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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필수코스, 부산 수영 원조 곱창 맛집 `청기와` 2020-01-25 14:00:01
돼지국밥, 밀면 등 다양하지만 그 중 곱창은 관광객 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이다. 그 가운데 30여년간 수영 곱창골목에서 곱창 맛집으로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원조 곱창집 청기와를 소개한다. 조리 과정이 까다로운 곱창이지만 꼼꼼하고 깨끗한 재료 손질로 잡내를 해결하고 각종...
'편스토랑' 이경규 완당면, 닭육수에 야들야들한 피와 부드러운 면..2연승 갈까? 2020-01-24 21:27:00
이경규는 콩국, 수제비, 부산 하면 생각나는 스테디셀러 돼지국밥, 70년 전통 회국수, 역시 70년 전통 완당을 차례대로 소개했다. 이경규의 최종 선택은 완당이었다. 이경규는 “면 특유의 부드러운 식감과 마지막에 딱 씹히는 돼지고기가 하이라이트”라며 “고기가 자세히 먹어야 느껴진다. 작은 양인데...
다온시스템, 주방 문화의 ‘혁신’을 말하다 2020-01-08 16:33:13
특히, ‘쌍둥이네 돼지국밥‘이라는 한식집은 매일 수백개의 뚝배기 설거지 때문에 2~3명의 설거지 전담 직원을 배치함에도 원활한 설거지가 불가했으나, 클린세이버 초음파 세척기를 사용 후 1명으로도 빠른 설거지로 원활한 설거지가 가능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전국 약 2,200여 곳에 초음파 식기세척기를 공급함으로서...
'생생정보' 리얼가왕, 4900원 한우국밥 VS 6500원 돈가스 무한리필..가성비 甲 2019-12-24 19:45:01
'2TV 생생정보'에선 가성비가 뛰어난 4,900원 한우국밥과 6,500원 양식·한식·분식 무한리필 맛집이 화제다. 고양시에 위치한 '우리한우'는 한우국밥을 4,900원의 가격에 제공하는 곳으로, 저렴한 가격인데도 푸짐하고 좋은 품질을 자랑한다. 된장, 고춧가루, 다진마늘로 밑간을 마친 고기에 깊은 맛을 더해주는 우거지, ...
산복도로·돼지국밥 등 '부산 미래유산' 2019-12-23 17:48:42
‘부마민주항쟁, 명지염전, 산복도로, 부산 사투리, 돼지국밥, 조선키네마주식회사….’ 부산시 미래유산보존위원회는 23일 부산의 정체성과 고유성을 담은 유·무형 유산 20건을 ‘부산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했다. 부산 미래유산은 시민 스스로 문화유산을 지키고 이를 통해 부산을...
[음식기행] 국가등록문화재에서 맛보는 제천시락국 2019-12-10 08:01:02
자랑하는 시래기 국밥 전문점이 있다. 몇천원만 내면 고풍스러운 국가등록문화재 건물 안에서 맛난 시래기 국밥을 먹는 행운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제천역 인근의 '제천시락국'이 깔끔하다는 소문을 듣고 찾았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마침 '시래기 작업 때문에 문을 닫았다'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육종회사, 강남에 '돼지 고깃집' 차린 까닭 2019-12-05 17:58:40
알려지며 이마트와 함께 ‘금돼지식당 햄’을 내놓기도 했다. 돼지국밥으로 유명한 옥동식은 서교동과 강남 등에 2개 매장을 운영하고 잇다. 다산육종 박화춘 박사가 육종해 개발한 한국형 버크셔종인 버크셔K 돼지를 사용해 잡내가 없고 맑은 국물의 돼지곰탕을 선보인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관광공사, 한류스타와 함께하는 관광명소 캠페인 시작 2019-11-29 10:02:33
렌과 민현은 부산의 명소 해운대와 부산 대표 음식인 돼지국밥을 소개했다. 관광공사는 올 연말까지 한류스타들이 참여하는 캠페인 영상 총 5편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연이어 선보일 예정이다. 영상에는 영어, 중국어, 일어를 비롯해 독일어, 베트남어 등 8개 다국어 자막도 제공된다. yjh@yna.co.kr...
최태원 SK 회장 "구성원 행복해지면 최고의 회사될 것" 2019-10-29 09:13:18
강조했다. 문어숙회, 육전, 보쌈, 순대, 돼지국밥 등에 소주와 맥주, 와인을 곁들인 이 자리에서 최 회장은 테이블을 돌며 직원들과 셀카를 찍기도 했다. 최 회장은 올해 신년회에서 구성원과 이해관계자의 행복을 새 경영화두로 제시하고 구성원과 100회 행복토크를 하겠다고 밝혔으며, 이번에 90번째를 채웠다. 그는...
공유주방 만드는 대구·경북 '제2의 백종원' 키운다 2019-08-29 18:00:27
1기에 참여한 신상진 씨(33)는 이곳에서 국밥과 소갈비찜 등으로 식당을 운영해본 뒤 올해 3월 달성군 현풍읍의 백년도깨비시장에서 돼지갈비찜 가게를 창업해 월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신씨는 “충분한 준비 없이 창업한 또래 청년들이 권리금과 시설비를 회수하지 못해 1억원대 손해를 보는 경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