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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양희종의 보이지 않는 힘…인삼공사 약진의 중심 2018-11-08 22:53:09
외국인 선수 미카일 매킨토시는 프로 경험이 없는 신인 선수라 공·수에서 실수가 잦고 단신 외국인 선수인 랜디 컬페퍼는 햄스트링 부상을 안고 있어 기복이 있다. 이런 가운데서도 인삼공사는 올 시즌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 8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부산 kt와 홈 경기에서 100-94로 승리하면서 3연승을 기록, 공동 2위...
[ 사진 송고 LIST ] 2018-11-07 10:00:02
강림 재현 모습 바라보는 김정숙 여사 11/06 20:12 서울 김주성 파울 얻어내는 매킨토시 11/06 20:15 서울 김주성 높이 대결 11/06 20:15 서울 황광모 김정숙 여사, 허왕후 기념공원 표지석 제막 11/06 20:15 서울 황광모 공연단과 기념촬영하는 김정숙 여사 11/06 20:17 서울 류효림 음원 강자 헤이즈...
프로농구 인삼공사, KCC에 연장 혈투 승리…컬페퍼 27점(종합) 2018-11-03 19:08:16
슛까지 허용해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전에서 매킨토시의 골밑슛으로 포문을 연 인삼공사는 최현민이 상대 팀 반칙으로 인한 자유투를 은 덕분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이후 배병준의 자유투로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92-85로 도망갔다. 그러나 양희종과 매킨토시가 연거푸 공을 흘리며 허무하게 득점을 내줬고, 경기 종...
컬페퍼의 다이빙…프로농구 인삼공사를 일으켰다 2018-11-03 18:16:01
가드 자원이 없는 데다 장신 외국인 선수 미카일 매킨토시가 다른 팀 외국인 선수처럼 활약을 펼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팀 내에서 컬페퍼가 맡아야 할 역할이 너무 많다. 컬페너는 정신력으로 버티고 있다. 외국인 선수에게 쉽게 볼 수 없는 강한 투지로 매 경기를 소화하고 있다. 3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프로농구 인삼공사, KCC에 연장 혈투 승리…컬페퍼 27점 2018-11-03 17:26:52
슛까지 허용해 연장전에 들어갔다. 연장전에서 매킨토시의 골밑슛으로 포문을 연 인삼공사는 최현민이 상대 팀 반칙으로 인한 자유투를 은 덕분에 유리한 고지를 밟았다. 이후 배병준의 자유투로 경기 종료 2분을 남기고 92-85로 도망갔다. 그러나 양희종과 매킨토시가 연거푸 공을 흘리며 허무하게 득점을 내줬고, 경기 종...
[ 사진 송고 LIST ] 2018-11-02 10:00:02
미카일 매킨토시 '슛' 11/01 20:05 지방 홍기원 전광인 '강스파이크' 11/01 20:05 지방 김동민 KGC 미카일 매킨토시 '돌파' 11/01 20:06 지방 홍기원 파다르 '블로킹 위로' 11/01 20:06 지방 김동민 KGC 양희종 '슛' 11/01 20:06 지방 홍기원 박주형 '어려운...
프로농구 LG 괴물외인 메이스의 숙제…40%대 자유투 성공률 2018-11-01 22:51:59
미카일 매킨토시, 김승원을 돌려가면서 메이스를 막았다. 결정적인 골 밑 득점 기회에서 여지없이 반칙으로 끊어냈다. 메이스는 이날 양 팀 선수 중 최다인 총 9개의 자유투 기회를 얻었는데, 이중 단 4개만 성공했다. 접전이 펼쳐진 2, 3쿼터엔 연거푸 자유투를 놓쳐 경기 흐름이 흔들리기도 했다. KBL은 자유투 성공률이...
첫 3연승한 LG 현주엽 감독 "현재 전력, 어느 팀에도 안 뒤져" 2018-11-01 22:05:59
팀과 맞붙어도 밀리지 않는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낸 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울산 현대모비스와 다음 경기를 치르는데, 꼭 승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골 밑을 완전히 내준 게 패인"이라며 "현재 외국인 선수 미카일 매킨토시, 랜디 컬페퍼의 몸 상태가 정상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cycle@yna.co.kr...
프로농구 LG, 인삼공사에 15점 차 대승…메이스 22점 2018-11-01 21:35:10
차로 앞서나갔다. 위기도 있었다. 3쿼터에 상대 팀 미카일 매킨토시에게 외곽슛을 연거푸 내주며 추격을 허용했다. LG는 3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5점 차로 쫓기기도 했다. 그러나 LG는 김시래의 3점 슛으로 분위기를 다시 가져온 뒤 메이스의 골밑슛 등으로 57-49, 8점 차로 3쿼터를 마쳤다. 승부는 4쿼터 초반에 갈렸다...
프로농구 인삼공사, SK에 30점 차 대승…공동 2위 점프 2018-10-30 21:25:51
차를 벌렸다. 오세근, 미카일 매킨토시가 골 밑을 장악하면서 랜디 컬페퍼의 외곽슛으로 점수를 쌓았다. SK는 2쿼터에 15개의 필드골을 시도했는데 단 3개만 성공했다. 3점 슛 4개는 모두 림을 외면했다. 인삼공사는 전반까지 44-30, 14점 차로 앞섰다. 3쿼터에도 흐름은 비슷했다. 인삼공사는 오세근과 매킨토시가 상대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