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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달군 주식... 이젠 '소프트웨어'다 2024-12-27 13:32:16
PC 배틀그라운드 IP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트래픽과 매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고요. 25년에는 인조이와 아크 그리고 다크엔다커 모바일 등 다양한 신작들도 신작 라인업들도 풍부해 상승 모멘텀이 많다고 봤습니다. -(캐스터) 이어서 K, Korea Specialty, 한국만의 강점 한국에서만 살 수 있는 비즈니스도 살펴보겠습니다....
"내년 게임주 기대감 커져…시프트업·엔씨·크래프톤·NHN 주목"-한국 2024-12-27 07:48:36
"배틀그라운드의 가입자당 평균 매출(ARPU), 월간활성이용자(MAU) 추이를 볼 때, 여전히 성장 여력을 갖추고 있으며 장르 다변화에도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NHN에 대해 정 연구원은 "게임 사업부의 매출 안정성이 높으며 일회성 요인이 없다면 영업이익도 250억~300억원으로 안정적일 전망"이라며 "티메프...
e스포츠 월드컵에 K게임 추가 합류 2024-12-24 14:19:22
게임은 크로스파이어를 포함해 크래프톤의 ‘펍지: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등 3종이다. 크로스파이어가 EWC 정식 종목에 채택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스마일게이트가 2007년 출시한 크로스파이어는 세계 80개국에서 이용자 계정 수 11억 개를 보유한 인기 게임이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크로스파이어 ...
대신증권 "크래프톤, 중장기 투자 매력 높아…업종 최선호주" 2024-12-24 08:28:22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의 글로벌 입지와 다수의 신작 출시 계획, 인도에서의 성장 가능성 등을 들어 중장기 투자 매력도가 높다고 판단했다. 이지은 연구원은 배그의 PC 트래픽이 연초 대비 약 20만 명 증가한 70만 명 이상을 유지하는 등 여전히 성장 중이라고 전했다. 모바일 버전 역시 기존 선진국 중심에서...
중동 청년들 'K게임'에 푹 빠졌다더니…깜짝 전망 나왔다 [종목+] 2024-12-24 08:09:02
"배틀그라운드는 모든 플랫폼에서 여전히 성장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배틀그라운드 IP로만 1조원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둘 전망"이라고 밝혔다. 2018년 5월 출시된 배틀그라운드는 부정행위 모니터링 강화, 신규 맵 출시 등에 힘입어 PC 이용자가 70만명 이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오래된 게임이지만 터키,...
대형 신작 정보 쏟아진 TGA…올해의 게임에 소니 '아스트로봇'(종합) 2024-12-13 14:45:28
수상에는 실패했다. 한국 게임이 TGA에서 수상한 것은 2017년 '배틀그라운드'가 받은 '최고의 멀티플레이어 게임' 상이 마지막이다. 포커와 덱 빌딩 로그라이크 게임을 결합한 독특한 게임성으로 벌써부터 숱한 아류작을 만들어내고 있는 '발라트로'는 '최고의 인디 게임'·'최고의 ...
역대 최대 규모 '지스타 2024'…게임사 초점은 'IP 확장' 2024-11-25 16:10:53
설명했다. 크래프톤은 그동안 대표작 배틀그라운드를 이을 다음 IP의 부재를 지적받아온 만큼 이를 극복하려는 행보로 해석된다.○플랫폼 경계를 넘다플랫폼 확장 기조도 이어졌다. 라이온하트스튜디오는 루트슈터 장르 신작 ‘프로젝트 S’를 선보였다. 이 회사의 첫 콘솔 도전작이다.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시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맥라렌과 F1 콘텐츠 협업 2024-11-25 09:27:05
[게시판]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맥라렌과 F1 콘텐츠 협업 ▲ 크래프톤[259960]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영국 슈퍼카 제조 기업 맥라렌 오토모티브, 모터 스포츠팀 '맥라렌 레이싱'과 협업해 초고속 포뮬러원(F1) 콘텐츠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지난 22일 적용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업데이트를...
'3N2K'로 불렸는데 "엇갈린 희비"…넥슨·크래프톤 '양강' 구축 2024-11-13 14:05:48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2% 매출 성장을 기록했다. 던파모바일은 출시 4개월 만에 매출 10억달러(약 1조4092억원)를 넘어서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 메이플스토리 프랜차이즈도 일본, 북미, 유럽, 동남아 등에서 각각 분기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크래프톤 역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인도(BGMI)의 성공적인 신규 사용자(유저...
게임업계 내년 전략 보니…크래프톤 "AI" 넥슨 "IP" 엔씨 "변화" 2024-11-12 17:13:20
배틀그라운드' PC와 모바일 게임의 실적이 우상향을 거듭하며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59.7%, 71.4% 증가한 7천193억원, 3천244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전망치를 27% 이상 웃도는 '어닝 서프라이즈'였다. 크래프톤은 그간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 기업설명(IR) 담당자 정도만 참여하던...