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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메프식 돌려막기 막는다...줄도산 우려도 2024-08-08 11:04:58
이커머스 업체들은 판매대금을 이마트와 같은 대규모 유통업자보다 더 빠르게 정산해 주고 판매대금도 별도로 관리해야 하는데요. 티메프의 부실 운영이 사태의 핵심인데, 자율성을 해치는 뒷북 규제로 이커머스와 PG업계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전민정 기자입니다. <기자> 대형마...
與 송언석, '티메프 재발 방지법' 대표 발의…"에스크로 제도로 관리" 2024-08-07 17:36:10
공정거래위원회가 정한 이율을 가산해 지급하도록 했다.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주기를 최장 70일로 운영해 판매자에게 줘야 할 대금을 무이자로 빌린 돈처럼 활용한 큐텐그룹과 같은 사례를 막기 위해서다. 현행 대규모유통업법에서는 유통업자가 대금을 정산해야 하는 기간을 규정하고 있지만, 전자상거래법은 전자상거래...
골판지 원지 가격 20% 껑충…택배비도 따라오르나 2024-08-07 17:24:48
보니 거래를 이어가기 위해선 눈치를 안 볼 수 없다”며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른 손해를 사실상 우리가 떠안아야 하는 사례가 많다”고 설명했다. 협동조합이 주요 원재료 가격에 따른 ‘납품대금 연동제’ 적용을 주장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유통·식품·택배 등 골판지 상자를 많이 쓰는 산업계는 당장 영향은...
"제2의 티메프 사태 막는다"...정산 주기 40일 이내로 단축 2024-08-07 10:43:08
대규모유통업법을 개정해 오픈마켓을 통해 소비자·판매자 간 거래를 중개하는 이커머스 업체를 규율 대상에 추가하기로 했다. 티몬과 위메프처럼 정산기한을 제맘대로 늘리고 판매대금을 유동성 수단으로 활용해 그 부실이 판매자와 소비자들에게 전가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한 조치다. 이마트와 같은 대기업 유통사는...
이커머스·PG 판매대금 별도 관리…정산 주기 40일 이내로 단축 2024-08-07 08:00:08
대규모유통업법을 개정해 오픈마켓을 통해 소비자·판매자 간 거래를 중개하는 이커머스 업체를 규율 대상으로 추가하기로 했다. 업태 및 영업방식을 고려해 이커머스 업체의 정산 기한을 대규모 유통업자보다 짧은 수준으로 설정하고, 위반 시 시정명령 및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현행법상 대규모 유통업자의 정산...
'제2의 티메프' 막는다…정산기한 도입, 판매대금 별도 관리 의무화 2024-08-07 08:00:04
매장 면적 3000제곱미터 이상인 대규모 유통업자의 경우 대규모유통업법에 따라 정산 기한이 40~60일로 정해져 있다. 정부는 이커머스 업체의 정산 기한을 대규모 유통업자보다 짧은 수준으로 설정하고, 위반 때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정산 기한은 업계와 전문가 의견 등을 반영해 결정하고, 적용...
적자나도 할인쿠폰 남발…'거래 부풀리기' 집착하다 참사 2024-08-05 17:53:55
있었다. 거래액 확대는 주로 쿠폰 발행을 통해 이뤄졌다. G마켓의 ‘빅스마일데이’, 11번가의 ‘십일절페스타’ 등 대표 마케팅도 사실상 쿠폰 행사로 전락했다. 소비자들에게 할인쿠폰을 잔뜩 쥐여줘 대규모 거래를 일으켰다. 할인 쿠폰 비용은 판매자와 오픈마켓이 분담하는 구조다. 티몬, 위메프 등은 거의 매일 쿠폰...
온·오프라인 규제 '구멍' 파고든 티메프 [중림동사진관] 2024-08-03 11:00:01
관련 기업은 판매행위와 형태별로 대규모유통업법과 전자상거래법, 전자금융업법 등 서로 다른 법령의 적용을 받고 있다. 직매입 상품 판매는 대규모유통업법, 중개거래는 전자상거래법의 적용을 받는다. 대규모유통업법은 정산일을 60일 이내로 정한 데 비해 전자상거래법은 정산일 규정이 없다. 티몬과 위메프가 정산...
직매입은 제때 정산하면서 중개상품만 '고무줄'…낡은 법이 禍 키워 2024-08-01 18:02:36
마케팅도 대규모유통업법과 전자상거래법의 규제 틈새로 인해 발생했다는 분석이다. 대규모유통업법은 유통업자와 납품업자가 판촉행사 비용을 기본적으로 절반씩 부담하도록 규정하지만 전자상거래법엔 이런 규제가 없다. 미정산 사태가 터지기 전에 티메프가 입점업체들에 무리한 판촉을 강요할 수 있었던 배경도 이런...
온·오프라인 규제 제각각…티메프는 '구멍' 파고들었다 2024-08-01 17:59:34
하는 오픈마켓으로 업종을 전환하면서 대규모유통업법 대신 규제 강도가 훨씬 약한 전자상거래법을 적용받았다. 대규모유통업법은 정산일을 60일 이내로 정하고 있지만 전자상거래법은 정산일 규제가 없다. 판촉 비용과 반품에 관한 규정도 없다. 당시 두 업체가 직매입에 따른 재고 부담 등을 업종 전환의 이유로 꼽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