 해도 화보"...역대급 영부인들 2017-11-07 18:00:22
알려졌다.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는 녹지원에 도착해 공식환영식에 참가했던 어린이 환영단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다. 환영식이 끝난 후 어울려 놀다가 녹지원에 온 두 사람을 만난 어린이들은 김 여사와 멜라니아 여사를 에워싸고 반갑게 인사했다. 어린이들은 트럼프 대통령 내외를 그린 그림을 선물했고 멜라니아 여사...
전통 기수단 호위 받으며 청와대 들어온 트럼프…김현종과 긴 대화 '눈길' 2017-11-07 17:40:24
26분, 확대 정상회담 30분가량을 마친 뒤 청와대 정원인 녹지원에서 산책을 했다. 문 대통령은 녹지원에 있는 수령 150년이 넘은 반송을 소개하며 “한겨울에도 잎이 파랗다”고 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고개를 끄덕이며 지지대를 세운 이유를 묻기도 했다.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이 열리는...
김정숙 여사 '내조외교'…직접 만든 곶감 다과 대접 2017-11-07 17:39:40
대화를 했다.청와대 녹지원으로 자리를 옮긴 두 사람은 공식 환영식에 참가했던 어린이 환영단을 만났다. 어린이 환영단은 서울 용산 남정초등학교 학생 32명과 미8군 및 주한미국대사관 가족 어린이 20명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은 두 여사의 그림을 보여줬고, 두 여사는 어린이들에게 양국의 국기 색깔인 백색, 홍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