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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I:리뷰] '분노의 질주 : 더 익스트림'에 없는 단 한 가지, 지루할 틈 2017-04-11 18:49:35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 올린다. 샤를리즈 테론의 전작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의 모습을 벗고 냉철하고 이지적인 지능형 테러범으로 분해 이름값을 다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은 바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볼거리다. '더 익스트림'에서는 미국, 쿠바, 아이슬란드,...
트럼프, 대형 트럭에 올라 '분노의 질주' 연기 2017-03-24 10:59:59
영화 '매드 맥스 : 분노의 도로'를 패러디해 '매드 맥스 : 탄핵의 도로'라는 글자를 넣기도 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럭회사 관계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트럭 운전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그는 "트럭 운전사들만큼 미국을 잘 아는 사람도 없다"며 "당신들은 모든 언덕과 계곡, 다시 정비해야...
정찬성, UFC 페더급 9위 진입…최두호 12위 2017-02-09 14:59:50
이후 경기를 치르지 않은 최두호(26·부산팀매드)는 12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찬성은 타이틀전에 나설 당시 페더급 3위였는데, 이는 한국인 선수가 UFC에서 기록한 최고 순위다. 페더급 챔피언은 여전히 알도이며, 정찬성이 귀국 인터뷰에서 챔프전 상대로 지목한 맥스 홀러웨이(26·미국)는 1위와 잠정 챔피언 자리를...
‘아우토반’ 니콜라스 홀트, 사랑을 위해 거침없는 질주 선보여~ 2017-01-31 14:55:14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엑스맨’ 시리즈를 통해 현재까지 국내 관객들에게 커다란 사랑을 받고 있는 니콜라스 홀트는 ‘아우토반’에서 사랑을 위해 질주하는 케이시 역을 맡았다. 상대역으로는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를 통해 거침없는 걸크러시 매력을 선보인 펠리시티 존스가 사랑하는 연인으로 연기해 환상의...
할리우드 여전사, 극장가 평정하나…줄줄이 대기 중 2017-01-24 11:48:26
질주:더 익스트림'으로 귀환한다.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에서 수준급 운전 실력을 보여줬던 그는 이 영화에서 첨단 테러 전문가로 등장할 예정이다. DC코믹스의 여성 히어로 '원더우먼'은 6월 1일 국내 상륙한다. 지난해 '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의 시작'에서 원더우먼으로 얼굴을 내민...
세스 맥팔레인♥샤를리즈 테론 열애?… SNS서 포착된 커플샷 2016-12-29 12:26:29
식사를 즐기는 모습이 목격됐다. 1994년 영화 `일리언 3`으로 데뷔한 샤를리즈 테론은 2003년 영화 `몬스터`로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연기파 배우로 자리잡았다. 국내에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 `매드맥스:분노의 도로`로 친숙한 배우이기도 하다. 세스 맥팔레인은 `19곰 테드` 시리즈의 감독,...
크리스토퍼 놀란의 ‘덩케르크’ 베일 벗다! 포스터, 예고편 공개 2016-12-20 16:09:13
영화 ‘레버넌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인셉션’의 배우 톰 하디와 ‘스파이 브릿지’의 배우 마크 라이런스, ‘햄릿’ ‘헨리 5세’의 배우 케네스 브래너, ‘인셉션’ ‘다크나이트’ 시리즈의 배우 킬리언 머피와 신인배우 피온 화이트헤드가 주요 배역을 맡아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 외에도 배우...
[여행의 향기] 바다를 품은 시드니…천상의 풍경 시간도 천천히 흐른다 2016-12-18 16:14:47
것은 호주 영화 ‘프리실라’ 때문이었다. ‘매드 맥스’ 같은 영화도 좋았지만, ‘프리실라’는 자유스러운 상상력의 극치를 달린다. 영화는 드랙 퀸, 즉 여장 남자 셋이 프리실라라고 이름 지은 고물 버스를 타고, 호주 오지인 사막 여행을 떠나면서 벌어지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Movie Night] 익숙한 새로움을 창조한 리부트 영화 3선 2016-12-10 10:00:00
3편을 소개한다.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mad max: fury road, 2015 1979년과 1981년 각각 개봉한 영화 ‘매드맥스’와 ‘매드맥스 2’는 당시 제작비보다 훨씬 높은 수익을 올린 영화로 회자된다. 하지만 앞선 성공에 힘입어 제작되었던 ‘매드맥스 3’가 흥행에 실패하며 사람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게 됐다. 2015년 매드...
[bnt화보] 창조 “멤버 캡이 운동 싫다고 잠적해 틴탑 데뷔 불발될 뻔” 2016-11-16 15:33:00
‘매드맥스’를 콘셉트로 무대를 꾸몄다. 저뿐만 아니라 틴탑 모든 멤버들이 강한 이미지를 원한다. 화보 촬영할 때도 발랄한 콘셉트가 제일 어렵다. 발랄한 곡을 준비할 때마다 어색하지 않은 미소를 위해 표정 관리에 신경 많이 썼다. 그래서인지 저희 활동 곡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노래는 ‘사각지대’다. 그 외 노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